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 상대동은 29일 우리동네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 15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보행보조기는 앞바퀴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안전한 브레이크 기능 등을 갖춘 고급형이다.
최인갑 상대동장은 “평소 폐유모차 등을 이용하며 안전사고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보며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 보행보조기를 이용하시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 상대동은 29일 우리동네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 15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보행보조기는 앞바퀴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안전한 브레이크 기능 등을 갖춘 고급형이다.
최인갑 상대동장은 “평소 폐유모차 등을 이용하며 안전사고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보며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 보행보조기를 이용하시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