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구급의료상담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343.4건을 기록했으며, 교통사고와 벌쏘임, 뱀물림, 기도폐쇄,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 신고가 평시 대비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일부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과 응급환자 증가가 맞물릴 경우 응급실 혼잡과 병원 미수용 상황이 심화될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전문의료 상담 인력을 하루 5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며, 수보대도 기존보다 5대 증설 운영해 응료상담과 현장 구급대의 병원 선정 부담을 줄이는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위험 산모와 중증응급환자는 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단위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고, 중증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전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자신의 시간을 마음껏 즐긴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충남 공주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도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제4회 전국 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년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쉬고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온(ON)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를 주제로 추진했으며, 청년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지금의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공연·체험·취업·창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마련했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청년 15명으로 구성한 ‘축제기획단’이 참여해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등에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에선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인디록, 재즈, 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또 청춘 고민 상담 ‘데프콘어때요’에서는 개그맨 조수연·신윤승이 청년의 고민과 이야기를 함께 나눴으며,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오모·권진아·엔플라잉·카더가든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 아울러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 고립된 낚시객을 구조하는 사진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1일 16시45분경 태안군 이원면 활곡항 인근 갯바위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11일 15시55분경 바닷가에 중간에 차량이 있는데 물이 들어오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즉시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M정(소형구조정)을 급파하여 고립자 2명(남 1명/60대, 여 1명/70대)을 무사히 구조하고 침수된 차량을 고박 조치하였다. 구조된 고립자 2명은 활곡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된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침수된 차량은 11일 19:40경 저조시 견인하여 안전하게 이동 조치하였다. *물 때(조석) : 태양과 달의 인력으로 발생하는 해면의 규칙적인 승강운동 / 11일 학암포 기준 고조 04:22(715), 16:33(675) / 저조 10:44(75), 22:52(35) 태안해경은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 상태이다. 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감염병위기대응 민관협의체 회의 논산시는 11일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논산시보건소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백제병원 ▲논산시의사회 ▲논산시약사회 등 지역 내 의료·안전 분야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과 원인 불명·재출현 감염병 발생 등에 대비해 ▲현장 통제 및 환자 이송 ▲의심환자 진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 ▲의료기관 간 협력 및 비상진료체계 지원 등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위기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상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감염병 위기 대응에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논산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하루 앞둔 11일. 관광객 맞이에 분주해야 할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항의 모습은 태안군이 홍보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과 거리가 멀었다. 본지가 이날 현장을 확인한 결과 대하랑꽃게랑 인도교와 부두 주변에는 대형 그물과 통발, 로프 등 각종 어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일부 공간에서는 어민들이 그물을 손질하는 작업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바닥에는 어구와 함께 각종 찌꺼기가 흩어져 있었고, 바구니 안에는 수산 부산물로 보이는 내용물과 폐그물, 플라스틱 등이 뒤섞여 있었다. 주변에서는 코를 찌르는 악취까지 확인됐다. 축제장 주변 연안사고 위험 안내판 뒤편과 도로변에는 잡초가 무성했다. 관광객이 걷고 사진을 찍게 될 인도교 주변까지 대형 어구가 점유하고 있는 모습도 고스란히 노출됐다. 문제는 이 같은 상황이 축제를 하루 앞두고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본지는 지난 8월부터 백사장항 위판장과 부두, 공공공간 등에 어구와 시설물이 무단 적치돼 있는 문제를 수차례 지적했다. 태안군도 현장을 확인했다. 군은 지난달 19일 원상회복 계고서를 부착하고 26일까지 자진 철거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11일 인지면 성2리 일원에서 성2리 경로당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우종재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 경로당 개관의 기쁨을 공유했다. 기존 성2리 경로당은 2002년 건축된 이후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신축 성2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 5,000여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130.74㎡ 규모로 건립됐다. 방 2개, 거실, 주방과 시스템에어컨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은 물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는 미스터트롯3에 출연했던 유지우 군이 축하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종철 성2리 노인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로당 개관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성2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11일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동안 전통시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주요 통로와 골목길, 고객 편의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및 시장 진입로 주변 환경을 일제히 정비했다. 또한,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쓰레기 감량을 독려했다. 시는 시청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등과 함께 추석 전까지 국토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청소 기동반 등 청결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겨운 동부전통시장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교통 안전 홍보를 펼치고 있다. 도는 11일 논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한 충청남도 일상 안심 프로젝트’ 논산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교육을 통해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게 참여하면서 교통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장원나 tbn충남교통방송 진행자의 사회로 △‘떴다! 우리동네 안전주치의’ △‘떴다! 우리동네 안전스타’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마당에서는 이장선 도경찰청 계장이 우리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교통 안전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안전왕 선발 퀴즈’도 진행해 고령층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 두 번째 마당에서는 가수 박주희가 우리동네 안전스타로 무대에 올라 신나는 노래와 함께 교통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교통 안전 홍보물을 배부해 교통 안전 정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도지사 박수현)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직무대행 이상균, 이하 한유진)과 함께 9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26 K-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K-유교와 평화공동체’로, 한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 등 5개국 석학과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유교문화가 평화로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동아시아 인문연대의 방향을 논의한다. 동아시아가 유교를 토대로 쌓아온 공존과 조화의 지혜가 갈등과 분절이 심화되는 오늘날에도 유효한지를 묻는 데서 이번 포럼은 출발한다. 한유진은 2022년 개원 이래 ‘K-유교와 현대사회’를 주제로 포럼을 이어왔으며, 올해부터 ‘K-유교와 공동체’로 논의의 지평을 넓히면서 그 첫 화두로 ‘평화공동체’를 선정했다. 공존의 지혜에서 인문 연대로 첫날인 17일 세션 1‘공존의 지혜: 동아시아유교의 현대적 의미’에서는 김세정 충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재목 영남대 명예교수, 량스허 중국 허베이성사회과학원 북학연구원 집행원장, 다오부부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철학원 주임연구원, 후루타 토미타테 일본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교수가 발표한다. 이들은 K-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는 충청남도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창작 음악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LOCAL PLAY(로컬 플레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지역·문화·관광·역사·자연 등 지역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창작곡을 모집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연령이나 거주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고일 기준 정식 발매·유통되지 않은 창작곡이어야 하며, 참가자 개인 또는 팀당 1곡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9월 11일(금)부터 10월 1일(목)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응모는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신청서 및 창작곡을 이메일(cnsong2026@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예선과 결선의 2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5팀(명)은 결선 무대에 진출하며, 결선은 10월 8일(목) 충남음악창작소 Live Hall에서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 공연에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규모는 총 상금 500만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 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일에는 게이트볼과 골볼 경기장을 잇따라 방문,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11일 유성구 대정동 한진택배대전터미널에서 창고시설 화재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을 비롯해 유성구, 경찰, 의료기관, 군부대, 전기·가스·통신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228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34대가 동원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통합작전정보(A-BIM) ▲드론관제지휘차를 활용한 첨단 현장 지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통합작전정보(A-BIM)는 건물 내부에서 활동하는 현장 대원의 위치정보를 지휘 차량 모니터 등에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지휘부가 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상황을 관리하는 체계다. 현장 대원은 건물 내부에서 활동하며 무전 호출에 응답하고, 지휘부는 통합작전정보(A-BIM)를 통해 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황을 확인해 이 체계가 실제 재난 현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또한 드론관제지휘차를 활용해 드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11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제20회 당진시 이통장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 읍면동의 이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는 읍면동별 참가자들이 공굴리기, 신발 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노래자랑에서는 각 읍면동을 대표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통장 여러분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당진시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태안군은 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안군과 성일종 의원이 원팀으로 발맞춰 뛴 결과물이다. 2027년 3월 시행을 앞둔 「은퇴자마을 특별법」에도 불구하고, 현행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는 기업도시 구역 내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거나 인·허가를 의제 처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태안기업도시 내 사업 추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규제 장벽에 부딪혀 있었다. 이에 윤희신 군수는 지난 7월 8일 개최된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군정설명회에서 법령 개정의 당위성을 최초로 공식 건의했다. 이후 윤 군수와 성 의원은 수시로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개정 조문과 논리를 정교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