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도민일보] (주)파피루스(회장 최원상)는 지난달에 생분해 시험성적서 와 특허기술가치평가서룰 받았다고 밝혔다.

▲ © 정연호기자

파피루스의 종이 멀칭지 생분해 시험 성적서 결과가 매우 만족하게 나왔다.

▲ © 정연호기자

이번 기술평가서 대상 특허는 생분해성 코팅조성롤 및 멍칭지 제조 방법으로 작물이 생육하고 있는 토양의 표면에 리복되는 제품에 관한 내을을 평가 했다.

본기술의 IPC분류는 AOLG(원예 채소, 회훼, 벼, 과수, 포도, 호프 또는 해초의 재배, 임엄 관수)에 해당되며

AOIG l3/02(식물체를 보호가기 위하여 덮는 것 피복물을 설치하는 장치)을 포함하고 있다고 했다.

파피루스의 평가 대상 특허기술의 제품은 표준산업 분류상(기타 종이 및 판지 제품 제조업(17900)에 해당되며 농림축산식품업종분류상 (종이 및 판지 제조업(0423)에 속한다고 평가 했다.

▲ 대련류사장 장수초 농장에시범포한 한것은 풀이 보이지 않는다.

▲ 중국 대련류사장 장수초 농장에 비범포를 깔지 않아 풀이 나기 시작 한다.

최회장은 오는 2월에 중국 산동성농업국 주체 청도시주관 한중 천언미네랄 생분 분해기능성 종이 멀칭지 시범포 시연회룰 추진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