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청사 충주시가 관련 법령에 따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활옥 관광농원 사업자에 대해 ‘사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정지 처분 기간은 오는 2026년 9월 11일(금)부터 9월 17일(목)까지 7일간이다. 해당 처분은 관광농원 사업자가 사업계획 승인 내용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갖추어야 할 시설 등에 대해 시정명령을 받았음에도, 정해진 기한 내에 적정하게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농어촌정비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시정기간 내에 영농체험시설 운영 등에 대한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정지 처분에 앞서 사전통지와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청문 과정에서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와 현장 확인을 거쳐 기존 위반사항을 시정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농어촌관광휴양지사업자 등에 대한 처분기준’에 따라 2분의 1 감경을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7일의 사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충주시는 이번 행정처분을 계기로 관광농원이 당초 승인된 사업계획과 관련 법령에 부합하게 운영되도록 유도하고, 향후 유사 위반행위의 재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 10월 지역 대표 축제 무대서 기량 뽐낸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이 가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 무대에 잇따라 오른다. 청소년우륵국악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과 ‘우륵문화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힘찬 연주와 다채로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초·중학생 총 26명으로 구성된 국악단은 매주 월요일 정기연습을 비롯해 집중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실력을 쌓고 호흡을 맞춰왔다. 연습실에서 익힌 가락이 무대에서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단원들은 국악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다. 특히 국악단은 모집 당시 희망 청소년 전원을 탈락 없이 수용해, 국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청소년 모두에게 공평한 교육과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 기초 교육 이수자의 연속적인 기량 향상을 돕는 한편,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선발 과정 개편과 강사 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평생학습관전경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학습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기획됐다. 앞서 상반기에 운영된 ‘폐가구 업사이클 벤치 만들기’ 과정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다. 폐보드가 벤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환경 실천의 보람과 나눔의 가치를 체감한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담요와 가방 만들기 과정으로 참여의 문을 넓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도시재생의 중심지인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헌 옷·가방 업사이클 담요 만들기 ▲폐현수막 업사이클 쇼핑가방 만들기 등 2개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폐자원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과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모집 대상은 충주 거주 2인 1팀 가족으로 과정별 1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맞손…바이오산업 지평 넓힌다(기탁판 기준 왼쪽 이동석 충주시장, 오른쪽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한미양행 대표이사)) 충주시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한미양행 대표이사)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충주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및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62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회원사 지원,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투자 수요 및 입지 발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정책 개발 ▲투자 및 입지 여건 개선 ▲산업 동향·정책 정보 교류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협회의 전문성과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충주시, 추석 명절 맞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잇따라 개최(2025년 직거래장터 사진)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과 충주를 잇는 대규모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한다. 전국 지자체와 농어민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서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충주 지역에서는 △사과꽃마을농장 △충주꿀단지농원 △진우리 △헌식농장 등 총 4개 농가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청정 충주의 사과, 꿀, 고구마 등을 직접 판매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서울광장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금천구, 도봉구 등 서울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직거래 판촉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22일에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시청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추석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과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날 행사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주시, 추석 명절 맞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잇따라 개최(2025년 직거래장터 사진)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과 충주를 잇는 대규모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한다. 전국 지자체와 농어민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서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충주 지역에서는 △사과꽃마을농장 △충주꿀단지농원 △진우리 △헌식농장 등 총 4개 농가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청정 충주의 사과, 꿀, 고구마 등을 직접 판매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서울광장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금천구, 도봉구 등 서울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직거래 판촉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22일에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시청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추석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과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날 행사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참빛충북도시가스,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민관공 합동 가스안전 캠페인 실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시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참빛충북도시가스는 충주 무학·자유시장 일대에서 가스안전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로 인해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급증하기 전, 시장 내 잠재적인 가스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시작하며 참가자들은 무학시장 입구에서 가스안전점검 현수막을 들고 안전점검 실시를 알렸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는 시장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가스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화기 사용이 잦은 음식점을 중심으로 올바른 가스 사용법을 전달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상대로 가스안전 전단지와 함께 가스안전 앞치마, 부채 등 홍보용품을 나누어 주며, 명절 및 일상 속 가스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열린학교, 대원대학교와 함께 ‘배움과 진로’ 를 경험하다 충주열린학교는 11일 대원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에서 방문해 성인학습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칵테일 만들기와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주열린학교에서 2026년 고등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습자들에게 대학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 학과장인 채선영 교수는 대학의 교육과정과 학과별 특성, 입학전형, 학업 및 진로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인학습자들이 대학 진학을 통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가능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입학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학습자들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보고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직접 음료를 만들어 시음 해보는 과정에서 관련 분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청 충주시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 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P, 편견은 NO, 존중은 YES, 성평등은 함께’라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특화사업인 ‘아재들의 부뚜막’을 비롯해 청국장 나눔, 나만의 도장 만들기, 에코가방 DIY, 네일 아트 등 20여 가지의 무료 체험행사가 운영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주봄의 의미가 일상에 자리 잡길 바란다”며, “좋은 일자리와 든든한 돌봄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살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보건소 충주시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상예방교육’과 ‘영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낙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 1기는 9월 15일과 22일, 2기는 10월 6일과 20일 각각 2회씩 운영하며, 기수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각 일정 오후 1시 30분부터 충주시보건소 4층 마음건강실 및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낙상예방교육에서는 낙상 예방의 필요성과 생활습관, 가정 및 생활환경의 위험요인 점검, 낙상 예방 운동 등을 교육한다. 영양교육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신체 변화와 건강 상태에 따른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건강 유지를 위한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다룬다. 보건소 관계자는 “낙상은 신체적 부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건강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평소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습관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낙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이동석 시장, 활옥광산에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요구해야 충주시가 활옥광산의 실질적 안전 확보를 위한 전심전력에 나섰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31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지난 28일 운영사인 영우자원 측에서 안전에 대한 전적인 책임과 협력을 약속하는 공문을 보내왔다”라며 “이제부터는 형식적인 수준을 넘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류상 갱도 폐쇄구역과 관람객 출입구역의 실제 분리 여부 확인 △낙석 위험구역 확인 및 안전 조치 △충주시 지정업체를 통한 안전진단 및 조치 이행 확인 △갱도 내 전반적인 시설 점검 등 향후 필요한 사항을 면밀하게 살폈다. 특히, “운영주체인 영우자원과 협의해 안전확보를 위한 조사단을 구성하고 신속·정밀한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며 “중부광산안전사무소의 권한과 책임에 대해서도 법률 등을 꼼꼼하게 검토해 광산 출입문제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에서 추진 중인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 등과 관련하여 “충주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혁신적인 신규 사업 발굴에 치열하게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다채로운 문화 행사(‘목계나루 뱃소리’ 공연) 충주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이번 야행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중원문화의 깊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탁본전 ‘돌에 새긴 중원문화 탁본으로 만나다’가 9월 4일부터 관아골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원문화연구원 장준식 이사장이 소장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표 탁본 20점이 선보인다. 특히 장수왕의 남진정책이 담긴 충주 고구려비, 백제의 자부심이 깃든 무령왕릉 지석, 단양 신라 적성비, 사택지적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삼국시대 금석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여주 고달사지 승탑의 사천왕상 및 비천상 등 고려시대 석조문화유산의 탁본도 함께 전시된다. 문자로 남겨진 역사 기록뿐만 아니라 석조유산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과 조각을 통해 시대에 따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청 충주시가 민선 9기 첫 추경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185억 원(6.8%) 증가한 총 1조 8,511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105억 원 증가한 1조 6,137억 원, 특별회계가 80억 원 증가한 2,374억 원이다. 시는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미래 신산업 구축을 위해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43억 원) △법현산업단지 조성(19억 원) △제조 AX 혁신파크(2억 원)를 반영했다.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연수터널 개설(80억 원) △검단대교 연결(60억 원)을 반영했으며, 특히 서충주의 교통·주차 개선을 위한 △서충주 주거지 주차장 조성(15억 원) △서충주 고속버스 정류소 주차장 확장(9억 원)도 함께 담았다. 또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분(58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40억 원) △시내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주향우회는 교현안림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마련된 자리로 교현안림동 경로당 어르신 45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진 촬영 외에도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와 법무 상담 또한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 후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노인 김모 씨는 “곱게 화장하고 단장한 내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줘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이종원 회장은 “장수 사진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어르신들께 드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주시 보건소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어르신 수중 운동 교실을 충주시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비만 또는 관절질환에 의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 대부분이 근골격계 질환인 관절염을 앓아 가벼운 운동도 쉽지 않은 편이다. 이에 시는 이들의 튼튼한 건강 관절 관리를 돕고자 5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2회 수중 운동과 주 1회 보건교육을 병행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보건소가 추진한 수중운동교실 프로그램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체지방률 36.1% → 35.5% 감소 △각근력 24.9kg → 25.7kg 증가 △걷기 실천일 2.9일 → 4.0일 증가 등 뛰어난 개선 효과를 보이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보였다. 시는 이런 교육수요에 맞춰 기존 국민체육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며,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상구 보건소장은 “수중 운동 교실을 통해 관절염으로 불편을 겪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주시의 음악 꿈나무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청소년 음악경진대회‘마이 리틀 슈퍼스타’가 24일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본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음악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 19팀은 5월 10일 예선을 거쳐 12팀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본선에서는 실력 있는 청소년들이 보컬, 밴드, 연주 등 다양한 장르에서 무대를 꾸미며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지역 뮤지션 공연 사업 ‘오픈스테이지’ 참여 자격과 함께 소정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오픈스테이지’는 지역 뮤지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공연을 희망하는 무명 뮤지션이 대관료 없이 공연무대를 펼치고 공연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마이리틀 슈퍼스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행사다”라며 “지역 문화 생태계의 주축이 될 청소년들의 역량을 키우고 문화 향유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이니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