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러 정부는 Google, Facebook, Booking.com, Amazon 등 글로벌 IT 기업의 러시아 자회사·대표부 설립 의무화를 추진 중에 있다.
러시아는 또한 디지털 법인(Digital Residency) 제도를 통한 관세청 원격 등록을 허용할 예정이다.
러 전문가들은 해외 기업에 대한 압력 증가는 해당 기업들의 러 시장 내 전략 변경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 출처 : 러시아 언론사 kommersant.ru]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