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3일 04시30분경 태안군 남면 안목도 인근 갯바위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13일 03시56분경 갯벌 활동 중 안목도 인근 갯바위에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즉시 마검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여 동력구조보드로 고립자 2명(남 2명/20대)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구조된 고립자 2명은 안목도 인근 갯바위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된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물 때(조석) : 태양과 달의 인력으로 발생하는 해면의 규칙적인 승강운동 / 13일 몽산포 기준 고조 04:41(709), 17:00(698) / 저조 11:36(50), 23:50(66) 태안해경은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 상태이며 지난 11일부터 고립자 4명 구조, 침수차량 안전지대 이동 2회 등 연안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동성 안전관리계장은 “최근 수산물 금어기 해제와 활동하기 좋은 날씨의 영향으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가을철 축제와 미식, 숙소 등 주제별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공주를 비롯한 도내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지를 소개해 축제를 찾은 청년들에게 충남에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여행 동선을 제안했다. 아울러 ‘낮에는 즐기고 밤에는 머무는 여행’을 주제로 야간 관광과 지역의 숨은 명소를 중점 소개해 청년층의 체류를 유도하고 충남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충남 여행에 대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구급의료상담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343.4건을 기록했으며, 교통사고와 벌쏘임, 뱀물림, 기도폐쇄,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 신고가 평시 대비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일부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과 응급환자 증가가 맞물릴 경우 응급실 혼잡과 병원 미수용 상황이 심화될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전문의료 상담 인력을 하루 5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며, 수보대도 기존보다 5대 증설 운영해 응료상담과 현장 구급대의 병원 선정 부담을 줄이는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위험 산모와 중증응급환자는 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단위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고, 중증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전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자신의 시간을 마음껏 즐긴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충남 공주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도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제4회 전국 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년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쉬고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온(ON)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를 주제로 추진했으며, 청년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지금의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공연·체험·취업·창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마련했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청년 15명으로 구성한 ‘축제기획단’이 참여해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등에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에선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인디록, 재즈, 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또 청춘 고민 상담 ‘데프콘어때요’에서는 개그맨 조수연·신윤승이 청년의 고민과 이야기를 함께 나눴으며,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오모·권진아·엔플라잉·카더가든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 아울러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 고립된 낚시객을 구조하는 사진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1일 16시45분경 태안군 이원면 활곡항 인근 갯바위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11일 15시55분경 바닷가에 중간에 차량이 있는데 물이 들어오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즉시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M정(소형구조정)을 급파하여 고립자 2명(남 1명/60대, 여 1명/70대)을 무사히 구조하고 침수된 차량을 고박 조치하였다. 구조된 고립자 2명은 활곡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된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침수된 차량은 11일 19:40경 저조시 견인하여 안전하게 이동 조치하였다. *물 때(조석) : 태양과 달의 인력으로 발생하는 해면의 규칙적인 승강운동 / 11일 학암포 기준 고조 04:22(715), 16:33(675) / 저조 10:44(75), 22:52(35) 태안해경은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 상태이다. 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감염병위기대응 민관협의체 회의 논산시는 11일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논산시보건소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백제병원 ▲논산시의사회 ▲논산시약사회 등 지역 내 의료·안전 분야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과 원인 불명·재출현 감염병 발생 등에 대비해 ▲현장 통제 및 환자 이송 ▲의심환자 진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 ▲의료기관 간 협력 및 비상진료체계 지원 등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위기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상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감염병 위기 대응에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논산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하루 앞둔 11일. 관광객 맞이에 분주해야 할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항의 모습은 태안군이 홍보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과 거리가 멀었다. 본지가 이날 현장을 확인한 결과 대하랑꽃게랑 인도교와 부두 주변에는 대형 그물과 통발, 로프 등 각종 어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일부 공간에서는 어민들이 그물을 손질하는 작업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바닥에는 어구와 함께 각종 찌꺼기가 흩어져 있었고, 바구니 안에는 수산 부산물로 보이는 내용물과 폐그물, 플라스틱 등이 뒤섞여 있었다. 주변에서는 코를 찌르는 악취까지 확인됐다. 축제장 주변 연안사고 위험 안내판 뒤편과 도로변에는 잡초가 무성했다. 관광객이 걷고 사진을 찍게 될 인도교 주변까지 대형 어구가 점유하고 있는 모습도 고스란히 노출됐다. 문제는 이 같은 상황이 축제를 하루 앞두고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본지는 지난 8월부터 백사장항 위판장과 부두, 공공공간 등에 어구와 시설물이 무단 적치돼 있는 문제를 수차례 지적했다. 태안군도 현장을 확인했다. 군은 지난달 19일 원상회복 계고서를 부착하고 26일까지 자진 철거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제13대 충남도의회가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금산군 제1선거구 박병훈 도의원이 건설소방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원내대변인까지 맡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박 의원은 앞으로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균형발전국, 건설교통국, 건설본부, 소방본부 등을 소관하며 충남의 균형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재난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살피게 된다. 박 의원은 "충남 15개 시·군이 고르게 발전해야 진정한 충남의 경쟁력이 만들어진다"며 "금산을 비롯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대통령과 신임 충남도지사의 공약인 중부권 동서고속도로가 충남의 핵심 현안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금산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박 의원은 전반기 1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십수조 원 규모의 충남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편성·집행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의회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구현을 위해 제13대 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3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최경환 의원(태안1·국민의힘)을, 부위원장에 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리특위 위원은 최경환 위원장과 박유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원(서산3·더불어민주당),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 기호엽 의원(논산1·더불어민주당), 강종국 의원(태안2·더불어민주당), 김선홍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 김윤섭 의원(아산3·더불어민주당), 박상선 의원(비례·국민의힘)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윤리특위 위원들은 의원들이 주민 복지 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안건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책무를 맡게 된다. 최경환 위원장은 “윤리특위가 동료 의원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윤리특위 위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충남도의회가 전국 시·도의회의 모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일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도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조철기 의장 등 13대 의원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병도 충남교육감, 신재원 의정회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교육청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도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충남도의회는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가 얼마나 의미 있고 뜻깊은지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향한 도민의 뜻을 받들어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3대 도의회는 마주한 중대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실천하여, 도민의 바람이 현실이 되고 내일이 기대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군산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은복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진 부위원장, 윤원준 의원, 홍순철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공간 재생의 실질적 성과를 점검했다. 첫째 날 의원들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운영과와의 간담회를 갖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특히 수변공간과 연계한 생활문화 인프라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물 설계 방향 등을 살피며 시민 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아중호수 일대는 한때 낙후된 환경과 낮은 접근성으로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전주시는 수변 경관을 정비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복합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둘째 날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시간여행마을 일대를 찾아 원도심 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근대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김은복 위원장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5일 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도내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담소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상담관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상담관 근무수칙 등 운영 준수사항 ▲의원 사직에 따른 상담소 관리 계획 ▲지난 2월 초 실시한 상담소 점검 결과 및 개선 방안 등 상담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행위 제한 사항 ▲상담소 운영 시 유의해야 할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의회는 지방선거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담소가 본연의 기능인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의회 관계자는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기인 만큼, 선관위 지도담당관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소의 중립성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며 “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는 2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의안 제623호)이 원안대로 만장일치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345kV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해당 건의안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제137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홍성군의회의장이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이후 전국 단위 협의체 안건으로 상정됐다. 앞서 홍성군의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홍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충남 시·군의회와 협력해 송전선로 관련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및 자립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맹준호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소득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지정토론에는 임효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조보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 팀장, 조우연 공주시 두레일터 원장, 정숙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인 보호자, 최은영 충남도 장애인복지과 팀장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정책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에는 도민과 장애인복지 현장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종합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보완, 제도 정비의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정병인 의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용미)은 7월 4일(토) 예술교육관에서 음악, 미술, 무용, 풍물 과정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공개수업과 학부모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예술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부모들은 각 교실에서 진행된 공개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창의적인 배움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았다. 공개수업에서는 ▲음악과, 무용과, 미술과는 사사과정 주제탐구 발표 ▲풍물과는 삼채장단 익히기 및 실기 활동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탐구하고 연습한 결과를 자신감 있게 발표하며 예술적 성장과 배움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운영되었다. 학부모들은 전통 공예품을 만들어보며 자녀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뜻깊은 가졌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탐구한 내용을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한층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애써주시는 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전문 자격증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높은 출석률에 힘입어 ‘시험 응시자 전원 합격(합격률 100%)’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평생교육원은 최근 종강한 독서 전문가 양성 과정 중‘독서놀이지도사 2급’과정에서 15명,‘스토리텔러동화구연 2·3급 통합과정’에서 11명이 엄격한 자격 검정 시험을 통과하여 최종 자격증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양 강좌를 넘어 지역 내 전문 독서·문화 예술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수강생들은 교육 기간 내내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는 성실함을 보였으며, 이론부터 실무 실습까지 이어진 촘촘한 교육 과정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까다로운 자격 기준을 당당히 충족했다. 특히,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수강생들의 치열한 노력이 맞물리면서 중도 탈락 없이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높은 교육 성과를 기록해 강좌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병묵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며 치열하게 교육에 임해준 덕분에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철저한 교육과 검정
(충남도민일보 관=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4일 천안공과대학 기초융합실습관에서 RISE사업단 ICC&RCC 가입 기업 및 협업 기관, 관련부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를 주최한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부는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의 가장 중요한 [1-2] 시장지향형 대학 R&D 혁신역량 강화 기반 조성, [2-1] 지역산업 혁신생태계구축을 위한 대학특성화 기반 지·산·학·연 상생협력 인프라 고도화, [3-1] 지역 취업보장형 충남형 계약학과, [4-3]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 등 4개의 단위 과제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산학연협력부 성과보고에서는 4개 단위사업을 통해 추진한 지역 기업과 상생을 위한 R&D 기술개발지원 9건, 대학의 연구 인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CO-Alliance 연구팀 및 실용화지원사업 20건, 기술지도 22건, 지역혁신 및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해커톤 및 리빙랩 2건,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협력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건학 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한국 서예계의 거목이 전하는 뜻깊은 예술 기증 소식이 더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석대학교는 최근 천안 출신의 중견 서예가 한빛 윤춘수 작가로부터 대학의 설립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학교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적 행보이자, 대학의 뿌리를 예술로 기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 기증은 백석대학교가 지향해 온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윤춘수 작가는 백석대학교의 건학 이념에 깊이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작품 제작에 몰두했고, 대학 설립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한 자 한 자 묵향에 담아 대작을 완성했다. 기증된 작품은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백석대학교 설립의 출발점이 된 정신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필치는 대학이 걸어온 50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예술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기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춘수 작가는 199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을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사범대학 환경교육과 환경생태학연구실(교수 이정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정현 교수, 박창수 교학부총장) 이번 성과는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사례로,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안전관리 조직·운영체계, 안전시설·장비 구비 수준,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이행,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연구실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제3회 인증에서는 신규 및 재인증을 포함해 전국 135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됐으며, 국립공주대학교에서는 환경생태학연구실이 학내 최초 신규 인증 연구실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실은 실험실 내 화학물질 및 장비 관리 기준을 체계화·강화하고, 연구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상시 운영하고, 내부 심사 기반의 개선 활동을 병행해 안전관리의 상시 운영체계를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입학본부(입학본부장 어윤경)는 5일부터 6일까지 온양관광호텔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교사 대상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직무 연수는 전국 고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 증진과 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공주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직접 온라인 모의평가를 실시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어윤경 국립공주대학교 입학본부장은 “고교-대학이 함께하는 모의서류평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신뢰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에서 활용하는 서류평가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제 평가와 유사한 절차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대학의 피드백을 통해 진학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전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류평가에 참여한 교사는 “구체적 평가 요소 제시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서류평가를 통해 국립공주대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좋은
(충남도민일보 = 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3일 오전 11시, 세종시 한국영상대학교에서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 상호 간 학점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청·세종지역 대학들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점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들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과 학점 상호 인정, 우수 교육자원 및 시설 공유, 지역 특화 분야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혜전대학교 등 9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교류·협력 방향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대학들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학점교류 절차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백석문화대 유애현 교무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학의 강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이번 협약
(충남도민일보)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지도자과(주임교수 이순영)는 2026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9기 과정으로, 노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2막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래지도자과정은 오는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노래지도, 시니어 전문 노래지도, 스피치 지도, 레크리에이션 지도, 민요 지도, 댄스 지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김병걸 작사·작곡가와 류선우 작사·작곡가의 특별 강의도 포함돼 실무 감각을 더한다. 특히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트로트와 가요 중심의 보컬 트레이닝,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진행법, 선곡법, 마이크 사용법, 무대 매너 등을 집중 지도한다.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목표로 공연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수료자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특강 기회가 제
(충남도민일보 = 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1월 18일, 교내 본관 글로벌라운지에서 ‘베트남 한마음 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학교가 추진 중인 RISE 4-5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설 명절 문화를 매개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상호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베트남 유학생을 비롯해 타 대학 베트남 유학생,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충남지역 베트남 교민회 관계자와 대학 동문, 기업 대표, 타 대학 베트남 유학생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설 명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전통 공연과 축사, 문화공연, 전통놀이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선문대는 2025년 교내에 ‘충청남도 베트남 교민회 사무실’을 설립·운영하며, 충남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정주 정보 제공, 교민 조직과 대학 간 협력, 지역사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1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태국 푸켓에서 해외 호텔 현장 실습과 한식 시연을 진행하고,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인재 육성처 조정융 본부장과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교수가 동행했으며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 8명이 참여해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취업 연계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5일(월)부터 8일(목)까지 현지 호텔 주방에서 호텔 셰프 및 직원들과 협업해 한식 조리 실습과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식 숯불갈비와 닭요리 등을 선보였고 현지 선호도를 반영해 채식 메뉴와 건강식도 함께 구성했다. 9일(금)에는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 5개 기관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그랜드 머큐어 푸켓 파통, 메리어트 파통 호텔, 로얄 푸켓 시티 호텔, 미앤유 트래블, 정 레스토랑이며 향후 인턴십과 해외 취업 연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석대 송기신
(충남도민일보) 영상애니메이션·디지털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히어로애니미술학원’ (대표원장 조철우)이 2026학년도 고입 입시에서 경기예술고등학교와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주요 특성화고 합격생을 배출하며, 고입 입시미술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입시에서 히어로애니는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경기예술고등학교(만화애니메이션과) 1건,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웹툰·애니메이션계열) 2건, 청담고등학교(게임디자인과) 1건 합격, 학생부 서류·면접 전형으로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디자인콘텐츠과) 1건, 분당경영고등학교(그래픽디자인과) 1건의 합격생을 배출하여, 웹툰·만화·게임·디자인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에 총 6건의 합격 성과를 기록했다. 히어로애니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경기예고에 당당히 합격한 홍천중학교 3학년 수강생의 생생한 인터뷰와 합격 재현작을 공개했다. 합격생은 “불안할 때마다 선생님들의 세밀한 1:1 피드백이 큰 힘이 되었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밀도와 고채도 배색 등 학원에서 배운 실전 전략이 합격의 결정적 열쇠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단순한 기능 전수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이미지 구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1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가온홀에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디지털경제 컨소시엄(국립공주대학교, 광운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의 참여대학 교수 및 연구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경제 성과 확산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행사는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 전 법무부장관),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이 참석하여 각각 축사하고, 임채원 원장(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양오봉 총장(전북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류병래 단장(충남대 HUSS, 대전세종충청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여 각각 격려사를 했다. 최기영 전 과학기술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개발 및 활용과 미래에 대한 선제적 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성경륭 총장(상지대,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과 AI의 공진화를 위한 교육의 재구성”을 주장하였다. 고재종 교수(선문대)는 “디지털/AI 경제 및 플랫폼 규제 및 제도 개선”, 윤기석 이사장(사단법인 균형발전연구원)은 “휴먼 디지털 경제의 전망과 과제”, 박장범
(충남도민일보 =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대학 주요 현안 시설사업비 19.1억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교육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공주대학교가 확보한 2026년정부 시설사업 예산 총액은 328.6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국회 심의를 통해 추가 확보된 예산은 ▲(교육부) 천안캠퍼스 부지매입비(13.8억 신규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캠퍼스 야생동물센터 설치운영비(5.3억원 증액) 등 총 2건으로 19.1억원 규모다. 특히, ‘천안캠퍼스 부지매입비’는 그동안 4-5차례 요구하였으나 이번 국회 단계에서 신규로 반영되었으며, 예산캠퍼스 야생동물센터 설치운영비는(기후에너지환경부) 당초 정부 예산안 3.2억원 반영에서 국회 심의 과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제고하고자 5.3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총사업비 8.5억원을 최종 확정 짓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 ‘천안캠퍼스 부지매입비’는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의 캠퍼스 내 체육·휴게 공간 이용 시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개설 목적의 부지 매입으로 평소 대학 내 체육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SW중심대학사업단이 육성한 AI·SW창업동아리 학생들이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1건, 동상 2건, 특별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올해 21회를 맞은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전시회로,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578점의 발명품이 출품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발명들이 대거 참여했다. 선문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매년 AI·SW창업동아리를 선발·육성하며 혁신 창업 인재 발굴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참여형 업사이클링 서비스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ESG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공개 시연하며 총 3점을 출품했고, 출품한 모든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흥수 AI·SW직무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열정과 도전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충남 지역의 예비 창업팀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 대학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
(충남도민일보) 인공지능(AI)이 기사 작성과 녹취, 번역, 영상 편집 등 언론의 제작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김용두 SNS기자연합회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요한 것은 AI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취재부터 유통, 정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편집권과 책임을 지키는 뉴스룸 구조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전자책 『뉴스룸운영체제: 피지컬 AI 시대의 저널리즘』을 출간했다. 지난 5월에는 공동저서 『AI는 세상과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에 ‘AI와 매스컴의 미래’를 주제로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에 대한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언론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기존 뉴스룸에 AI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취재·편집·유통·윤리·법률분석·정정·책임이 연결된 새로운 운영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뉴스룸운영체제』를 출간한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시대가 열렸을 때 언론 환경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 흐름을 빠르게 읽고 대응한 언론사가 있었던 반면, 기존 방식에 머물렀던 언론사들은 점차 경쟁력과 영향력을 잃었다. 이제 언론계는 AI라는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에서 프로골프와 방송 콘텐츠를 결합한 제10회 ‘서산수 맞수한판’ 프로암 대회가 열렸다. 서산수 맞수한판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산시 대산읍 서산수컨트리클럽(CC)에서 진행됐다. 서산수골프앤리조트가 주최하고 메디카코리아가 후원했다. ‘서산수 맞수한판’은 SBS 골프 채널이 방송하는 골프 예능·경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골퍼들의 실전 경쟁에 선수들의 대화와 팀워크, 경기 전략 등을 결합해 일반 골프대회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맞수한판은 충남 지역에서 장기간 이어진 골프 방송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정규 투어 중심의 골프 중계를 넘어 선수들의 개성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달하면서 골프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프로골프와 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활동하는 남녀 선수 8명이 출전했다. 남자부에서는 공태현과 최찬, 신상훈, 김승민이 참가했다. 여자부에서는 박진이와 이율린, 박예지, 서교림이 출전했다. 투어 경험을 갖춘 선수와 신예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며 서로 다른 경기 운영 방식과 개성을 선보였다. 경기는 맞수팀과 한판팀의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홀별 승패에 따라 점수를 얻는 일대일 매치와 두 선
(충남도민일보) 광주에서 열린 ‘2026 광주 렙타일페어’가 전국 특수동물 애호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래퍼이자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인 아웃사이더 신옥철 교수가 참여해 특수동물 산업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람회는 양서류와 파충류, 희귀 특수동물 전시뿐 아니라 생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색 파충류 배틀’과 게코 특별전은 행사장의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종의 게코와 희귀 모프 개체가 공개되며 관련 산업 종사자와 사육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은 행사 운영과 생태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특수동물 시장이 반려동물 산업의 새로운 분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광주 렙타일페어는 교육과 산업, 문화가 융합된 전문 박람회로서 의미를 남겼다. 이경동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과장은 “이번 광주 렙타일페어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볼
(충남도민일보) 국내 최초 특수동물 사설 교육기관 ‘랩 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한 ‘몬스터 터틀쇼’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람객 1만5000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수 아웃사이더가 운영하는 랩 아카데미는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제1전시장에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거북이 전시 교육 박람회인 ‘몬스터 터틀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거북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거북이 보호와 올바른 양서파충류 사육문화를 알리기 위한 생태교육형 축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천연기념물 제453호이자 멸종위기종인 남생이와 몸무게 200kg에 달하는 알다브라코끼리거북 등 희귀 거북 약 50종이 전시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양서파충류협회, 남생이보호협회 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사육문화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의 ‘거북의 진화’ 특강, ‘세계의 거북’ 출간 토크쇼, 아웃사이더 원장의 반려거북 사육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아웃사이더 원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