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헬스케어·스파산업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산업 AI 전문기업 ㈜에이아이리더(대표 성하창)와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과 스파·헬스케어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 ▲스파·웰니스 프로그램의 디지털 전환 및 표준화 ▲지역 기반 헬스케어 산업 육성 프로젝트 공동 추진 ▲전문 인력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장은 “스파·헬스케어 산업이 AI 기술과 결합하면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특화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공동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성하창 ㈜에이아이리더 대표는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를 만들겠다”며 “특히 지역 산업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Physical_E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지난 8일부터 4일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12일 2026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4일동안 도와 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충청남도의 2026년도 예산 12조 4,628억 원(기금‧특별회계 포함) 중 8건, 18억 5,885만원을 감액했다. 또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13조 1,630억 원(기금포함) 중 1건, 7억 6,410만 원을 감액 조정하고, 감액한 예산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숲가꾸기 사업 2억 4,750만원으로 과다계상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사업 4,000만 원 등 사업재검토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1억 2,820만 원 등 공모사업 미선정 이유로 감액 심사하고 10건의 부대의견을 주문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은 4조 8,562억 원(기금포함),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5조 2,696억 원(기금포함)은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으며, 1건의 부대의견을 주문했다. 예결특위 안장헌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제출된 예산안 심사는 도와 교육에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추진에 힘을 싣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전역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위한 ‘충남AI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충남AI특별위원회 위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보고, 분과별 보고,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AI특별위원회는 지난달 김태흠 지사의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언과 함께 출범한 것으로, 충남 인공지능 전환 계획을 체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실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총괄 △제조 △농축산·바이오 △지역·공공 총 4개 분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날 회의에선 전체 위원이 참석해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수립 방향을 폭넓게 검토했다. 특히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 분야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포함해 구체적 실행 전략 및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 과정 중 증액된 ‘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기획 사업(10억 원)’의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대상 컴퓨터 프로그램 대회 '2025 제7회 한국코드페어'에서 대전지역 학생들이 SW 공모전과 해커톤 등 주요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전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SW 공모전 대상 2팀, 해커톤 대상 2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SW·AI 교육 강세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W 공모전에서 대전 학생들은 대상 2팀, 은상 2팀, 동상 2팀 등 총 6팀이 수상하며 두드러진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초등 대상에는 대전관평초 학생이 제작한'MBTI(Match Book To Interest)로 보는 MBT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중등 대상에는 대덕중 학생의 '비상 통신을 위한 개인용 중계기와 메신저'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12월 23일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해커톤에서도 대전 학생들은 높은 알고리즘 이해와 협력 기반 문제 해결을 선보였다. 중등 대상에는 대전원신흥중과 유성중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고등 대상은 대전대신고 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중등, 고등 분야 대상을 석권했다. 대전시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8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관내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업대상, 유망중소기업, 근로환경 우수기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 총 13건을 선정해 격려했다. 올해 기업대상에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가 선정됐다. 한국콜마는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역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망중소기업상은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새롬테크와 ㈜제이비솔루션이 수상했다. 또한, 지역업체 보호·육성 우수기관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선정됐다. 이어 행복일터 조성기업에 ㈜케이이알, ㈜한국소스, 행복한사람들이 선정됐으며, 일·생활균형 실천기업에는 ㈜나우코스,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가 각각 선정됐다. 기업 발전 유공자 분야에서는 기업성장 지원, 연구개발, 생산관리 등에서 공로를 세운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12월 11일 오후 2시, 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축소된 지방교육재정을 반영하여 변화된 학교 재정관리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고 낭비성·선심성 집행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투명한 재정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지침에서 가장 큰 변화로 ‘낭비성 예산집행 금지 기준 강화’를 제시했다. 이는 교육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적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학교에서 스스로 점검하는 내부통제 강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도 학교운영비는 ▲공공요금 인상 등을 반영한 학교당 경비 인상 ▲미완성 학급 학교당 경비 추가 지원 ▲학교특성경비 조정 등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개선됐으며, 이에 따른 책임 있는 집행을 강조했다. 구중필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 안내를 넘어 낭비성 예산집행을 원천 차단하는 기준을 학교 현장에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여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2일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세종·강원·전북·제주 특별자치시·도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 연수는 올해 전북, 제주,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유보통합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고 시·도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통합 연수에서는 각 교육청의 업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사례 ▲보육사무 이관 준비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우수사례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 ▲시범기관 내 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 ▲유보통합 월간 소식지 발간 ▲보육사무 실무 해설서 제작 ▲시·도청-교육청 합동 어린이집 지도·점검 등이 소개됐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4개 특별자치시·도 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현)는 12일 제102회 정례회 제4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 및 ‘2025년도 의원 연구모임 활동결과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모두 원안 가결했다. 2025년도 의원 연구모임 활동결과 승인의 건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 5개 연구모임의 활동 결과와 관련해 활동 계획과의 적합성, 활동비 집행의 적정성, 연구활동의 성과 등을 심의하여 모두 승인했다. 연구모임별 추진 결과를 살펴보면 ▲ ‘국회의사당 시대 세종인재참여 연구모임(대표의원 안신일)’은 세종시 공공기관에 세종시 지역인재 채용을 촉진하고 제도를 개선할 방안을 모색했고, ▲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효숙)’은 세종시 상가 공실의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공실 상가를 활용한 창업, 문화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홍나영)’은 세종시 정주 외국인 지원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했고, ▲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순열)’은 청소년 관련 조례와 정책,
(충남도민일보 = 정연호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오랫동안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장애인 수능 콘텐츠 보급 지연 문제 해결 등 시각·청각장애 학생의 기본 학습권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유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교육방송물(화면해설, 폐쇄자막) 보급 사업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EBS에 제작비 일부를 보조하여 수능콘텐츠를 비롯한 교육강좌를 장애인용으로 재제작하는 사업입니다. 이와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작 계약 체결 등 일련의 행정절차로 실제 콘텐츠 보급까지의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장애인의 교육 기회 불균형에 대한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실제로 2022년 고3 시각장애 학생용 수능 강좌 보급이 수능을 코앞에 둔 9~10월로 늦춰지며, 국회에서 교육권 침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고, 이후에도 장애 당사자 단체를 중심으로 조속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청자미디어재단은 EBS와 함께 올 초부터 사업자 간담회 확대, 사업 관리 체계 정비, 절차별 일정 점검 등을 강화해왔습니다. 그 결과 행정절차를 일부 단축하여 올해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10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관계 기관에 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는 홍성군의회 11명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채택 직후 권영식 의원이 대표발의자로서 본회의장에서 내용을 낭독했으며, 이어 의원 전원이 ‘송전선로 건설 반대’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강한 반대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충남 10개 시·군과 전북 3개 시·군을 관통하고, 홍성군의 경우 11개 읍·면 전역이 경과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회는 결의문에서 “군 전역이 초고압 송전선로의 영향권에 포함될 경우 주민의 생존권·재산권 및 정주환경 전반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사업 절차 또한 “주민 의견 수렴 부족, 정보 공개 미흡, 입지선정위원회 운영의 투명성 부족 등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성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이 사업은 단일 지역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최근 확정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총 6,72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올해 국비 확보 전략을 ‘미래 투자’에 두고, 장기적 재정 지원이 필요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발굴·대응해 왔다. 특히, 교통 분야의 상습 정체 구간 개선사업과 시 역점 사업들이 국비 사업에 포함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반영 사업은 △국도 21호선 남동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 등이다. 아산시 대표 상습정체 구간인 남동교차로는 그동안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곳으로, 이번 사업 반영을 통해 교통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또 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은 내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이와 함께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첨단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 △곡교천–삽교천 생태탐방로 조성 △천안아산역 방음벽 설치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 구축 등 미래 성장 기반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국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연말·연초 발표 예정인 각종 공모사업도 다수 있어 추가
(충남도민일보 =아산)정연호기자/ 아산시는 9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4년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 지자체’로 도약하며, 지역 먹거리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 먹거리 지수’는 지자체의 먹거리 정책 추진 정도와 활성화 노력을 계량화한 지수로, 농산·유통·소비를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특히, 아산시는 지자체장의 추진 의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기능 강화, 지역농업과 연계한 공공급식 활성화,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 및 생산자 조직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은 생산자, 행정, 시민 모두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지원으로 시민건강을 챙기고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재)아산문화재단은 지난 11월 30일 아산아트홀에서 개최된 아산 온궁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꿈의 항해(The Voyage of Dream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케스트라가 한 해 동안 준비해 온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회는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극장 지배인 서곡'과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캉캉' 등 클래식 정통 레퍼토리가 연주되며 공연의 문을 힘 있게 열었다. 이어 영화음악과 국내 정서를 담은 편곡 작품들이 포함된 두 번째 무대에서는 친숙한 멜로디가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카운터테너 김성민이 참여한 알비노니(Albinoni)의 'Adagio' 무대는 깊이 있는 감성과 안정적인 음색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정기연주회의 주제 ‘꿈의 항해’를 담아낸 창작 교향곡이 연주됐다. 함은진 작곡가는 청소년·시민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연주 특성을 반영해 작품을 구성했으며, 각 악장마다 다른 분위기와 전개를 배치해 전체 흐름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61억 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자격요건이 검증된 1만 1,901 농가·농업인(면적 7,485㏊)에게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과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지 및 농업인의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소농직불금 대상자 3,460명에게 총 44억 원을, 면적직불금 대상자 8,441명에게 총 117억을 각각 지급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직불금이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이 존중받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9일 오후 6시 10분 홍성군청기독교신우회 주관으로 홍성군청 홍주아문앞에서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홍성군청선교회 주관으로 점등식과 함께 진행된 예배는 홍성군기관단체장 10여 명을 비롯해 홍성군기독교연합회와 홍성군기독교직장선교회,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함께해 성탄의 뜻을 기리는 예배로 진행됐다. 홍성군청선교회 송재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성탄트리 점등식 예배는 홍성군기독교연합회 이진곡 목사의 기도와 홍성군직장선교회 한규헌 장로의 성경봉독, 오종설 목사의 말씀선포, 홍성군수와 홍성군의회 의장의 축사, 김봉래 홍성군기독교연합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홍성군은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군청을 오가는 이들이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형트리를 설치했다. 이날 점등된 트리 앞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자유롭게 사진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과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서 ‘앞으로 한걸음’ 졸업 축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과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을 응원하고자 열렸다. 참석한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상영관 대관과 영화관람권 및 간식 할인 등을 제공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시간이 아이들이 자신을 믿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는 소중한 순간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