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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대비 식품 부정유통 및 가격표시제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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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기자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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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물가안정을 위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군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명절 성수품의 제조 및 판매 업소에 대한 자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대형마트 및 성수품 제조가공 유통업소로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국내산 둔갑판매 행위 원산지 혼돈 표시 및 위장판매 여부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

 

또한 명절기간 축산물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18일까지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39개소(식육포장처리업 26, 축산물 판매업 213)를 대상으로 축산물 원산지 표시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여부 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여부 등 위생기준과 원산지 표기를 점검한다.

 

이어 오는 29일까지 대규모점포, 소매점포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에 나선다. 군은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추석 제수품목, 생필품 등의 판매가격단위가격 표시 및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이행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추석 전날까지 현장위주의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물가안정 및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로 꼽히고, 고향방문 자제를 권고하는 등 비대면 명절로 지역경제의 침체가 예상된다군에서는 그 누구보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의 어려움과 희생에 공감하며 지도 및 홍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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