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수영구는 가족 모두가 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발전에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 제공과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는 『봄. 봄. 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 교육은 4월 26일 봄.봄.봄.서포터즈 기존회원 17명과 신규회원 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ZOOM을 활용하여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모니터링 방법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수영구청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신청을 앞두고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링, 캠페인,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안전지도제작하여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수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