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민선 9기 출범 100일 관련 (부여군 송전선로 대책위원회 출범식) 이용우 부여군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부여군 민선 9기가 출범 100일을 맞이했다. 이용우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부여대전환’을 기치로 내걸고, 침체한 지역 경제와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지난 100일간 부여군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와 재정적 어려움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발 빠른 대응과 선제적 정책 추진으로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가고 있다. 관광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통해 ‘부여대전환’의 청사진이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자연재해, 위기를 기회로 – 재난 대응과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 민선 9기 출범 직후, 부여군은 연이은 자연재해라는 혹독한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7월 8일에는 집중호우가 부여 전역을 강타하여 농경지 침수와 도로 유실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8월 29일에는 세도면 일대에 돌풍이 몰아쳐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이 상당한 피해를 봤다. 이용우 군수는 재해 발생 즉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72회 백제문화제 (백제연희단).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축제 개막 이후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행사장을 찾으면서 부여 시가지 곳곳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백제 사비 로블록스 대회 및 체험’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 첫날에는 인기 유튜버 ‘겜브링’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로블록스 대회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계류식 열기구 체험도 부여 시가지와 축제장을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백제성 어드벤처’, ‘백제성곽·무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가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주요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 야간 콘텐츠가 이어지며 부여 시가지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모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재난의료대응 유공 기관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부여군보건소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재난의료 분야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받으며 군 단위 재난·응급의료 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 부여군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의료대응 매뉴얼을 체계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과 상시 비상태세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재난의료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6월 충청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중형급 배치에 맞춰 신속한 환자 이송 절차를 숙지하기 위한 ‘충청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합동 시뮬레이션 훈련’을 시행하는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이송체계 확립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등 지역 내 대규모 행사 시 의료지원반을 주도적으로 편성·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께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부여쌀 소비촉진 행사 (사)한국쌀전업농부여군연합회는 10월 5일 오후 3시 백제문화제 행사장 일원에서 ‘부여쌀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제문화제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부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쌀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민호 회장을 비롯한 쌀전업농 회원들과 부여군수, 군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부여쌀로 만든 시루떡을 직접 나눠주며 쌀 소비촉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행사 시작과 함께 시루떡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준비한 부여쌀 시루떡 160kg은 관광객과 군민 800여 명에게 전달됐으며, 백제문화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부여쌀의 맛과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민호 회장은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부여쌀로 만든 시루떡을 맛보기 위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여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를 찾은 많은 분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부여쌀을 직접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부여군민 생활서비스 이용현황 조사(리빙랩) 참여요원 모집 홍보 포스터 부여군은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 통합·거점화 전략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이용 현황과 불편사항을 조사하는 주민 참여형 리빙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리빙랩)는 ㈜착한동네가 주최·주관하며, 16개 읍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문화 ▲복지 ▲소매 ▲일자리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주요 생활서비스의 이용 장소와 이동시간, 교통 및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조사한다. 조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주 간격으로 총 5회에 걸쳐 모바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본인을 포함한 마을 주민 5인의 생활서비스 이용 현황을 기록하며, 별도의 모임이나 현장 참여 없이 휴대폰을 이용해서 참여할 수 있다.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용역 수행기관에서 분석해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이용 특성과 지역별 생활 방식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참여 희망자는 10월 16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부여군에 거주하면서 모바일을 활용한 조사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공기관 유치 범국민 결의대회 부여군은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부여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부여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는 “과연 우리는 후손들에게 어떤 부여를 물려줄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간 부여군은 백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우수한 교통 요충지로서의 강점을 살려, 지역 특화 산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다수의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 목표로 선정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계부처와 국회를 직접 발로 뛰며 부여군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확실한 해답”이라며, “우리 부여는 백제의 역사적 자원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굿뜨래장학금 기탁식(우리음식연구회) 우리음식연구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음식연구회는 2014년부터 꾸준히 기탁을 이어와 기탁 금액이 누적 1천만 원에 이르며, 매년 장학금 기탁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혜영 회장은 “부여군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 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부여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부여군 내산면 지티리 과수원(배) 피해 1,500년 전 백제의 영혼이 깨어나는 부여. 지금 이 도시는 백제문화제의 화려한 축제 열기로 가득하다. 거리마다 환호와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같은 시각,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내산면 지티리의 과수원에서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축제의 환호 대신 한숨이, 웃음 대신 침묵이 과수원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1년 365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키워온 배가 수확을 불과 며칠 앞두고 땅 위에 처참하게 나뒹굴고 있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난 6일 백제문화제 행사 일정 중에도 내산면 지티리 배 재배 농가의 피해 현장을 긴급히 찾았다. 군수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차마 두 눈으로 보기 힘든 참담함 그 자체였다. 탐스럽게 영글어야 할 배는 쩍쩍 갈라져 있었고 가지에 매달려 있어야 할 과실은 땅 위에 수북이 떨어져 썩어가고 있었다. 농민들의 1년 농사가, 가족의 생계가, 노후의 희망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현장이었다. 상품으로서의 가치는커녕 팔 수조차 없는 처지가 되어버린 배를 바라보며 농민들은 말없이 고개를 떨구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부여군의회, ‘부여형 생활인구’유입 확대 해법 찾는다 부여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여군 미래전략농업혁신연구회는 지난 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연구용역‘부여형 생활인구 유입 확대 정책토론회’를 열고, 부여군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과 지역 맞춤형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착수한 ‘부여군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전략’ 연구와 연계해 부여군 여건에 맞는 생활인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주이 전 한국유기농업학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난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회성 방문객 유치를 넘어 부여를 반복적으로 찾고 머물며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이를 위해 농업·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 기회 확대, 반복 방문 유도, 지역 주민과 생활인구 간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부여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 ‘태군노래자랑4’가 보고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시는 오는 11일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장소인 해미읍성 특설 무대에서 LG헬로비전 예능 프로그램 ‘태군노래자랑 시즌4’ 현장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수 박군과 나태주가 전국 각지를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이번 촬영에서는 두 가수가 오전에 직접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동시에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축제장 현장에서 공개 노래자랑에 참여할 시민과 관광객을 섭외할 계획이다. 노래를 좋아하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섭외가 종료된 후 오후 1시부터는 본격적인 공개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이날 노래자랑은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LG헬로비전과 더 라이프 방송 채널은 물론, OTT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촬영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노래자랑에 참여해 축제의 흥과 재미를 더하고, 해미읍성을 비롯한 관광·문화자원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백제문화제 포스터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오늘에 되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린 가운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실결제 데이터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도심축제의 성공 예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백제의 향연, 기억을 넘어 미래로’를 부제로 내걸고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도심형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부여군이 축제 개막을 앞두고 실시한 ‘굿뜨래페이 실결제 데이터(2025년 1월 ~ 2026년 9월)’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백제문화제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 인센티브 확대 정책을 시행한 지난 9월 21일부터 29일(9일간)까지의 총이용액은 약 44억 5,400만 원, 하루 평균 이용액은 4억 9,5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평상시 일평균 이용액(3억 4,100만 원) 대비 45%(+1억 5,400만 원), 2026년 1~9월 평상시 일평균(3억 7,400만 원) 대비 32%(+1억 2,100만 원) 급증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반대 결의대회 부여군 양화면 이장단협의회는 양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청정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양화면 이장단은 마을을 관통하는 고압 송전탑 건설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강력한 반대 의지를 모았다. 양화면은 금강하구와 인접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벼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대표적인 청정 농업 지역이다. 이장단은 송전탑과 고압 송전선로가 들어설 경우 지역의 청정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은 물론, 주민 건강권 위협, 농업 기반 훼손, 지가 하락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사업이 새만금 등에서 생산된 전력을 다른 지역으로 송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력 수혜나 연관성이 전혀 없는 양화면이 단순 송전통로로 이용되며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성토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양화면 이장단협의회는 한국전력공사와 관계 기관을 향해 ▲양화면 관통 송전선로 설치 경로의 원점 재검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포스터 부여군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증(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증(SFTS)은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근육통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하며, 쯔쯔가무시증은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증(SFTS)은 중증으로 이환될 경우 혈소판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치료 방법으로 쯔쯔가무시증은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증(SFTS)은 치료제가 없기에 대증치료를 한다.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 발열, 오한 등 감기몸살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 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숲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고 돗자리를 사용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굿뜨래장학금 기탁식(한빛전력기술단) (포탈뉴스통신) 한빛전력기술단은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빛전력기술단은 시설물의 전기안전관리를 주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0년부터 지속하여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을 포함하여 누적 6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성겸 대표는 “올해도 부여군의 인재 육성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지역의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인재 육성 사업에 지속하여 참여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부여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백제문화제 홍보물품 기탁식(KGC 한국인삼공사) 부여군은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한국인삼공사(KGC인삼공사)가 1천만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수 약 5천 병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탁식은 군수 집무실에서 부여군수와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 송수진 공장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기업이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을 보태고, 축제 참여자들에게 나눔의 뜻을 전하는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확보하는 동시에 참여자 편의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된 홍삼수는 개·폐막 행사 등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운영인력, 내빈에게 제공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과 참여 이벤트 경품으로도 활용해 기업의 후원 취지를 축제 현장에 전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인삼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기업의 관심과 참여는 축제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소방본부는 5일 제72회 부여 백제문화제 행사장 내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찾은 백승두 본부장은 주무대와 보조무대, 체험부스 등을 둘러보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근무자를 비롯해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축제 기간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정림사지박물관 인근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하고, 행사장 내 화재위험요인과 사전점검 및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신속한 출동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