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봉사단은 시설원예하우스 부산물 제거, 고춧대 제거작업으로 일손을 덜어 주민들의 고마움을 샀다.
한화생명과 아산리는 2008년 9월 자매 인연을 맺은 후 농산물 직거래장터, 가족캠프, 일손 돕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11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두훈 아산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손에 익지 않은 일인데도 내 일처럼 도와주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
충남도민일보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충남아00051ㅣ등록년월일 : 2008.12.29ㅣ발행.편집인 : 충남도민일보 ㅣ 본사.: 충남 천안시 목천읍 신계1길 37 ㅣTel 1811-8018 | 010 8803 6339 /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1 202호 | 세종본부 : 세종특별시 시청대로 163 리버에비뉴 305호 ㅣ자매협회 : (사)전국지역신문협회 / sns기자연합회 /세종ceo협회 / 충남언론협회 /천안언론협회/아산언론협회/Copyright ⓒ 2007 충남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기사제보: skys74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