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세종시,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개소

크게작게

정연호기자 2020-09-17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7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개소식을 갖고, 센터에서 주관하는 첫 행사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실패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지난해 3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열고, 올해 7월에는 사회적경제팀을 추가해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로 통합운영하고 신축완공한 곳으로 이전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779㎡, 지상 2층 규모로 2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했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1층은 교육장, 회의실, 북카페 등을 배치하여 시민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2층은 사무공간, 공유오피스, 동아리실을 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시장은 또 ”주민자치팀은 2021년 모든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에 발맞춰, 주민자치회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지원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고, 시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민주권대학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이시장은 ”2020년 실패박람회 in 세종은 센터에서 처음 주관하는 행사로 그만두면 실패, 도전하면 자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응원하는 행사로 준비, 전국 최초로 행안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며, 실패박람회 in 세종’은 시민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종살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지난 5월부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청년, 마을공동체, 자원봉사자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시민들을 위한 힐링공연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라이브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시장은 또 ”힐링공연은 아카펠라 5인조그룹 메이트리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수고 했어 오늘도’ 등의 곡을 선뵈고, 토크콘서트에서는 실패극복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시민들에게 실패극복 노하우 및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시장은 마지막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사입력 : 2020-09-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Copyright ⓒ 충남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