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남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는 갓 만들기, 걸이용 태극기와 노리개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하여 10여 종의 전통문화 관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타악기로 연주하는 K-POP을 비롯하여 연극 공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한글 관련 강연·전시가 이어지며 호응을 얻었다. 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한글은 우리의 문화 그 자체이자 문화를 지탱하는 뿌리로, 세계와 소통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이런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가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 캠퍼스(UT Dallas) 비콘스 센터(BEACONS Center)와 협력해 지역 방산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생산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 비콘스 센터(BEACONS Center): 미국 국방부의 지원으로 UT Dallas에 설립된 국방·첨단 배터리 기술 상용화 지원센터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등을 지원하는 기관. 대전시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한미 방산 공급망 구축 협력 콘퍼런스(Project PowerHouse)'에 참가해 미국 연방정부와 글로벌 방산기업, 텍사스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대전기업의 현지 진출 및 한미 공동 공급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의 드론·배터리·핵심부품 관련 방산기업 11개사를 비롯해 한국 측 관계자 40여 명과 미국 측 정부·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전기업 가운데 9개사는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7개사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기술·제품 협력 및 공급망 참여 가능성을 논의했다. 일부 기업은 제품 적용 가능성과 후속 사업협력 방안에 대해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10월 21일부터 26년 1월 31일까지 지역미술조명사업Ⅲ 《선과 색, 지역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고등학교 미술부에서 함께 그림을 배운 네 명의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종상, 이철주, 유희영, 하동철의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선과 색은 그림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그림을 배우는 이의 손에 가장 먼저 쥐어지는 언어다. 이번 전시는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카렌 바라드(Karen Barad)가 제시한 ‘내부-작용(intra-action)’ 개념을 실마리로 삼는다. 바라드에 따르면 어떤 존재도 미리 완성된 채로 세상에 놓여 있지 않으며, 서로 다른 요소들이 관계 속에서 함께 작용하는 가운데 비로소 의미를 얻는다. 전시는 이 개념을 통해, 네 작가가 이룬 것이 하나의 통일된 지역 화풍이 아니라 같은 관계의 출발점에서 저마다 다르게 피어난 얽힘의 결과임을 짚어본다. 이종상, 이철주, 유희영, 하동철 중 두 사람은 한국화를, 두 사람은 서양화를 조형 언어로 삼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종상은 인물의 선에서 출발해 국토와 역사를 향한 먹선으로, 다시 형상 이전의 질서를 좇는 원형상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립합창단 시니어 음악회 ‘낭만에 대하여’가 13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시니어 음악회’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시니어 세대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는‘낭만’을 주제로 가을 특유의 서정적인 정취와 청춘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일깨우는 곡들로 준비하였다. 첫 번째 무대는 진한서 편곡의 ‘다섯 개의 아리랑’으로 포문을 연다. 신 아리랑,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구 아리랑을 연주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한과 삶의 깊은 여운이 담긴 전통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합창 모음곡이다. 두 번째 무대는 가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진다. 바이올린 장은혜 협연의 조동진 곡 ‘나뭇잎 사이로’와 박태준 곡에 김바하가 편곡한 ‘가을밤’, 김민기 작곡가의 ‘가을편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연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세 번째 무대는 메인 주제인 ‘낭만’을 만끽하는 무대로 베이스 기타 김종현, 드럼 김호용, 아코디언 김바하의 세션 연주와 함께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연으로 가족뮤지컬‘꿈돌이:사라진 바다왕국’을 9일(금) 오후 2시와 10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꿈돌이:사라진 바다왕국’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주인공으로, 대전의 역사와 미래를 국악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넘버와 연결한 창작 가족뮤지컬이다.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모험과 도전의 이야기에 감미로운 국악 선율을 더하고, 바다를 지키기 위한 메시지를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환경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제작됐다. 신비로운 시간여행과 모험을 통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뮤지컬에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가족 오락물을 넘어 바다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공익적 메시지를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 어린이 관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계기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한밭도서관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시각장애와 점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배리어프리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테마전시와 장애공감교실로 구성된다. 한밭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공모한 ‘2026년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점자프린터기기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시각장애인의 독서와 정보 이용을 지원하는 도서관 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테마전시 ‘손끝과 귀로 읽는 세상: 배리어프리 도서관’은 운영기간 중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지하 1층 시각장애인실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대체자료와 독서보조기기, 점자 필기구, 흰지팡이 등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을 돕는 다양한 자료와 일상 속 배리어프리 사례를 소개한다. 장애공감교실 ‘점자로 소통하는 배리어프리 도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5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시각장애와 점자의 개념을 배우고 점자로 자신만의 명함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정보접근권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애공감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1개 학급 단위로 신청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남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는 갓 만들기, 걸이용 태극기와 노리개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하여 10여 종의 전통문화 관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타악기로 연주하는 K-POP을 비롯하여 연극 공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한글 관련 강연·전시가 이어지며 호응을 얻었다. 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한글은 우리의 문화 그 자체이자 문화를 지탱하는 뿌리로, 세계와 소통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이런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대전광역시청 대전시는 민선 9기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공약 이행에 나선다. 이번 실천계획은 공약별 추진 목표와 세부 사업내용, 연도별 추진일정, 재원 조달계획 등을 구체화한 것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이행관리를 위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약은 ▲민생 경제 회복 11개 ▲미래 먹거리 창출 16개 ▲청년 특별시 대전 5개 ▲시민이 주인인 도시 8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18개 ▲즐기고 참여하고 싶은 도시 9개 ▲촘촘한 복지 10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46개, 계속사업은 31개이며, 69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8조 3,244억 원이며, 임기 내 투자계획은 5조 7,213억 원이다. 재원별로는 국비 2조 846억 원, 시비 2조 8,031억 원, 구비 1,152억 원, 민자 등 기타 재원 3조 3,215억 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참여 확대, 문화·체육 활성화, 의료·돌봄 강화 등을 중심으로 10대 핵심공약을 추진한다. 10대 공약에는 ▲더 좋은 온통대전2.0 ▲AI 반도체․첨단센서산업 거점 조성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유성구청 대전 5개 자치구는 8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동단체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인식은 5개 자치구와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단체교섭을 마무리하고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양측은 지난 8월 10일 예비교섭을 시작으로 3차례의 본교섭을 거쳐 총 10장·94개 조·202개 항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요구안 전반을 논의했으며, 202개 전 조항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최종 합의안에는 노동조합 요구안 가운데 원안수용 119개 항, 일부수정합의 83개 항 등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등 합리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자치구 측 대표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에 체결된 공동단체협약은 대전 5개 자치구 공무원의 근무조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대전경덕중 학생들, 정책 한 건이 만드는 변화 대전광역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대전경덕중학교 학생 23명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어르신 디지털 도움 봉사활동 운영’ 안건을 심의하며 청소년이 가진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사전교육을 받은 청소년이 보조자로 참여하는 방안과, 안전수칙 제정 등의 대안도 제시됐다. 시장 역할의 학생도 복지관에서 월 1회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집행기관의 답변을 재현했다. 의원과의 대화에서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라고 질문하며 학생들은 한 건의 정책이 시민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는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김기흥 의원(대덕구1, 더불어민주당)은 “내가 사는 지역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진지한 참여를 응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의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글리컬노믹스 연구회 첫발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글로컬노믹스 연구회’(회장 최지연 의원)가 10월 8일 오후 4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모임에는 최지연 연구회장(서구3,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서다운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의원(서구5, 더불어민주당), 권인호 의원(대덕구3, 더불어민주당), 인미동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 최대성 의원(동구2, 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했다. 특강은 김완수 안티노드 오디오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대전의 청년과 창업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대표는 AI가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의 비용과 인력 부담을 낮추면서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있으며, 기술 스타트업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생활밀착형 사업에서도 소규모 창업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고객을 만나 수익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정책도 고성장 기업뿐 아니라 적은 인원으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참석 의원들은 특히 청년의 첫 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 경제수석보좌관에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임명됐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8일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 했다. 김 경제수석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재경직)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 재정관리국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주광저우총영사로 외교부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앞으로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과학·산업정책 조정을 총괄하게 된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0월 17일(토) 어린이 음악극 ‘둥딩동! 가야금 소리나라: 졸장만록’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조선 후기에 편찬된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을 소재로 제작된 최초의 공연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음악과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내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졸장만록」은 2025년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고악보 중 최초의 가야금 악보이자 유일한 가야금 합자보이며, 가야금 주법이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음악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둥딩동! 가야금 소리나라: 졸장만록’은 「졸장만록」 속에서 사라져가는 가야금 소리를 담아 탄생한 가야금 열두 줄의 소리 요정들과 노래 부르기를 가장 좋아하는 하람이, 소리 요정들을 탄생시킨 가야금 명인 날개책 할아버지가 함께 펼쳐내는 이야기로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우리 문화유산을 하나의 살아 있는 동화로 경험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공연은 가야금 열두 줄에서 태어난 소리 요정들이 하람이 그리고 날개책 할아버지와 함께 펼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다. 서로 자기 자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의 실질적 운영 활성화와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대전시소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표 시민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으나, 정책 반영 성과 부족과 참여 문턱 등의 한계가 지속 제기되어 시는 시민 의견의 체계적 수렴과 실질적 정책 반영을 위해 ▲홍보 강화 ▲참여 확대 ▲편의성 개선 ▲연계 활용 등 4대 전략, 10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우선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시민제안 공동 작성 기능인 ‘제안 다듬기’는 공감 10개 미만으로 사장되던 아이디어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살려내는 위키(Wiki) 방식이다. 숙의 모델로 시민 누구나 기존 제안에 자료와 개선방안을 덧붙여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보완된 제안이 공감 요건(10개)을 충족하면 부서 검토와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공약사항인 ‘시민제안·주민참여예산 연계’를 통해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실행 기반을 구축하여 대전시소 우수 제안, 정책성 공모 선정작, 100명 이상의 공감을 얻은 제안 등을 주민참여예산 사업 검토 및 심사 대상으로 연계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의 실질적 운영 활성화와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대전시소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표 시민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으나, 정책 반영 성과 부족과 참여 문턱 등의 한계가 지속 제기되어 시는 시민 의견의 체계적 수렴과 실질적 정책 반영을 위해 ▲홍보 강화 ▲참여 확대 ▲편의성 개선 ▲연계 활용 등 4대 전략, 10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우선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시민제안 공동 작성 기능인 ‘제안 다듬기’는 공감 10개 미만으로 사장되던 아이디어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살려내는 위키(Wiki) 방식이다. 숙의 모델로 시민 누구나 기존 제안에 자료와 개선방안을 덧붙여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보완된 제안이 공감 요건(10개)을 충족하면 부서 검토와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공약사항인 ‘시민제안·주민참여예산 연계’를 통해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실행 기반을 구축하여 대전시소 우수 제안, 정책성 공모 선정작, 100명 이상의 공감을 얻은 제안 등을 주민참여예산 사업 검토 및 심사 대상으로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