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는 축사를 통해 "23개 지사장들의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이 개인방송시스템 등 가맹점 관리에 탁월하다. 대단가 플렛폼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가맹점 매출 2배 확대 등 모든 사람을 먹여 살릴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8월에 싱가폴 법인 설립이 들어갔다. 해외 9개국에 지사가 설립되면 글로벌화 된다. 코인 금융 플렛폼은 국내를 넘어서 전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여기에 계신 분들은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이주호 법무법인 커넥트 대표 변호사는 "정세균 대표님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 원하는바 성취하시길 기원한다. 저희들도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성원했다.

김학규 (주)켐프글로벌 대표는 "백서 개발을 하고 이와 관련해서 자문을 하고 있다. 배가 군주이고 물이 백성이다. 물이 곧 군주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며 "대단가를 띄우는 분은 여기에 계신 분들이다. 모든 분들이 큰 물이 되시고 정세균 대표가 거대한 함선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축하했다.

염기호 (주)키스톤랩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kdex거래소를 운영하는 대표이다. 대단가 전산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 봤지만 실체적인 사업을 합법적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정세균 대표는 법무적인 부문과 세무적인 부문도 자문을 의뢰 하시고 실체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사업을 같이 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단가 플렛폼과 kdex 전산쪽 담당이 하나가 돼 멋진 플렛폼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서진 (주)JBIT 거래소 대표는 "대단가 아이템과 정세균 대표의 추진력이 너무 좋다. 제가 금융을 22년째 하고 있는데 돈이 굴러 가는 게 보였다. 그래서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했다“며 ”회사에서 도울 수 있는 한 모두 도와 드릴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기 지사장을 대표해 이현노 고양지사장은 "오늘 이 자리까지 많이 기다려왔다. 너에게 있는 것을 굳게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고 내 것으로 만든다면 반드시 새벽별을 보리라"를 인용하며 "우리 모두가 참고 기다렸지만 만남의 축복이 모두가 내일의 희망 비전이요 우리 것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날 김미경 원주지사장, 정연호 천안지사장, 금지혜 대전서구지사장, 모석봉 대전동구중구지사장, 인숙진 아산지사장, 김영섭 춘천지사장, 김흥선 동대문구지사장 송연진 성동구지사장, 고낙상·김용연 관악구지사장, 신미숙 은평구지사장, 김홍대 광진구지사장, 서주연 종로구지사장, 지수미·한지민 동작구지사장, 표영국 송파구지사장, 안희진·안하영 분당구지사장, 박남희·김윤식 부천시지사장, 이현노 고양시지사장, 정경용·이수교 안양시지사장, 이진아·이서현 금천구지사장, 이상진 성남시지사장, 정동희 남양주지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