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8일 대천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회장 직무대행 박종택)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의식 행사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축사 및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시민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택 회장 직무대행은 “진실·질서·화합의 기본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국민통합과 사회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여름철 관광 안내 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시청사 보령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들은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후속조치에 나서면서 지역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감사와 기대를 담은 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 동대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역 온라인커뮤니티에 “지난 9월 9일 보령시장 초도순방 당시 건의한 내용이 아주 빠르게 처리됐다”며 감사의 글을 올렸다. 학부모는 급식실 인근 경사지의 무성한 수목과 풀로 인해 교실에 그늘이 생기고 벌레와 모기 등이 유입되는 불편을 건의했으며, 보령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해당 지역을 정비했다. 이후 교실 채광이 개선되고 벌레와 모기도 줄어드는 등 학교 환경이 좋아졌다는 반응이다. 또 다른 개화리 주민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토사유출 문제에 대한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한 토사유출 문제를 건의했고, 보령시는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토사유출 방지 및 수해 대응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27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전달했다. 주민은 온라인 게시글에서 “결국 이번에 해결됐다. 감사하다”, “큰 걱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관장 임호영)에서 박형오 조각전 ‘변용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유년기의 기억과 꿈, 무의식 속에 남겨진 이미지가 현재의 시선과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의미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는다. 작가에게 기억은 지나간 시간을 그대로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변화할 수 있는 이미지다. 작품에 나타난 시간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며, 한 사람의 기억과 경험이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형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작가는 인체를 하나의 완성된 모습이 아니라 감각과 경험, 관계가 축적된 존재로 바라본다. 작품 속 인체는 익숙한 형태에서 벗어나 부드럽게 변형되거나 서로 다른 형상이 결합된 모습으로 나타나며, 이를 통해 한 존재의 내면과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다. 단순히 외형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형태의 변화와 조합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조형적으로 풀어낸다. 임호영 관장은 “박형오 작가의 작품은 지나간 기억을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개장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여름철 개장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은 496만 명, 무창포해수욕장은 65만 명이 방문했다. 특히 무창포해수욕장은 워디가디 물놀이장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 운영을 통해 전년 대비 방문객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천해수욕장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 관광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 안전 분야에서는 경찰·해경·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4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다.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1일 2개조 61명의 청소인력을 배치하고 공중화장실 30개소의 위생·청결관리를 강화하는 등 관광객 이용 편의 증진에도 힘썼다. 아울러 계절영업 업소를 대상으로 표준가격제를 시행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단속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엄승용 보령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난 100일간 현장에서 펼쳐온 ‘소통 행정’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엄 시장은 취임 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16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타운홀미팅으로 시민들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경청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모두 474건이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이 115건(24.3%)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환경 73건(15.4%), 농업·해양수산 60건(12.7%) 순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건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초도순방 및 타운홀미팅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건의사항별 조치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474건 가운데 34건은 처리를 마쳤고, 72건은 연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64건은 연차별로 추진하고, 6건은 관계기관에 이첩했다. 처리가 어려운 98건은 건의자에게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법령·제도가 개선되면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소나무류 나무 제거 사진 보령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9월 8일 해당 지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했으며,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28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이 이뤄졌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확산되는 산림병해충으로, 감염된 소나무류가 단기간에 고사할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가 요구된다. 특히 보령은 주요 소나무림·산림·관광자원 등이 넓게 분포해 있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다. 보령시는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목 및 고사목 조사와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보령시는 기존 방제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연중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피해목 수집·파쇄 및 반출,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강도간벌 등과 함께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방제 인프라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가 물관리 정책 추진과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령시는 7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 개회식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시상하는 이번 표창은 효율적인 물관리와 상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 보호 등 물 환경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된다. 시상자로는 이용선 국회환경포럼 회장이 나섰다. 보령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표창패와 함께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현판을 부상으로 전달받는다. 시는 이 현판을 시청 본관과 수도과에 각각 부착해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표창이 수여된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환경부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 약 1,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물관리 신기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엄승용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선9기 100일의 기록’ 시정 브리핑, 언론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엄 시장은 인사말에서 “보령이 품고 있는 여러 문제는 결국 인구 문제로 이어진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보령이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가 절실하다고 해서 섣불리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었다”며 “무엇부터 바꾸어야 하는지, 시민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충분히 살피는 일이 먼저였다”고 지난 100일을 돌아봤다. 실제로 지난 10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준비하는 데 집중됐다. 엄 시장은 16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세 차례의 타운홀미팅과 크고 작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전문가들과 보령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각종 워크숍으로 직원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전략실 TF를 중심으로 4대 핵심과제와 10대 중점공약을 구체화하며 실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엄 시장은 “이제는 ‘선택과 집중’으로 보령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스마트 행정혁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엄승용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선9기 100일의 기록’ 시정 브리핑, 언론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엄 시장은 인사말에서 “보령이 품고 있는 여러 문제는 결국 인구 문제로 이어진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보령이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가 절실하다고 해서 섣불리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었다”며 “무엇부터 바꾸어야 하는지, 시민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충분히 살피는 일이 먼저였다”고 지난 100일을 돌아봤다. 실제로 지난 10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준비하는 데 집중됐다. 엄 시장은 16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세 차례의 타운홀미팅과 크고 작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전문가들과 보령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각종 워크숍으로 직원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전략실 TF를 중심으로 4대 핵심과제와 10대 중점공약을 구체화하며 실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엄 시장은 “이제는 ‘선택과 집중’으로 보령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스마트 행정혁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보령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령의 대표 자원인 머드와 바다, 모래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령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머드테라피 ▲오션 싱잉볼&요가 ▲샌드아트 마음치유 ▲바다마음 처방전 등 4종으로 구성되며, 머드테라피를 제외한 나머지 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머드테라피’는 보령 머드의 풍부한 미네랄로 피부 활력을 되찾는 체험이다.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에 보령머드테마파크 2층 머드뷰티치유관에서 운영한다. 1일 10명을 모집하며 체험비는 1인 1만 원이다. ‘오션 싱잉볼&요가’는 바다를 마주하고 싱잉볼의 울림 속에서 요가를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1일 20명 규모로 진행된다. ‘샌드아트 마음치유’는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며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머드광장과 노을광장 앞 해변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9월 8일 해당 지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했으며,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28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이 이뤄졌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확산되는 산림병해충으로, 감염된 소나무류가 단기간에 고사할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가 요구된다. 특히 보령은 주요 소나무림·산림·관광자원 등이 넓게 분포해 있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다. 보령시는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목 및 고사목 조사와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보령시는 기존 방제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연중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피해목 수집·파쇄 및 반출,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강도간벌 등과 함께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방제 인프라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산림청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포스터 보령시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0월 한 달간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작은 배려, 큰 행복’ 임산부에게 배려를 선물하세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인 10개월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이 한 가정만의 일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배려해야 할 소중한 과정임을 알리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배려를 통해 임산부가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에서는 오는 10월 8일 관내 산부인과의원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임산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보건소 임산부관리실을 방문하는 임산부에게는 ‘작은 배려 파우치’를 선물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임산부 배려 실천 인증 챌린지’도 운영한다. 보령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임산부를 위한 배려를 실천하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홍보 사진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와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 현장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년 4월 개막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 현장에서는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섬비엔날레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특히 도민 참여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섬의 기억’ 작품 공모 현장 접수를 병행해 참여한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섬의 기억' 공모전은 보령과 서해 섬에 얽힌 추억과 일상·이야기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세라믹 그림타일로 제작해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인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담장에 설치해 영구적으로 전시하는 프로젝트다. 4일에는 보령청년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 현장을 찾아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역)’를 주제로 도심형 캠핑·피크닉 공간과 야외 음악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보령시는 6일 대천서중학교 3학년 최지운 선수와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3학년 최가은·김태린 선수를 만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지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5세 미만 종목인 ILCA4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 정상에 올랐으며, 최가은 선수와 김태린 선수는 19세 이하 청소년 종목인 420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보령의 이름을 빛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치열한 국제경쟁을 뚫고 메달을 획득한 세 선수의 성과는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 축하하며 “어려운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국제무대에서 보령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세 선수의 도전과 성장은 후배 체육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보령시는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꿈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우리사이그림전 포스터 보령시는 제30회 우리사이그림전이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0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이번 전시에서는 34인 작가의 작품 6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사이그림회는 보령시민들의 순수미술 창작 모임으로 지역미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미술문화 발전의 활성화, 개인의 자질향상을 위해 1995년 창립전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예총보령지회가 주최하고 우리사이그림회가 주관하며 보령시가 후원한다. 전시에는 초대작가 ▲김배히(설경) ▲김서린(색동 모자를 쓴 레옥) ▲김용(休) ▲김훤환(Human Condition) ▲문설(흠모 112) ▲박주남(月印千江之曲) ▲신경자(가을의 축제) ▲오종원(imagery) ▲유근영(The Odd Nature) ▲이병민(석류-자연의 에너지) ▲임호영(Seed of life) ▲장철석(가을서정)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회원들의 작품으로는 ▲김선희(불의 꽃 1, 2) ▲김연수(백양사의 초여름, 고성의 가을, 문수사의 가을) ▲류자영(오천항의 겨울, 지그시) ▲박미경(곧은 의지) ▲복민숙(행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인화)는 9월 30일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2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예방 전문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딥페이크범죄의 최근 발생 실태와 현황 ▲현장 출강 시 효과적인 지도법 및 유의사항 ▲피해 청소년 발견 시 긴급 개입 및 단계별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전문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은 향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재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의 실태와 현황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예방교육 진행시 청소년들에게 중점적으로 안내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범죄의 위험으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