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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무부지사에 설문식…행정부지사엔 신진선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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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2012-11-17

[충북]충북도는 서덕모 정무부지사의 후임으로 설문식 전 ‘2012 여수세계엑스포박람회’ 조직위원회 마케팅본부장(55)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소속(고위공무원단)인 설 전 본부장은 지난 14일 면접시험을 통과했다. 이날 이시종 지사의 낙점을 받아 최종 합격자가 됐다.

서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기획예산처, 대통령비서실, 기획재정부 등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 일했다. 도는 정부예산 편성·심의 업무를 보며 잔뼈가 굵은 재정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설 전 본부장의 고향은 강원도이다.

정무부지사는 지사를 보좌하면서 의회, 정당, 사회단체, 언론기관을 상대로 정무적 업무협조를 이끌어내고 정부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내년 초부터 정무부지사는 경제부지사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국가기록원장으로 옮겨가는 박경국 행정부지사의 후임에는 신진선 주태국 한국대사관 총영사가 내정됐다. 

기사입력 : 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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