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 정체성 담은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완료

  • 등록 2024.11.29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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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체성 강화와 볼거리 제공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 갈마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랜드마크 조형물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갈마동의 이름은 ‘목마른 말이 물을 찾는 형상’을 뜻하는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에서 유래한다. 이를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갈마동과 둔산동을 연결하는 주요 교차로인 대덕대로167번길 5 앞 큰마을네거리에 상징적인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 설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갈마2동의 정체성을 알리는 동시에 단풍길의 시작점을 시각적으로 강조하여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박상근 회장은 “이번 사업이 갈마2동의 역사적 유래를 재조명하고,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라며 “조형물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갈마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천호기자 kch254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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