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인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777억 510만 2천 원 증액 편성한 4,967억 5,174만 7천 원으로,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843억 2,501만 9천 원 증액 편성한 8,046억 2,461만 4천 원으로 각각 제출됐으며, 계수조정 결과 사업 예산 증감 없이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차량 등록 업무와 관련해 “위성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출장을 최소화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라면서도, “다만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처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광운 의원은 ‘연기면 보통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와 관련해 “현재는 조합원 모집 단계임에도 분양 중인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홍보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는 부정확한 광고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시행자에 대한 행정적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교진 교육감이 2025년 9월 2일 자로 교육감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29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에게 사임통지서를 제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2014년 7월 민선 제2대 교육감으로 취임한 이래 3선(11년간) 동안 세종교육을 이끌어왔다. 그는 전국 최초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준비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세종형 교육자치 모델을 구축했으며, 모든 아이들이 배움과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복지와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해왔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민들께서 맡겨주신 교육감의 임기를 마치지 못한 채 물러나게 되어 송구스럽다. 교육감으로 취임한 이후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위해 지난 11년 동안 노력했으며, 함께 해주신 시민들과 세종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하고, 어느 자리에 있든 세종교육은 물론이고 미래세대의 교육을 위한 방안과 지혜를 모으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교진 교육감의 사퇴 이후 교육청은 법령 절차에 따라 안정적으로 직무가 수행되도록 준비해 나갈 것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8일에 나성동 마이스센터에서 늘봄지원팀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부교육감-늘봄지원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부교육감 주재 간담회다. 간담회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 학교별 늘봄학교 준비 및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참여 희망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안전한 늘봄학교 운영 ▲늘봄학교 강사의 역량 관리 등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팀장들로부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청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세종형 늘봄학교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7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하나은행으로부터 세종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탁받은 기금은 ▲장애인 체육 지원 ▲장애 학생·선수 장학금 수여 ▲우수선수 지원 ▲장애인단체 체육 사업 지원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 등 세종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하나은행은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후원금 및 장학금 기탁, 물품 후원 등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세종시 장애인 체육인들을 위한 발전 기금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길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기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장애인 체육인들이 골고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유아에서 초등학교로의 전환기를 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2025. 유·초 이음교육 길라잡이 자세이 이야기’를 제작해 오는 8월 30일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차이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초 교사들이 직접 협력하여 기획·구성한 실천 중심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길라잡이는 ▲유·초 이음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초등학교 교육과정 비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세.이. 활동' 18가지 ▲교사 및 학부모 안내 자료 등이 담겨 있다.‘자.세.이. 활동(자람이와 세종이의 이음활동)’은 문해력, 수학, 신체, 표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환기에 놓인 유아가 초등학교 환경에 보다 친숙하게 적응하도록 ▲자음·모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글자 몸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여기, 자연을 담은 미술활동' ▲협동과 순발력을 기르는‘보자기 카트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세종시교육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충남대학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함께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걸맞는 지역 교육 환경을 공동 조성하기로 했다. 3개 기관·대학은 2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지역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연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융·복합 창의인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충남대와 공동캠퍼스와의 협력으로 지역 교육여건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지역 교육여건 개선 공동 협력 방안 마련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공동사업 추진 ▲포럼‧학술대회‧심포지엄 등 행사 및 학술 교류 ▲지역 현안 해결형 연구 추진 등 4대 핵심 분야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정부 국정과제에 이름을 올린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발맞춰 지역 거점 대학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교육특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거점대학 단지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연구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 유치 정책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세종시의 고등교육 및 연구 허브도시 역할을 정립할 수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가족과 복지 ▲경제와 혁신 ▲도시와 환경 ▲문화와 공동체 등 4개 분과의 40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선정했다. 시민참여단은 일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하며 여성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정책 내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등 사업 모니터링, 성인지적 관점 기반의 시책 발굴·추진 방향 제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도의 개선 사항 제언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최민호 시장은 시민참여단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경기도여성친화도시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순 경기남부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센터장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 역량강화를 주제로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또 첫 분과별 회의 진행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구상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2023년부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정원이 곳곳에 있어 좋고 아이들 키우기 좋아서 그렇다는 이유가 대다수였다”며 “그래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내달부터 한글 관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독특한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준비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조만간 개최되는 한글 행사를 통해 우리시가 추구하는 도시 모습을 외지에서 오는 방문객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내달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조치원1927아트센터 등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오는 10월 9일에는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를 운영한다. 최민호 시장은 “방문객들이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갖춘 세종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먹거리, 굿즈 등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며 “환경 및 가로정비 또한 철저히 관리해 한글도시와 정원도시의 품격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제기간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혜택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중앙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했다. 시민안전실은 기정예산 184억 334만 원에서 7억 2,412만 원(3.93%)이 증가한 191억 2,746만 원 규모로 추경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소방본부는 기정예산 734억 9,858만 원에서 3,600만 원(0.05%)이 증가한 735억 3,458만 원 규모로 추경예산안을 제출했다. 주요 편성 사업은 폭염 피해 저감 사업, 우기 대비 배수시설 정비, 산림 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신규 소방공무원 채용 인원 증가에 따른 소방학교 교육훈련 인건비 등으로, 교육안전위원회는 이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과 질의를 통해 사업 내용과 효율에 대해 파악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교육안전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원안대로 가결됐다. 윤지성 위원장은 “제출된 예산 규모와 상관없이 각각의 사업마다 세부적인 면면을 고려하여 논의했다”며, “현재까지 집행된 부분과 더불어 앞으로 집행될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025년 남은 회계 집행 기간 동안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연동면 소재 연동중학교를 5-2생활권 ‘가칭 다솜중학교’ 부지로 이전재배치 확정하고, 2025년 8월 25일 누리집에 고시했다. 현재 총 16명이 재학 중인 연동중학교는 향후 5년 이내 10명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자연 폐교가 우려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연동중을 인접한 5-2생활권(舊 연동면 다솜리)으로 이전하는 계획(안)을 수립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이전재배치의 취지 및 필요성 등을 지속 설명해왔다. 또한, 연동초·중 학생과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6.16~6.20) 결과, 총 94명 중 91명이 응답했으며, 이 중 87명(92.6%)이 찬성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연동중을 5-2생활권(다솜동) 개발시기에 맞춰 2029년 3월(예정)에 이전하는 계획(안)을 최종 수립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20일 간 행정예고(7.29.~8.18.)를 실시했으며, 동 기간에 공식 접수된 의견은 없었다. 앞서, 설명회(간담회) 과정에서 일부 지역단체장들의 우려 의견이 제기 되기도 했으나, 직접 이해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 교육공동체의 찬성 의견을 존중하여,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8월 26일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19건과 동의안 13건을 심사·의결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제도적으로 지원해 세종시 문화정책의 성과를 높이고, 국가와 인류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2차)'보고를 청취한 후, 국유재산 무상양여 취득과 관련하여 시공 상 문제가 확인된 시설의 경우, 인수 전 하자 보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충식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 등의 설치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조례안 적용 대상 시설 등을 면밀히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상병헌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이용 활성화, 교육ㆍ훈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데이터 이용권 보장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여미전 위원은 세종시 소속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6일 제100회 임시회 산건위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27건, 동의안 12건 및 보고 1건, 총 40건을 심사했다. 이 중 35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원석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상권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최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유도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육성 및 지역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운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본 개정안은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고령자와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고령 운전자의 차량에 안전운전 보조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며,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고령층의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고품질 쌀 생산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2일과 23일 새롬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에서 주민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최민호 시장은 새롬동 잔디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살피고 광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새롬동 잔디광장은 새롬동 행복누림터 인근의 방치된 체육시설용지를 활용해 지난해 조성됐다. 이곳은 맨발황톳길, 모래놀이터 등이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잔디광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와 새롬동이 함께 노력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새뜸마을1단지로 이동해 주민 40여 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공동주택 상가 주변 도로 울타리 제거 ▲가득뜰 근린공원 내 게이트볼장 수도시설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경로당 부식비 지원금 인상 등 주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문제는 세종시뿐만 아니라 저출생에 따른 국가적 문제”라며 “지금은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없지만 그다음은 초등학교일 것”이라고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월 25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새소식-고시공고를 통해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1일 필기시험과 8월 13일 면접시험을 거쳐 총 28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21명 ▲교육행정(장애) 1명 ▲전산 5명 ▲시설(건축) 1명이다. 최종 합격자의 성별 현황은 여성 16명(57.1%), 남성 12명(42.9%)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다소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11명(39.3%), 30대 13명(46.4%), 40대 4명(14.3%)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48세이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9일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9월 8일부터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기본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미발령자 중 희망자에 한해 10월 이후 각급 학교 등에서 실무 수습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제100회 임시회 종료 후 본회의장에서 ‘제100회기 기념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방의회 본연의 핵심 기능 수행으로 의정발전에 기여한 26명(개인 25명·단체 1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00회기의 상징성과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역사적 의미를 결합해,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재조명하고, 성숙한 자치문화 정착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방의회는 주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자치입법권과 정책결정권을 바탕으로 입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행정과 지역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변화하는 행정 수요를 신속히 반영하는 기관인 의회의 의사결정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므로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필요하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입법 성과 우수 ▲정책 역량 강화 ▲행정사무감사 ▲협력적 의정 환경 조성 및 지원 ▲예·결산 및 시민참여 의정 실현 등 각 분야를 공정하게 평가했다. 임채성 의장은 “오늘 시상은 단순한 공적 포상이 아니라, 지방의회가 책임 있는 대의기관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