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0년 중국 안마기 수출 대상국 2위 차지

  • 등록 2021.06.07 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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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중국 해관총서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안마기 수출량은 3.24억대로 전년대비 31.7% 증가하였으며 수출액은 43.49억달러로 전년대비 42.7% 증가했다.


수출 대상국으로는 미국이 30.18%의 비중으로 1위를 기록하였으며 한국, 일본은 각각 11.83%, 7.29%로 2,3위를 차지했다.


수출 지역으로는 저장성, 광둥성, 푸졘성이 각각 27.70%, 26.77%, 15.31%를 차지했다.


2020년 중국 안마기 수입량은 235.75만대로 전년대비 36.5% 하락하였으며 수입액은 0.58억달러로 전년대비 43.1% 하락했다.


수입 대상국 또는 지역으로는 일본이 42.47%의 비중으로 1위를 기록하였으며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는 각각 9.36%, 8.39%로 2,3위를 차지했다.


수출 지역으로는 상하이시, 광둥성, 저장성이 각각 43.46%, 25.08%, 11.77%를 차지했다.


[출처: 쳰잔산업연구원]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이대희 daeheev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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