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파리 루브루박물관 화재발생 관광객 긴급대피

  • 등록 2017.12.10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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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파리 루브르박물관 화재현장 사진출처 현지 태허손외경작가 © 김용두기자

프랑스의 파리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화재 발생 현지 루브루박물관 전시에 입선 및 금상수상을 받게된 태허 손외경작가가 루브르박물관 초청전시가 있어, 현지에서, 직접 촬영영상과 사진을 보내왔다.

"한국시간으로 9일 23시경 '루브르 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람객들이 대피하고 소방관들이 긴급출동되고, 화재가 전시실 천정에서 불이나 진압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관람객들이 긴급대피하는 소통이 벌어졌다. " 고 태허손외경작가는 전했다.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는 있어 바티칸 교황궁 '바티칸 박물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영국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고 있다.
▲ 루브르박물관 화재현장 소방차 진입중 © 김용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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