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통로박스 조감도 충북 증평군이 증평역 인근 철도 하부 통로박스 보행자 전용통로 신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7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지형 측량과 현장조사, 지장물·지반조사 등을 마쳤다. 현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로의 위치와 구조, 시공 방법 등을 검토하며 세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해 온 기존 통로박스의 통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82억6200만 원이 투입된다. 신설되는 보행자 전용통로는 기존 통로박스 우측에 폭과 높이 각각 3m 규모로 조성된다.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해 좁은 통로에서 발생해 온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군은 지난 3월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 추경에 실시설계용역비 9700만 원을 반영하고, 5월 공단에 사업비를 교부했다. 공단은 공법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설계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주민 이용 특성을 반영하고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지속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유승민씨 작품 활동 충북 증평군은 ‘충북형 권리중심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유승민(26)씨가 ‘2026년 오티즘 종합예술 공모사업 샌드위치 공모전’ 회화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최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3일 열린다. 유 씨는 충북형 권리중심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증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찬연)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 왔다. 충북형 권리중심일자리 지원사업은 중증장애인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찬연 관장은 “충북형 권리중심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열정과 잠재력이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승옥 복지지원과장은 “권리중심일자리 지원사업이 단순한 소득 보장을 넘어 장애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모델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 시상식 개최 충북 증평군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가 지난 1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식과 재능의 나눔, 독서문화운동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선진문화 정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부문은 독후감과 편지글로 나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가 참여했다. 특히 독후감 부문에는 개인뿐만 아니라 학교 단체도 참여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독후감 단체 부문에서는 △홍윤찬·윤하윤·민소영(죽리초 4) △정민교·이채현·정서영(증평여중 1) 학생이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정주희 죽리초등학교 교사와 박지애 증평여자중학교 교사에게 돌아갔다. 독후감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이민하(삼보초 2) △신소율(죽리초 6) △최시우(형석중 3) 학생이 수상했다. 편지글 부문 최우수상은 △신민아(증평초 4) △조예은(충북비즈니스고 1) 학생이 받았다. 강미영 회장은 “이번 국민독서경진대회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 시상식 개최 충북 증평군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가 지난 1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식과 재능의 나눔, 독서문화운동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선진문화 정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부문은 독후감과 편지글로 나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가 참여했다. 특히 독후감 부문에는 개인뿐만 아니라 학교 단체도 참여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독후감 단체 부문에서는 △홍윤찬·윤하윤·민소영(죽리초 4) △정민교·이채현·정서영(증평여중 1) 학생이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정주희 죽리초등학교 교사와 박지애 증평여자중학교 교사에게 돌아갔다. 독후감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이민하(삼보초 2) △신소율(죽리초 6) △최시우(형석중 3) 학생이 수상했다. 편지글 부문 최우수상은 △신민아(증평초 4) △조예은(충북비즈니스고 1) 학생이 받았다. 강미영 회장은 “이번 국민독서경진대회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운영 충북 증평군은 2일 군청 별관 1층 기록교실에서 군민의 법적 권익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군민의 법률상담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사·가사·형사·행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률문제 전반을 대상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법률상담이 군민의 생활 속 법률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법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충청북도와 협력해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의회 보도자료(증평군의회, 2026년도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 실시 증평군의회는 29일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강사인 최동규 자치분권연구소 청렴센터 대표를 초청해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렴 관련 법령과 실천 방안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쟁점과 신고 의무 ▲청탁금지법상 금품수수 판단 기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과 부패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특히 업무추진비 집행과 공무국외출장 등 실제 지방의회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유의 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장천배 의장은 “군민의 신뢰는 책임 의정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증평군의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투어패스 팸투어 인연, 죽리초에 꽃생활화 교육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화원협회가 수행한 2026 꽃생활화 체험교육이 지난 21일 증평군 죽리초등학교 전교생 53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화원협회 임원 40명이 최근 증평군의 관광자원과 체험시설을 둘러본 ‘증평투어패스 팸투어’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증평군과의 교류를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협력으로 확대하기 위해 죽리초등학교를 1차 교육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화원협회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죽리초등학교에 꽃과 식물을 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관광을 통해 맺은 인연이 지역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지는 생산적인 협력모델로 확대 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꽃과 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히 화분을 만드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과 관리 방법을 배우면서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우고 마을공동체에 봉사하는 교육의 장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맡은 한국화원협회 김기철 충북지회장은 “증평투어패스 팸투어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증평군의회는 23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요구에 응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증평군의회의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장천배 의장은 “군의회가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엄격한 윤리적 기준이 필수적”이라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의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 자원순환가게 운영 충북 증평군은 11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가 군청 민원실 앞에서 ‘증평 자원순환가게’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매주 목·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군민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저울로 무게를 측정하고 품목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 대상은 투명페트병, 기타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 철 캔, 우유팩 등이다. 보상금액은 ㎏당 투명페트병 200원, 기타 플라스틱 100원, 알루미늄 캔 400원, 철 캔 100원, 우유팩 100원이다. 투명페트병은 ‘수퍼빈 모아’ 앱을 통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가 2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실천)도 함께 적립할 수 있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여 지역의 자원순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증평형 잇다re100’과 연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신건영 센터장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앞으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증평인삼과 젊은 감성의 만남‘삼삼(蔘蔘)한 달빛마켓’성료 충북 증평군이 12일 저녁 34플러스센터 광장 일원에서 인삼과 젊은 감성을 결합한 ‘삼삼(蔘蔘)한 달빛마켓’을 열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밤을 선보였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가공업체, 소상공인이 참여해 수삼과 제철과일 선물세트, 우수 가공제품 등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1만 원권 농특산물 구입 쿠폰을 구매해 장터 상품을 구입하고, 쿠폰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인삼맥주 시음도 즐겼다.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장터의 재미를 더했다. 인삼튀김을 비롯해 컵과일, 닭강정 등이 마련돼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직거래장터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새싹인삼 화분을 직접 만들고, ‘인삼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증평인삼 터트리기 게임’에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장터의 활기를 더했다. 버스킹 공연도 이어졌다. 장터를 둘러보고 농특산물을 고른 방문객들은 음악과 함께 가을밤을 즐기며 인삼을 매개로 한 새로운 장터 풍경을 만끽했다. 군 관계자는“지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와 함께하는 ‘놀 권리 참여 워크숍’ 충북 증평군은 12일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벨포레 일원에서‘놀 권리 참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이들이 직접 지역의 놀이·문화공간을 경험한 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증평군의 대표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아동들이 직접 경험했다. 참여 아동들은 사격체험을 비롯해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 양떼목장, 디노시네마, 놀이기구 등을 체험하며 벨포레 곳곳의 놀이·문화공간을 즐겼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지역의 놀이공간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어떤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는지,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무엇인지, 어린이들이 더 즐겁고 편하게 이용하려면 무엇이 보완돼야 하는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아동권리 퀴즈와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실제 이용자인 아동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살폈다. 군은 이날 나온 의견을 향후 아동 관련 정책과 놀이·체험공간 개선에 참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놀고 경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해경)은 12일 보강천 일대에서 청소년 주도 러닝대회 ‘치킨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는 러닝크루 문화를 프로그램에 담아, 아이디어를 내는 단계부터 코스 선정과 훈련, 행사 준비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매주 토요일 보강천 일대를 함께 달렸다. 직접 코스를 답사하고 달릴 구간을 정하는 한편,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크루원 간 호흡도 맞췄다. 이날 열린 본 대회에서는 그동안 함께 달려온 코스를 참가자들이 다시 한 번 완주하며 4개월간의 준비를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대회 자체를 청소년의 손으로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해경 관장은 “치킨런은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스스로 찾아 기획하고 끝까지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함께 달리고 고민했던 경험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 보강천 걸으며 쓰레기 줍고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충북 증평군은 11일 보강천 일원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충청북도협의회와 증평·청주·보은·충주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하천인 보강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동시에 주민들이 환경보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보강천 일대를 걸으며 하천변과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환경정화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생활화하자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알렸다. 군 관계자는 “일회용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과 깨끗한 보강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 충북 증평군이 11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정주여건·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해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뉴스TV가 주관한다. 증평군은 1읍 1면의 콤팩트한 도시구조를 강점으로 삼아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연결하는 ‘20분 생활권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3년 행복돌봄과를 출범시킨 데 이어 올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돌봄의 연결망을 한층 촘촘하게 다듬었다. 아동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행복돌봄나눔터와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노인은 온마을돌봄센터로, 장애인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로 이어지는 생활권 돌봄망을 구축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발굴단’을 통해 지역의 돌봄 안전망을 보완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스마트 CCTV와 돌봄로봇, 통학차량 안전캠 등 기술을 돌봄 현장에 접목할 기반도 마련했다. 이 같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농업인대학 수강생 대상‘대한민국 농업박람회’ 현장 견학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 수강생과 함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찾아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농업·농촌의 최신 혁신 기술과 친환경·저탄소 농업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박람회장에 마련된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농업기술, K-농업 관련 전시관을 둘러보며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과 농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며, 향후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현장이기도 하다. 학과는 이번 견학을 포함해 총 18회에 걸친 이론·실습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5일 수료식을 열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은 농업 현장이 반드시 대응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기술과 현장 경험이 실제 영농에 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이 오는 12월까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0조에 따라 지방세 감면을 받고 있는 종교단체 및 향교의 부동산을 대상으로 감면요건 충족 여부를 일제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장기간 감면이 적용된 부동산을 중심으로 감면자료와 토지·건축물 등 과세자료를 대조하고, 필요할 경우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부동산이 종교·제사 목적의 사업에 직접 사용되고 있는지, 감면 대상 단체에 해당하는지, 소유관계와 실제 사용현황이 감면요건에 맞는지 등이다. 조사 결과 감면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감면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부동산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과세로 전환하고 감면된 세액을 추징한다. 확인된 사항은 과세자료에도 반영해 향후 감면자료 관리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감면이 필요한 대상에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요건을 벗어난 감면은 바로잡아 지방세 부과의 형평성을 높이고, 잠재적인 누락 세원을 찾아내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감면은 법에서 정한 목적과 요건에 따라 운영되는 만큼 실제 사용현황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정당한 감면은 보호하면서 부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