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강화군 화도면이 지난 5일 화도면 이장단 및 파출소,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기계 사용 시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기계 안전 점검 생활화로 작업 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 자율적인 안전 점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