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보은 대추골색소폰앙상블, 춘천 전국대회서 ‘은상’ 보은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연주단체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이 지난 3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2026 춘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단체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단체부문에는 전국에서 28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단원 20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과 조화로운 앙상블을 선보이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각종 문화·봉사공연에 참여하며 보은을 대표하는 생활음악단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충남 청양에서 열린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단원 대부분은 60대 중·후반에서 70대의 순수 아마추어 연주자로, 각자의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매주 목요일 저녁 함께 모여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드럼과 키보드, 베이스기타로 구성된 리듬파트가 합류해 한층 안정감 있고 풍성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보은군, 대추·사과 본격 수확철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벼와 콩 등 농작물과 보은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사과 수확이 본격화되는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 수확철에는 콤바인과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늘고 농로와 도로를 오가는 운행도 잦아져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대추·사과 등 과수 재배가 많은 보은군은 경사지와 좁은 농로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농기계 전복·추락과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농기계 작업 전에는 제동·조향장치와 타이어, 등화장치 등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반드시 정비한 뒤 사용해야 한다. 경운기와 트랙터는 경사지나 좁은 농로에서 급격한 방향 전환을 피하고 저속으로 운행해야 하며, 과수원에서 운반차 등 농기계를 사용할 때에도 전복이나 미끄러짐에 유의해야 한다. 콤바인 등 수확기계를 점검하거나 정비할 때는 반드시 엔진을 끄고 회전부가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한 뒤 작업해야 한다. 도로를 주행할 때는 방향지시등과 후미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흙이나 먼지로 가려지지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보은군, 대추축제 20주년 기념 사전 이벤트 풍성(2026 보은 대추축제 SNS 공유 이벤트) 충북 보은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보은대추축제는 지난 축제의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는 ‘추억의 사진전’과 야구팬을 위한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이벤트’를 비롯해 사행시,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추억의 사진전’은 1회부터 19회까지 보은대추축제를 찾았던 관광객들의 사진과 사연을 모아 축제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 친구, 연인과 축제를 즐긴 사진과 당시의 에피소드, 다시 떠올리고 싶은 추억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25일까지 보은대추축제 공식 누리집에 사진 1장 이상과 사연을 등록한 뒤 네이버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진은 축제장에 전시되며, 참여자 중 100명에게 보은군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과 함께하는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보은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료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회장 박현춘)이 주최하고 보은군체육회(회장 윤갑진)와 보은군육상연맹(회장 정원식)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고등학교 114개 종목 △중학교 96개 종목 △초등학교 30개 종목 등 총 24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기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선수들은 최상의 경기 환경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기록 4개와 대회기록 100개가 새롭게 작성됐으며, 대회 타이기록도 2개 수립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울체육중학교 왕서윤 선수는 여자중학교 2학년부 100m에서 11초76, 200m에서 24초31을 기록해 자신이 보유한 종전 한국기록을 각각 0.05초와 0.03초 앞당겼다. 두 종목 모두 정상에 오른 왕서윤 선수는 대회 2관왕과 함께 한국기록 2개를 동시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보은교육지원청, 또래주도형 도박 예방 확산을 위한 SNS챌린지 우수 성과 보은교육지원청은 10일, 경찰청이 주관한 '또래 주도형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자진신고 확산 SNS 챌린지'에서 보은 지역 학생이 다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자진신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박 예방과 자진신고 독려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 또는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해 SNS에 게시했다. 전국에서 단체 15팀과 개인 30명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보은지역에서는 보은삼산초등학교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등 총 학생 10명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영상과 포스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박의 위험성과 자진신고의 중요성을 또래의 눈높이에서 표현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은 10일(목) 오후 해당 학생 10명에게 직접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 또한 선정 학생들이 속한 학급에도 간식을 전달해 또래 학생들과 성과와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보은군,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모색 위한 ‘조찬 포럼’ 개최 충북 보은군은 11일 오전 7시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보은군 경제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은군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은군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조찬형 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행정기관, 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보은군과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보은군,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모색 위한 ‘조찬 포럼’ 개최 충북 보은군은 11일 오전 7시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보은군 경제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은군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은군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조찬형 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행정기관, 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보은군과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포스터 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1918~1951)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31회 오장환문학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그의 고향인 보은군에서 열린다. 보은문화원이 주최하고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학제는 ‘별과 별들에게 기울이는 속삭임’을 부제로 오장환문학관과 속리산 일원에서 다양한 문학 체험과 학술행사,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첫날인 11일에는 오장환문학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장환 학생백일장’과 ‘시그림 그리기대회’가 열리며,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는 ‘오장환문학제 기념 학술세미나’와 ‘오장환 작은음악회’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도종환 시인과 함께하는 오장환 문학기행과 오장환 시인을 기리는 추모 혼맞이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속리산중학교 관현악단과 시노래 가수들의 공연, 오장환 동시 콘서트 등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어 오장환문학상과 오장환신인문학상,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제17회 오장환문학상은 이상국 시인 △제13회 오장환신인문학상은 남혜석 시인 △제7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은 윤문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스포츠의 메카' 보은군, 7~8월 전국대회·전지훈련 열기로 뜨거웠다 충북 보은군이 7월과 8월 두 달간 전국대회와 하계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보은을 찾은 선수·임원·관람객 등은 연인원 3만 8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대회 참가 규모는 연인원 2만 6천여 명, 전지훈련 선수단은 연인원 1만 2천여 명으로 파악됐다. 7~8월 보은에서는 야구와 축구, 농구, 육상, 우드볼 등 5개 종목의 전국대회 9개가 열렸다.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보은컵 국제유소년축구 왕중왕전, 의료인 야구·농구대회, 추계전국 중·고 및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되며 지역 곳곳이 스포츠 열기로 가득 찼다. 하계 전지훈련을 위한 선수단의 발길도 이어졌다. 7월에는 펜싱 꿈나무 선수단과 육상 실업·학교팀, 씨름팀 등 33개 팀이 보은을 찾았으며, 8월에는 야구와 축구, 펜싱, 육상, 씨름 등 43개 팀이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국가대표와 실업팀, 대학·초중고 선수단은 물론 꿈나무 선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2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 군수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환담을 나누며 엑스포 개최 계획과 취지를 설명했으며 보은군의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전통국악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문화행사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국악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며 “남부 3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인 만큼 보은군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직접 방문해 뜻깊은 엑스포를 소개해 주시고 고향사랑기부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은군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국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은 21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행정과장, 지역 초․중․고 행정실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행정실장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한자리에 모인 행정실장들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보은 교육에 대한 정책 이해도와 공감대 향상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행정과장과의 대화를 통해 학교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여러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학교 행정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행정실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학교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공감과 동행의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21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행정과장, 지역 초·중·고 행정실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행정실장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한자리에 모인 행정실장들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보은 교육에 대한 정책 이해도와 공감대 향상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행정과장과의 대화를 통해 학교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여러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학교 행정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행정실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학교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공감과 동행의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지난 20일 전국한우협회보은군지부와 군수실에서 보은군 가축방역업무 공동 실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구제역, 럼피스킨 등 가축 질병이 연중 상시 발생함에 따라 중규모 이상 소 사육농가에 대한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우협회 보은군지부는 2028년까지 보은군의 소 10두 이상 사육농장의 △출하 진입로 차량방제 지원 △가축질병 예찰 △전염병 예방 약품 배부 등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한우협회 보은군지부는 2019년 9월 보은군과 처음 업무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 힘겨루기대회장을 비롯한 대추축제장 방역 지원을 시작하는 등 지난 5년간 군내 소 사육농가 방역을 통해 노력하며 청정 보은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안동현 회장은“가축질병이 연중 상시 발생하고 있고, 축산농가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방역이 소홀해지는 상황”이라며 “한우협회가 공동 소독을 지원함으로써 군민들이 걱정없이 사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2025년 12월경 인구 3만명 붕괴가 예측됨에 따라 이를 타개하고자 ‘내고장, 내직장 보은愛 주소갖기’운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구수는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의 하나로 3만 인구 붕괴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직결될 수 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의 이전 및 통폐합의 명분을 제공하는 등 공공서비스 질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 군은 제3보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정주 공간 확충 등 중장기적 인구증가 정책과 단기적 차원의 방안을 병행해 인구 3만 마지노선을 사수하기 위해 공직자 및 기업·단체,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전입을 유도하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글로벌 보은사업장(사업장장 가재응, 박기출)을 시작으로 ㈜우진플라임(대표 김익환), ㈜이킴(대표 유민), ㈜대영식품(대표 이지호) 등 군내 주요 5개 기업을 방문해 내고장, 내직장 보은愛 주소갖기 운동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21일에는 보은경찰서, 보은소방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5. 학교폭력 예방 홍보 안내방송’ 음원을 제작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안내방송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와 신고 절차 안내를 담은 음성 콘텐츠(mp3)로, 각 학교에서는 이를 쉬는 시간 및 등·하교 시간, 교내 방송, 학교폭력 예방 교육 주간 행사 등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상황을 고려해 내용이 구분되어 제작됐으며, 학생들이 보다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현직 보은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경장 김승리)가 직접 녹음에 참여했다. 경찰관의 실제 음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신뢰감과 현실감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전병일 교육장은“초·중등 대상별로 내용을 차별화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SPO의 목소리를 담아 방송의 전달력을 높였다. 일상적인 방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예방과 신고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보은군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현재 35개 업체에서 51개의 답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은 기부자에게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혀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보은군에 사업장을 두고 물품을 생산·제조하고는 업체로 안정적인 공급·배송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품목은 보은군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산물 등 지역특산품 △가공식품·제조품 △군내에서만 운용되는 각종 관광 상품 △공예품 등 총 4개 분야다. 군은 6월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등록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와 공급계획서 등을 행정운영과 민간공동체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과 역량있는 공급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