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 회계과는 2일 제1임시청사와 제2임시청사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총 3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점검사항은 △기기 정상작동여부 △배터리 방전여부 △기기 및 배터리의 유효기간 확인 △안내표지판부착여부 △응급의료정보시스템 정보 등록 등으로,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살피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불규칙적인 심장 활동이 발생한 환자들에게 극히 짧은 순간에 강한 전류를 흘려 심장이 다시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하는 장치다.
응급상황 초기 골든타임 4분 동안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경우, 환자의 생명을 구할 확률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청은 많은 시민들의 방문하는 장소로 언제 어디서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동심장충격기 점검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