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와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일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업무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소규모 급식시설의 급식 위생과 영양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위한 전문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 정회경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 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센터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급식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점검 ▲표준 식단 및 영양 컨설팅 ▲급식 종사자 교육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전문 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돕고, 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영양·식품위생 분야의 전문인력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15억 늘어난 100억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수행 기관별 인원은 △금산군청 – 8개 사업단 554명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 9개 사업단 950명 △금산시니어클럽 – 22개 사업단 740명 등 총 2244명으로 지난해보다 203명 늘어난 수치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1758명 △노인역량활용사업 386명 △공동체산업단 100명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활동에 29만 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공공시설 및 거리환경정화, 경로당 급식지원, 스쿨존지역 교통안전지도 등 15개 사업에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로 배치될 예정이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60시간 이상 활동에 최대 76만 원의 급여와 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들은 지역 내 보육시설·아동시설·경로당·공공행정시설 지원, 응급안전장비 점검 및 안전 확인 등을 수행한다. 또,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내년 사업 추진에 필요한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배분되는 재정 지원으로 평가 등급에 따라 지원 규모가 차등 배분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우수등급 120억 원 △S등급 88억 원 △A등급 80억 원 △B등급 72억 원으로 차등 배분한다. 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지역 활력 제고 노력을 담은 투자계획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청년층을 중심으로 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유입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비를 확보해 인구감소 대응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됐다”며 “확보된 기금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금산) 정연호기자/ 금산군은 내년부터 큐알(QR)라벨이 부착되지 않은 인삼의 시장 출하 제한을 통해 안전인삼 유통체계를 본격화한다. 큐알(QR)코드에는 생산자, 연근, 생산지, 안전성 검사 이력 등 인삼의 생산이력과 안전성 정보가 담긴다. 소비자는 휴대폰 카메라로 코드를 스캔해 이러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생산이력 정보 등록 및 큐알(QR)라벨 발급은 지역 내 인삼박스 판매업체 및 금산수삼센터,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군은 올해 안전인삼 생산이력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자 및 도매상인 등 인삼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시연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전성 검사에 참여한 생산자에게 유통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인삼유통 의무화는 금산인삼의 안전성을 확립하는 핵심 조치”라며 “인삼산업 관계자들께서 이 제도를 안전과 신뢰를 위한 필수 조치로 인식하고 새로운 유통 질서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가 그동안 달성한 경험을 기반으로 ‘국방수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며, 국방·관광·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軍문화도시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계룡시는 육·해·공 3軍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유일의 안보 중심도시이자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개최된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17일간 170만 명이 방문하며 계룡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軍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더해 2024년 열린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에서는 15개국, 365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고 8만여 명이 방문하며 계룡시는 국방산업 교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했다. 행사는 軍문화와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또한, 계룡軍문화축제는 전국적으로 검증된 우수 콘텐츠로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6회 수상한 바 있다. 2025년 축제에는 각 군 참모총장과 해외 6·25 참전용사 등이 대거 참석하며 국제적 명성과 행사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이 외에도 계룡시는 2025년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로 계룡방위산업전시회(K-GDEX)를 개최하며 70여 개 방산기업이 참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부여군에서 개최된 제19회 피나클 어워즈(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내용은 △금산세계인삼축제 ‘홍삼족욕체험·홍삼팩 마사지’ - 대표 프로그램 부문 금상 △금산세계인삼축제 ‘금산인삼 담아 무게 맞추기’ - 특별 프로그램 부문 은상 △금산삼계탕축제 ‘우리 가족 삼(蔘)캉스’ -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동상 등이다. 군은 지난 9월 미국에서 개최된 피나클 어워즈 세계대회의 베스트 신규 이벤트(Best New Event) 금상에 이어 이번 한국대회에서도 상을 받으며 다시 한번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2025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에서 70개의 축제가 참여하며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축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총 3개 분야 18개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다.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매년 국내 축제의 프로그램, 협찬, 멀티미디어 등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평가하고 시상하고 있다. 이번 한국대회에서 수상한 축제들은 내년 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축제 컨퍼런스·피나클 어워즈에
(충남도민일보=금산) 정연호기자/ 금산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년 1월 31일까지 일정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행사 슬로건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금산!’이다. 군은 목표 기부액을 6억 원으로 설정하고 군민·기업·기관·단체 등 전 군민이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군청 주민복지지원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성금 접수창구로 운영하고 지로·전용계좌·현물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집중모금 기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안내문, 기관·단체 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현수막·포스터 등을 통해 나눔의 온기가 확산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성금 참여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12월 1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순회모금 행사도 진행해 군민이 부담 없이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한 긴급복지 지원과 민관협력 복지사업 등에 전액 사용된다. 군 관계자
(충남도민일보=계룡) 김천호기자./ ㈜조선버스(대표 조선)는 3일 계룡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서 계룡시 지역인재 육성 등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재)계룡시애향장학회 이응우 이사장과 조선 대표, 리보 조선버스 공동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조선 대표는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계룡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응우 이사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미래 계룡을 이끌 인재 육성에 큰 원동력이 된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장학사업에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조선버스는 계룡제1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중고 대형버스, 승합차 등을 위주로 전문 매매와 수출을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의회가 공공건축물 운영 체계를 전면 진단하며, 분산된 관리 구조가 불필요한 재정 부담을 키우는 핵심 원인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활성화 방안 의원연구회(대표 박병훈 의원, 김기윤·정옥균·최명수 의원)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금산군 공공건축물 운영 실태와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내고, 이에 대한 개선 방향까지 함께 제시했다. 현재 금산군의 공공건축물은 여러 부서에 흩어져 관리되고 있어, 군 전체의 시설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렵다. 연구회는 이러한 정보 분산이 예산 중복, 관리 누락, 활용도 저하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설·운영 정보를 한곳에서 보는 통합 관리 시스템과 전담 조직 설치가 가장 시급한 개선 과제로 꼽혔다. 공공건축물 조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정보 공개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공청회·설명회 등 참여 절차가 형식에 그치면, 사업 필요성 논란과 장기적 예산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연구회는 대규모 사업 추진 전 사전타당성 검토를 의무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의 또 다른 특징은 주민 인식 조사다. 설문과 인터뷰에서는
(충남도민일보=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1일 ‘제1회 계룡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며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찾기 위한 지명 정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명위원회는 충청남도가 추진한 ‘일본식 및 미고시 지명 조사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왜곡된 지명을 바로잡고 새로운 지명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오는 2027년까지 총 137건의 지명을 정비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지명 ‘위치’ 변경 건 4건과 ‘한글·한자 표기’ 변경 건 2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고,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및 역사성 회복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후에도 지명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지명위원회가 지역의 정체성을 되찾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계룡시는 이번 지명 정비 작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회복하며 일본식 잔재 청산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 김천호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12월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8기 금산군정 마무리 점검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후속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소명과 책임 의식 및 자신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새해 행사 개최 관련 “안전·교통 사고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해달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의회 제333회 2차 정례회 준비, 스포츠 산업 육성 인프라 점검 등 업무도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전통시장법에 따라 두마지역의 대실․계룡역․사계로․팥거리 지역 등 4곳을 새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4개 상인회를 설립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계룡시는 금암동, 엄사리, 신도안면을 포함한 주요 지역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했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상점가 등록을 적극 지원해 온 결과 530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현재 온누리상품권 전국 판매 규모가 약 5조 5,000억 원에 이르러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하여 골목형상점가 지정 시 점포 밀집도 기준을 ‘2,000㎡당 30개에서 10개’로 완화한 것이 이번 성과에 기여한 핵심 요소로 분석된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 소비 촉진뿐 아니라,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 의존도를 낮추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 사용 혜택을 더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충남도민일보 =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의회는 12월 1일 제185회 정례회 기간중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 앞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 ▲계룡복합문화센터 ▲계룡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현장 ▲하대실 및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 총 4곳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계획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을 점검하며, 산림복지문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양·문화 공간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문화·학습 활동을 지원할 공간 운영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일정에 맞춰 시민들이 불편 없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계룡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은 도서관 환경 정비 및 친환경 에너지 건축물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공개 모집에 나서며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군은 지방자치법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을만들기사업 및 농촌지역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탁기관 모집에 나선다. 최종 선정된 수탁기관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마을 컨설팅, 완료 지구 지원, 주민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농촌 활성화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금산군 내 주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및 단체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초농촌공간정책지원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군청 농정과 농촌활력팀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과정은 서류 심사를 통한 정량 평가(20점)와 발표 심사를 통한 정성 평가(80점)로 이뤄진다. 발표 심사에서는 사업 이해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사업수행 능력 등이 종합 평가된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청 농촌활력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충남도민일보=금산)김천호기자/ 금산군은 2026년 예산 및 기금으로 8050억 원을 편성하고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5924억 원, 특별회계 738억 원, 기금 1388억 원이다. 2025년 예산보다 602억 원이 감소했지만 수해복구를 위해 일시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올해 예산보다 138억 원이 증액됐다. 군은 지난 2년간 지방교부세 428억 원을 교부받지 못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금산의 미래 준비 및 지역 발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확대했다. 분야별 예산안은 보건복지 1782억 원(22.1%), 환경 1132억 원(14.1%), 농림해양수산 1086억 원(13.5%), 국토 및 지역개발 843억 원(10.5%), 기타 일반행정 2443억 원(30.4%) 등이다. 2026년 예산안의 주요 편성 방향을 살펴보면 인삼·약초 산업 부문에 △인삼약초 생산지원 35억 원 △금산인삼 수출지원 및 판촉·홍보 33억 원 △웰니스 허브 치유단지 조성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관광·문화·체육 예산은 △금산세계인삼축제 38억 원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11억 원 △풋살장 조성 11억 원 △반다비 체육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금산자치종합대학 임업대학 제5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 김복만 충남도의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생,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금산군 입업대학은 올해 80시간 18차수 일정으로 통합반을 운영했으며 졸업 및 수료생은 총 42명이다. 운영 과정은 수목생리·이식, 수목의 수형관리·번식, 산채류 재배기술, 온라인 마케팅 성공 전략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학습 등이 진행됐다. 박범인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전문 임업경영인으로서 금산군 임업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