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더위 극복!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보양식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장 정삼영은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양1동장 심현성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이 무더위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광천읍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젝트 ‘에피소드 광천살이 3기_사진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된 단계별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 지역살이 ▲2단계 창업 아이템 MVP 실험 ▲3단계 실제 창업 공간 인테리어 DIY 지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3기 과정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광천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렌즈에 담아내는 감각적인 작업에 집중했다. 참가 청년들은 4박 5일 동안 ‘컬러 헌팅(Color Hunting)’과 ‘랜덤 키워드 미션’ 등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오서산, 광천천, 광천문화시장 일대 골목을 누비며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개성 있는 촬영을 진행했다. 청년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상인 및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익숙한 광천의 풍경을 자신들만의 새롭고 참신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4박 5일간 청년들이 수집한 다채로운 시각 자료와 체류 경험담은 센터를 통해 사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홍성군보건소는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내 미술관에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도슨트 해설과 싱잉볼 명상을 연계해 예술 감상과 마음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명상클래스는 홍성군보건소와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 문화유산과 문화예술지원팀이 협업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통해 감성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싱잉볼 명상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와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지친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문화, 명상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미술 작품을 감상한 뒤 명상을 하는 프로그램 구성이 정말 좋았다”,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문화예술과 명상이 결합된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는 2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재봉봉사단 패션홍이 직접 제작한 신생아용품 키트 ‘무럭무럭 꾸러미’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 관내 임산부들과 재봉봉사단 패션홍 단원, 복지정책과 담당 공무원, 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무럭무럭 꾸러미'는 지난 4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두 달 동안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패션홍 봉사단원 20명이 정성껏 재단하고 재봉해 만든 신생아 맞춤 용품이다. 유아들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 꼼꼼한 바이어스 처리 등 세심한 과정을 거쳐 제작됐으며, 키트는 실용적인 수면조끼 1장, 턱받이 1장, 손수건 2장과 축하 안내문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전달식에서는 관내 임산부 6명에게 꾸러미가 직접 전달됐으며, 정성 어린 손길이 담긴 뜻깊은 선물을 받은 임산부들은 깊은 감사와 감동을 표했다. 이번에 제작된 신생아용품 꾸러미 100세트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들에게 축하 선물로 배부돼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직접 제작에 참여한 백상미 패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홍성군 광천읍에서는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광천시장 100주년 기념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일간 광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광천조미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연계 행사를 함께 운영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우협회가 운영하는 한우 먹거리 시식존을 운영해 품질 좋은 홍성 한우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광천전통시장상인회 및 광천문화시장상인회와 손잡고 ‘백반페스타’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100주년을 맞은 광천시장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토굴새우젓과 광천조미김을 비롯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광천만의 먹거리와 전통시장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천읍 주민자치회, (사)토굴새우젓연합회, 광천김생산자협동조합 등 3개 단체가 협업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매주 개최되는 실무회의에 축제추진위원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는 제10대 홍성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 후 첫 의사일정으로 7월 21일 제32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월 30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홍성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 ▲홍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불법쓰레기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시험수당 지급 조례안을 포함한 총 7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에 대해 심의하고, 행정복지위원회는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시험수당 지급 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홍성군수가 제출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에 따른 공유재산 내 영구 시설물 설치 동의안 1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홍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이번 회기에 새로 구성된 불법쓰레기 대책 특별위원회와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에서는 각각 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한 후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작성의 건을 심의한다. 7월 22일 제2차 본회의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정주 홍성군수가 실용농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홍성 농축산물의 판로확대와 농가소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청운대학교와 함께 LG와 손잡고 홈쇼핑 상품에 대한 개발을 진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21일 청운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산 신품종 ‘홍성마늘’과 대한민국 명품 ‘홍성한우’를 결합한 ‘홍성마늘 한우 스테이크’로 전국 소비시장 공략하고자 청운대학교, LG헬로비전과 ‘홍성군 농축산물 제품 개발 및 판매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와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 손기영 LG헬로비전 상무를 비롯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홍성 농축산물의 제품 개발과 디지털커머스 판매 촉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홍성군의 우수한 농축산물에 청운대학교의 지역연계·제품화 역량과 LG헬로비전의 방송·온라인 판매망을 결합해 제품 개발부터 홍보와 판매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홍성마늘·홍성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상품화 ▲TV홈쇼핑·e커머스 방송을 통한 홍보 및 판매 촉진 ▲청운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문화인력 양성을 위한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문화기획 연구모임 6주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주민 개별 프로젝트 실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이노베이션 랩’은 홍성군민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기획자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6월 10일부터 총 6회차로 진행된 이번 연구모임은 당초 정원을 초과한 13명의 주민이 폭발적인 호응 속에 전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단순 행사 기획이나 실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 스스로 일상 속 관심사를 찾아 공유하며, 정해지지 않은 ‘새로운 빈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작은 프로젝트로 시도해 보는 주도적인 시간으로 운영됐다. 연구모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참여자들은 이제 1인당 50만 원의 기획 실행비를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단계에 들어선다. 센터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문가와의 1대1 상시 컨설팅을 밀착 지원해 참여자들이 개별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13명의 시민 기획자가 홍성 곳곳에서 실행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젝트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홍성군 유소년 승마단이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장수군수배 승마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원 인력 등 약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홍성군 유소년 승마단은 대회 2일 차 권승경기에서 김나윤(홍북중 1학년)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신주원(한울초 6학년) 선수가 2위, 김소은(홍성초 6학년) 선수가 3위에 오르며 권승 종목 시상대를 휩쓸었다. 이 밖에도 최서현(금당초 6학년) 선수는 허들경기 2위(마필명 : 하니)와 3위(마필명 : 누리)를 기록했고, 조성아(서부중 3학년) 선수는 장애물 80cm 경기에서 5위, 조상휘 코치는 장애물 70cm 일반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홍성군승마장은 단체 릴레이 경기에서 2위에 오르며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소년 및 일반 승마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무대로, 홍성군 유소년 승마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홍성군이 축산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10일을 ‘축산 환경 개선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환경 정화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축산 환경 개선의 날’은 축산농가 스스로가 환경 개선의 주체가 되어 농장 내·외부를 정비하고, 축산 악취를 예방해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모든 축산농가는 ▲고착 분뇨 제거 및 폐기물 신속 처리 ▲벽면 먼지 제거 등 축사 내·외부 대청소 ▲탈취제 및 미생물제제 적기 살포 ▲농장 조경 식재 및 정비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해 악취 민원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축산 밀집 지역 및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탈취제 및 미생물제제를 집중 살포할 예정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축산업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축산 환경 개선의 날’ 운영을 통해 내 집 앞을 청소하듯 축사 환경을 깨끗이 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직파재배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벼 직파재배 협의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농협과 연계한 벼 직파재배 생산자조직(작목반) 6개 단체를 중심으로 농가 간 상호 연계와 기술 협력을 위해 결성된 연합 조직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위한 정관 심의를 진행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갈산면 와리의 유종곤 회장이 선출됐다. 이어 오후에는 직파재배 선진지인 경기도 평택시 ‘초록미소마을’로 이동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초록미소마을’ 조병욱 대표의 강의를 통해 직파재배의 핵심인 입모율 향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홍성군의 벼 직파재배 면적은 지난 2022년 10ha를 시작으로 2024년 60ha, 2025년 126ha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왔으며, 올해는 184ha로 확대됐다. 특히 홍성군이 추진하는 직파재배는 별도의 종자 코팅 없이 종자를 발아시켜 파종하는 무논직파 방식으로, 기존 모내기(이앙) 방식 대비 10a당 노동시간은 40%(1.7시간), 경영비는 66%(9만 5천 원)를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된 농가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홍성군립오케스트라 2026년 정기연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별빛 선율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친숙한 영화 주제곡부터 동요, 피아노 협주곡, 판타지 서곡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6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포소년소녀합창단과 피아니스트 강재명이 출연해 경쾌한 음악으로 한여름 밤 시원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혜림 사회자의 진행으로 알기 쉬운 곡 해설도 더해져 관객들이 음악의 깊이와 재미를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연주회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음악 ‘엑소더스’와 ‘이웃집 토토로’로 문을 열며, 내포소년소녀합창단과 피아니스트 강재명의 협연으로 ‘보물’과 ‘내가 바라는 세상’을 선보인다. 이어 북유럽의 서정이 물씬 풍기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제1악장을 감상할 수 있다. 연주회의 대미는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담은 차이코프스키의 판타지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이 장식한다. 홍성군립오케스트라 성주진 지휘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취임 이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 현장 중심 소통행정 등 연이은 파격 혁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일본 자매도시 오부시와의 실용외교에 나서며 행정·문화·농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 확대의 첫 포문을 열었다. 홍성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아이치현 오부시(大府市)의 오카무라 히데토 시장을 비롯한 8명의 방문단을 공식 초청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의 핵심은 7월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자매도시 교류 활성화 협정 체결식’이었다. 양 도시는 지난 2024년 9월 정식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민선 9기 첫 만남을 통해 변함없는 우의를 다지고 문화·스포츠·산업·건강·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신규 협정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과 하야카와 타카미츠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홍성군에서는 박정주 군수와 군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특히 식전 행사에서는 홍성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자활지원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 그동안 자활사업은 자활역량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두 가지 유형으로만 참여자를 배치해 왔다. 이러한 단순 배치 방식은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여건을 세밀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고, 이는 자활 성공률 저하로 이어지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9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홍성군은 전국 52개 지자체 중 충남 3개 지자체(홍성·천안·아산) 가운데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시범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자활 참여자의 근로역량·여건, 자활 의지, 자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자립도전형(창업도전형·취업도전형), 자활준비형(사회서비스형·근로준비형)으로 사업단을 확대·개편한다. 자립도전형(창업도전형·취업도전형)에는 창업교육, 기업 인턴 연계, 전문기술 교육과정이 새롭게 신설되며, 근로준비형에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역량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14일 서울특별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창업팀을 대상으로 지역자원 탐색과 사업모델 구체화를 위한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식품·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홍성의 친환경 농업과 로컬푸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팀은 홍동 문당환경마을과 장곡 오누이마을을 방문해 유기농 생산 현장과 로컬푸드 자원, 농촌 워케이션 공간을 둘러보며 홍성만의 먹거리 자원을 식품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도심 로컬스타트업빌리지인 홍고통을 찾아 청년 창업공간과 빈점포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창업생태계와 지원제도를 소개받았다. 또한 실제 청년 창업 사례와 빈점포 활용 모델을 살펴보며 지역에서 창업하고 정착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이번 캠프는 군 관계자와 지역 파트너, 참여 창업팀 등 2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 자원과 창업 아이템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넥스트로컬 참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활동을 위해 지역 파트너 커뮤니티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자원조사 기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홍성군(군수 박정주)은 공직자 스스로 출근이 즐거운 조직, 신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는 8월 직원모임부터 서로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참여형 콘텐츠인 ‘군수님이 배달합니다! 동료사랑 럭키박스’(칭찬 릴레이)를 운영한다. 새로워진 럭키박스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거나 부서와 동료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직원을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원모임 전 내부 메신저를 통해 접수된 동료 간의 따뜻한 사연 가운데 매월 3개의 우수 사연을 사전 선정하며, 직원모임 당일 박정주 홍성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사연을 소개하고 해당 주인공(직원)에게 럭키박스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재미를 넘어 서로 신뢰하고 연대하는 따뜻한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주체인 공직자들이 직장에서 먼저 행복과 보람을 느껴야 한다”며 “단순히 행운을 나누는 것을 넘어 동료 간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는 이번 럭키박스 운영을 통해 신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