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호텔 객실안 샤워 알몸 촬영논란 파장예고, 서울 드레곤시티호텔
시간이 지날수록 사과 사전공지보다 축소은폐... 호텔 대응 관리도 엉망
5년간 외부에서 안보인다더니 투숙객 아무것도 모른채 알몸 또는 침대 위의 사생활 등 노출
호텔측 인터뷰 요청하자 묵묵부답 일관
최근 모델***씨가 서울 용산 드레곤 시티호텔에 투숙했다가 생긴 외부복도에서 신원불상자 노출관련 촬영 논란이 일고 있어 파장이 예고 되고 있다. 호텔측은 절대외부에서 객실안쪽을 볼수가 없다고 안심하라고 몇번이나 확답을 주어 모델***씨는 모델특성의 직업상 혼자의 방에서는 알몸으로 지내는 습관이 있어 객실안에서 알몸으로 모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몇차례 호텔밖 복도에서 모델***씨를 쳐다보고 있는것같아 또 확인을 했다. 확답을 듣고 괜찮겠지 했지만 또 창밖복도에서 핸드폰으로 내방을 보고 있는것을 발견한 모델***씨는 너무 놀랐지만 그래도 밖에서 촬영하고 있는 신원불명자를 신속하게 핸드폰을 꺼내 촬영했다. 그당시에도 모델***씨는 알몸상태였다. 그 후 모델 ***씨는 보상요구보다 재발방지와 투숙객들에게 사과공지 추후 사진이 인터넷상이나 알몸 노출관련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호텔측에서 책임지고 해결해달라는 요구를 했지만 호텔실수는 인정하지만 서류를 써 줄수는 없다며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호텔측은 5년간 다녀간 투숙객들이 알몸노출 및 침대위의 사생활등에 관련한 어떤 조취도 아직 취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전해지며,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하려는 것이 아니냐며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