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6일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비전 타운홀 미팅(vision town hall meeting)에서 구민들에게 민선 9기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한 ‘비전 타운홀 미팅(vision town hall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든든대덕, 구민이 중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100일간의 구정 발자취를 돌아보고 민선 9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달라지겠습니다’를 기본방향으로 구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는 각본 없는 즉문즉답과 ‘대덕 소망나무’에 접수된 건의사항 답변 등을 진행하며 주민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뒀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날 비전 발표에서 “대덕을 든든하게 지켜온 힘은 언제나 구민이었다”며 “이제는 대덕구가 구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히고 5대 분야 49개 공약사업을 소개했다. 먼저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대덕’ 분야에는 ‘대덕올케어’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아이드림파크 조성, 대전 최초 공공형 산후조리원 유치 등을 담았다. ‘안전
(충남도민일보 김천호 기자)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지난 7일부터‘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하고, 지난 16일 치매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주간은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6일에 진행한‘치매, 이해에서 공감으로’ 특강에는 50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합덕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예덕해 전문의가 치매의 원인과 종류, 주요 증상, 검사 및 약물치료 등 치매에 대한 전반인 이해를 돕는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치매 관련 질문에 전문의가 직접 답변하는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충청남도체육회 ‘걷쥬’ 앱을 활용한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비롯해 치매 인식 개선 홍보부스 운영과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주간이 시민들이 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추석을 맞아 수산물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당진전통시장,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한진포구 어시장에서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진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수산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와 한진포구 어시장에서도 10월까지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당진사랑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2만 5천 원 이상 5천 원 ▲5만 원 이상 1만 원 ▲7만 5천 원 이상 1만 5천 원 ▲10만 원 이상 2만 원을 당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시는 추석을 앞둔 19일과 20일에도 환급행사를 운영해 바닷가를 찾는 방문객들이 관광과 함께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단지 등 오염 우려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장 밀집 지역 인근 하천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는 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업체와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128)를 운영한다. 공장 밀집 지역과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주민은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대덕구는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하거나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과 집중점검을 병행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오른쪽)이 14일 구청 현관에 전시된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살펴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 주관으로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아빠와 자녀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로 올여름 아빠들의 다양한 육아 모습과 가족의 추억이 담긴 작품들이 출품됐다.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우수작 10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며,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한 다양한 육아 모습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센터는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하고,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도 출품 사진과 액자를 제공해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에게 아빠와 함께한 시간은 단순한 일상을 넘어 평생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 된다“며 ”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적극적인 육아 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대덕구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한 ‘전통 우리음식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치매안심센터가 대전 참좋은우리음식연구원(대덕구 이현동 소재)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우리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 담그기와 건강한 시골밥상 체험을 통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알아보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음식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함께 체험하고 식사하는 과정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전통 우리음식 체험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는 9월 2일부터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긴급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진시나눔푸드뱅크(당진시 정안로 16)를 방문하면 된다. 하루 최대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1인당 월 1회,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초 방문 시에는 간단한 본인 확인을 거쳐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방문 시에는 기본상담 후 물품을 지원하며, 3회차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2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상반기 16대의 설치를 완료함에 따라 잔여 4대에 대한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급하게 밟는 등 페달을 잘못 조작했을 때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보조장치다. 선정된 차량에는 1대당 최대 5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본인 또는 공동명의의 차량을 보유한 경우 1인 1대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차량에 따라 장치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지원한다. 장치의 효과 측정을 위한 운행 정보는 전용 앱과 연동해 전송되며, 전용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지원됨에 따라 아이폰 등 안드로이드폰 이외의 스마트폰 이용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선정자는 장착일로부터 1년간 앱 사용을 유지하고 차량 운행 시 블루투스를 활성화해 운행 정보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 일곱 번째)과 현업근로자들이 28일 구청 청렴관에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집합교육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구청 청렴관에서 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상기 충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법’을 주제로 대사증후군의 정의와 운동이론을 설명하고 예방법을 안내했다. 근로자들은 △대사증후군의 정의와 운동이론 △대사증후군 예방법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실천 방법 등을 배우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또한, 교육 당일 대덕구 보건소가 마련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현업근로자들은 OX 룰렛 퀴즈를 통해 건강 상식을 확인하고,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가운데)이 28일 회덕향교에서 성현께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김찬술 대덕구청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28일 회덕향교에서 성현께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김찬술 대덕구청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이번 고유제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회덕향교 전교, 유림 등이 참석했으며, 제복 입기, 손 씻기, 향 피우기, 잔 올리기, 축문 낭송, 재배 순으로 진행됐다. 회덕향교 전교와 유림들은 김찬술 구청장과 함께 전통 의례에 참여하며 새롭게 출범한 대덕구의 앞날을 기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고유제 봉행을 마친 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회덕향교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든든 대덕, 구민이 중심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구민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당진시립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생들로 구성된 ‘그림책 동아리 달그락’이 ‘두근두근 책 버스’와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림책 동아리 달그락’은 당진시립도서관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지난해 2월 창단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두근두근 책버스’와 연계해 문화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 회원들은 지리적·환경적 여건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직접 찾아가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책 버스 안에서 진행하는 ‘책 읽어주기 재능 기부’와 ‘찾아가는 독후 여행’으로, 그림책 읽기와 주제별 독후 활동을 연계해 아이들이 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동아리 회원들은 도서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평생학습의 수혜자에서 지역사회에 배움을 나누는 자원봉사자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2026 대전시립미술관 직거래 아트마켓(구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직거래 아트마켓은 ‘좋은 작품! 착한 가격!’을 슬로건으로, 신진·청년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가가 시민에게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시민 참여형 미술장터다. 관람객은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의 배경과 제작 과정을 듣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장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와 연계해 19일(토) 밤에 ‘캔들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 수천 개의 촛불로 꾸며진 공간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 한층 색다른 야간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미술관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한다. 낮에는 잔디광장에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고, 해가 진 뒤에는 캔들라이트 공연과 야간 전시 관람을 즐길 수 있다. 미술과 음악, 야간 문화가 어우러지는 미술관의 특별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20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한 시민 128명 가운데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출과 전화 면접을 통해 최종 35명이 선정됐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검토·보완 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의견과 권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공약의 변경이나 조정이 필요한 경우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시민평가단을 5개 분임으로 구성하고, 총 20개의 공약사업 조정 안건을 대상으로 조정 필요성과 변경 사유의 타당성 및 변경 계획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오는 9월 3일과 17일 2, 3차 회의를 열어 분과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19일 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허태정 시장 명예회장 위촉식과 추석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허태정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희망나눔캠페인 참여와 시민·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격려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 가운데 1억 3,500만 원은 자치구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 4,275가구에 지원되며, 나머지 1,500만 원은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 지원돼 무료 급식, 공동 차례상, 이주외국인 명절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명예회장으로서 시민과 기업의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대전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대전대덕소방서(서장 남득우)는 6일 회덕농협과 함께 중리시장과 법동시장을 찾아 30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하고, 화재예방 홍보와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자동소화패치 보급 등 다양한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제 초기 진화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