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시대. 진정선생 “2017 대한민국 희망을 열다”

  • 등록 2017.01.12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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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홍익세상을 이념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특강을 펼쳐오고 있는 정법시대는 진정선생은 12일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오후 2시 “2017 대한민국 희망을 열다”라는 주제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진정 선생은 정부와 기업과 종교가 완성이 되어야 기본적인 거대한 조직의 완성이다. 기업을 운영하지만 불평불평은 영원하다며 나라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할 때“라고 강조했다.

진선생은 이어 “우리지식인들은 지식을 키우기 위해 백성들이 고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식인들을 자기 살궁리만하고 있다. 조직과 기업은 백성을 아울어야 된다는 이념으로 하나의 부족장이다. 부족이 완비되었다고 해도 부족장의 힘을 가질 수 없다. 어느 정도의 포용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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