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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국회의원, 폐기물연료화시설 방문....악취저감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 당부

  • 등록 2014.07.18 10:47:00
▲ © 정연호기자

[세종=정연호기자] 이해찬 의원은 17일오후 3시 세종시 가람동 폐기물연료화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배석한 조현태 LH공사 세종특별본부장과 이재관 세종시 행정부시장에게 대책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그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시절 노원과 목동의 폐기물시설을 발주하고 점검했다.”며, “목동의 아파트 단지내에 스크린을 만들어 주민들이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주 성공적인 사례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처럼 대책마련의 예를 들어 폐기물처리시설의 미비점에 대한 지적을 하면서 앞으로 3개월 이내로 악취저감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기관간에 협의하여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해찬 의원은 “세종시가 세계적 명품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외국의 선진시설들을 벤치마킹하는 수준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보다 발전된 기술을 접목해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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