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영동양수건설소는 8월 13일(목) 영동양수 건설현장에서 김선신 건설소장과 김재현 지부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노·사가 함께 살피고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 공동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점검단은 먼저 군도7호선 이설도로 현장을 찾아 고위험 작업 상황과 안전대책 등을 확인하고, 교량 3교 거더 설치 공법 변경을 통한 안전성 향상 사례를 살펴보는 등 현장의 적극적인 안전개선 노력을 확인했다. 이어 토건공사 건설현장으로 이동해 함께 둘러보며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합동점검은 노·사가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선신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에는 노와 사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취득세 감면제를 적극 알리고 있다. 현재 충북에서는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6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과 빈집 활용, 기업 투자 등에 대한 다양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시행되고 있다. 먼저 주거 분야에서는 생애 최초로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유상 취득할 경우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를 최대 3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의 50%,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의 빈집을 상시 거주 또는 사용 목적으로 취득한 뒤 신축·증축 등을 통해 활용하는 경우에는 충청북도 자체 감면 제도에 따라 취득세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기업과 의료인을 위한 세제지원도 확대된다. 의료인이 의료업에 사용할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창업·사업장 신설(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 포함)을 위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가 면제된다. 산업단지·관광단지·물류단지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도 관련 법령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 영동향교(전교 박완천)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한문학 강좌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인성교육 및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한문학 강좌는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목) 오전 10시 영동향교 유림회관에서 진행되는 교양강좌는 ‘다산철학 왜 지금인가?(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다산의 지혜)’를 주제로 심순옥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가 맡아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사상이 오늘날 우리 삶에 주는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인간다운 삶과 올바른 가치관을 고민했던 다산의 사상을 살펴보고, 그의 실천적 지혜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박완천 전교는 “다산의 철학은 단순히 과거의 학문이 아니라 변화와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다”며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인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폭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특보 전파,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의 7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1만 7,801명이며, 군은 이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346명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보호와 관리에 나서고 있다. 취약노인 돌봄에는 영동군 생활지원사와 응급요원이 참여해 중점관리 대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건강체크와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한 사전 돌봄관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에게 관련 상황을 신속하게 문자로 전파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도 가동한다. 읍·면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영동군 주민복지과, 충북도 노인장애인과,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으로 이어지는 전달체계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 32개를 재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로명판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과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로, 교차로와 가로등, 전주 등에 설치된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3,619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돼 있으며, 군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32개를 확인하고 재설치를 완료했다. 군은 매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보수·교체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따른 불편을 줄이는 한편, 노후 시설물의 낙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주소정보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군민은 물론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리한 길 찾기를 돕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동네 사랑방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심 노후를 위한 통합 노후설계전문가 1급 양성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노후 준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 취득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일반 부모 등 15명 내외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학습자를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영동군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음 열기와 공감 △생애주기별 노후 준비 △자아 탐색 및 개인 SWOT 분석 △소통과 갈등 관리 △가계 재무설계 및 은퇴 후 자산관리 △사회적 관계 형성 △노후 주거 및 자립생활 준비 △보이스 트레이닝 △지역사회 자원 연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에 나선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 물놀이장 인근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몸으로 직접 익히고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교육용 차량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물놀이 안전 등으로 구성된다. 교통안전 체험에서는 보행 중 안전수칙 및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법, 재난안전 체험에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화재 대피 시연 등 가상 재난 체험, 물놀이 안전체험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수칙과 구명조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 등 체험 위주로 이루어진다. 특히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는 현재 여름 물놀이 행사인 ‘영동에 풍덩 빠질來!’가 운영되고 있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체험마당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에 들어설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사업이 중간설계를 마치는 등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은 영동읍 회동리 33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1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379억 원이며, 국가보훈부가 사업을 시행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시설 건립과 관리, 향후 운영을 맡는다. 요양원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요양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심리치료실 등 다양한 의료·복지시설이 들어선다. 군은 지난 2021년 국립보훈요양원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국회와 국가보훈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유치에 힘써 왔다. 이후 2023년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영동군 건립이 결정됐고, 2024년 부지 매입과 국가보훈부·영동군·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간 3자 실시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는 건립부지와 주변 기반 시설 정비, 신축설계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중간설계 완료 보고회를 통해 공간 배치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동군 관내 PC방에서 개최한 ‘2026 영동군체육회장배 E-SPORTS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와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또래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중등부 9팀, 고등부 6팀 등 총 75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중등부에서는 ‘싹싹잘라(영동중)’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BLUE LOCK(영동중, 영신중 연합팀)’이 준우승, ‘TOP(영신중)’이 3위에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영동에서 누가 돌아왔게(미래고, 영동고, 산업과학고 연합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기박(영동고)’이 준우승, ‘슈퍼겁쟁이(영동고, 미래고 연합팀)’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E-스포츠를 건전한 스포츠 문화로 즐기며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군이 발주한 각종 시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정기 하자 검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건축·토목공사 등 군이 발주한 시설공사 가운데 준공검사 완료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이며, 하자담보책임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공사 1,607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하자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는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설계도서와 시공 상태를 비교·확인하며, 구조물의 균열과 누수, 마감 상태, 시설물 기능 이상 여부 등 전반적인 하자 발생 여부를 면밀히 점검한다. 검사 결과 하자가 확인되면 해당 시공사에 즉시 통보해 보수를 요구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을 활용해 보수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검사 외에도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시점에는 14일 이내 최종 하자 검사를 별도로 실시해 공사 책임에 대한 이행을 끝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 하자검사는 시설물의 품질을 유지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작은 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영철)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올해 공모사업 7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은 전액 도비 2,25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영동군 문화예술교육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반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극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립현대무용단을 초청한 어린이 대상 무용 체험 워크숍, 극단 수레무대와 협업한 유아·초등학생 대상 인형극·그림자극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전문 예술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속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가 지난 7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와 영동군 가족행복과 직원,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택수 영동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여성친화도시는 여성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영동군의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신규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평가 기준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비롯해 돌봄, 안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동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충청북도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집중안전점검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점검의 실행력과 실효성 강화를 위해 충북도 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일반 사항 △점검 대상 선정 △점검 방법 △ 후속 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특히 안전점검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주민참여도, 점검이력관리 노력 및 성과환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기관장과 부기관장이 참여하는 현장점검 및 점검회의를 확대 추진 했으며, 관내 80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반발경도측정기 등 전문장비를 적극 활용하였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포스터, 배너, 스티커 제작 등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SNS 활용, 유튜브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였다. 이밖에 안전보안관, 지역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안전 캠페인을 적극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자원봉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자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7월 21일, 7월 23일, 8월 4일, 8월 6일 총 4차시에 걸쳐 영동소방서에서 진행됐으며, 1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응급처치 기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에 이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정확한 가슴압박 방법과 응급처치 요령을 몸으로 익히며,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모든 참여자가 직접 실습에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책임감을 느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창호 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영동교육도서관(관장 이영림)은 8월 6일(목)부터 8월 14일(금)까지 영동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13회 여름 독서교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상상 캔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반영해 예술과 여름을 주제로 한 그림책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다양한 시각으로 감상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시각적 문해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총 4회 진행된다. 초등학교 1~4학년은 ▲『팥빙수의 전설』을 함께 읽고 여름 먹거리를 알아보며 팥빙수를 먹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기 ▲『여름날, 바다에서』를 함께 읽고 바닷속 해양생물을 살펴보며 바다 롤링보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은 ▲『빈센트 반 고흐』를 함께 읽고 서양 근대 미술사를 알아보며 나만의 고흐 작품 만들기 ▲『클림트의 정원으로』를 함께 읽고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살펴보며 생명의 나무 표현하기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그림책 감상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작품의 색채와 표현 방법을 직접 탐색한 뒤 자신만의 미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이라크에 자사의 주력 고기능성 비료 10종을 성공적으로 수출하며 K-농자재의 우수성을 중동지역에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이라크로 수출된 품목은 작물의 생육 증진과 생리장해를 해소하고 척박한 토양 환경을 작물이 자라기 좋은 토양 환경으로 조성해주는 고기능성 비료들이다. 수출 품목은 칼라민+케어, 카로틴K, 슈가칼슘, 아미노CM, 스피드, pH밸런스, 마이크로6, 칼슘엔, 슈퍼PK, 비타그린 등 총 10품목이고 유기농업자재인 천지일라이트 비료와 황킬 등이 추가로 수출을 대기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열악한 기후 조건에서도 작물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필수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해 농가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것이 천지바이오 기능성 비료들의 차별화된 특장점이다. 중동 시장, 특히 이라크는 고온 건조한 기후와 높은 염류 등 척박한 토양 특성상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작물 및 환경 맞춤형 비료가 필수적인 지역으로 분석된다. 천지바이오는 자사 비료의 뛰어난 양이온 치환 능력(CEC)과 작물 맞춤형 영양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의 등록사항 등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시켰다. 이번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