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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기 명예 도지사 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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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2012-11-17

[충북]충북도는 유성종 전 도교육감, 박재갑 서울대 교수,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가 충북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교수와 채 연구위원은 제1기 충북도 명예도지사에 이어 제2기에도 도 명예도지사로 활동하게 됐다.

명예도지사는 도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도지사에 정책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14년 6월 말까지다.

도 관계자는 “이번 위촉되는 4명은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도정 발전에 헌신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고 있어 명예 도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성종 전 도교육감은 충주고 교장, 도 교육감(2기 연임), 주성대학 학장, 국립교육평가원 원장, 꽃동네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도산서원 상유사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재갑 교수는 국립중앙의료원 초대 원장 겸 이사회의장, 국립암센터 초대 및 2대 원장, 서울대 암연구센터 소장, 미국국립암연구소 연구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박 교수는 국내 대장암 수술의 최고 권위자로 현재 금연운동가로 활동하며 암 치료를 넘어서 암 예방을 통해 국민 전체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연석 항공우주공학 박사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루이스연구소 방문교수, 미국 미시시피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한국항공우주연구소 과학로켓 개발사업단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을 역임하고 2002년도에는 과학문화재단의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한국 최초의 액체추진 과학로켓(KSR-3)을 성공시키고 조선시대 로켓 ‘신기전’ 이 세계 최초의 로켓탄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복원을 하는 등 우주항공 과학 분야의 독보적인 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식회사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이사는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 대우자동차 상임고문을 역임하고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며 제46회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한국의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소개하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동물세포 배양 설비에 대해 미국 FDA의 sBLA 승인을 받아 바이오산업이 아시아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사입력 : 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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