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고등학교 총동문회는 9일 천안고 실내체육관에서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갖았다. 이번 총동문회는 전회장인 이종봉(28회)과 취임회장 박종영(29회)이 "함께해서 즐거운 동문회로 만들자"라는 동문회 슬로건을 걸고 진행됐다. 이임회장 이종봉은 "제가 회장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동문회의 활성화는 집행부의 노력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집행부가 사심없이 열심히 하면 우리 동문은 명문고 동문답게 집행부의 활동에 적극 반응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에 준비된 능력자인 29회 박종영 신임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리며, 동문님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제24대 총동문 박종영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천안고등학교 총동문회를 이끌며 사학명문 천안고등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신 제23대 이종봉 총동문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동문의 화합을 통해 더욱 탄탄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역사에 빛나는 모교의 전통을 계승하는제24대 총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취임회장 박종영은 "저는 제24대 총동문회의 슬로건을 "함께해서 즐거운 동문회를 만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피난 통로 확보 현황 등 핵심 안전 지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김 권한대행은 시장 내 설치된 화재알림 시설과 소화전 등 소방 인프라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전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 등 최대 130만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지난해 상반기 달성한 역대 최고 고용률 기록과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시민 체감형 경제 활력 제고와 노동 복지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특히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8%(30만 원)에서 최대 18%(50만 원)까지 파격 상향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을 견인하고 483억 원의 캐시백을 시민에게 환원했다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7%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 행정안전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도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천안시 고용률(15~64세)은 69.4%로, 통계청 지표 발표가 시작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실업률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3.3%p 감소한 2.0%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안정세를 입증하며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26년을 일자리 정책 고도화의 원년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 등 최대 130
(충남도민일보 = 천안) 정연호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40여 년간 교사·교감·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하고, 교육행정 및 기관 운영, 지역 청소년 정책 현장까지 폭넓게 참여해 온 경력을 소개하며, “교육은 교실과 행정, 학교와 지역, 일반교육과 특수교육, 배움과 돌봄 등 서로 다른 길들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연결될 때 아이는 성장하고 학교는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을 위한 세 가지 원칙(현장성·포용성·전문성)을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교육은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교실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현장성)를, “어떤 아이도 배제되지 않는 교육이 공교육의 책임”이라며 통합·포용 교육(포용성)을,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겠다”며 **실행 중심의 전문성(전문성)을 밝혔다. 한상경 예비후보는 “교육은 ‘한 길’로만 풀리지 않습니다. 교차점에서 연결이 생길 때 아이는 성장하고, 학교는 회복됩니다.”라고 말했으며, “교육은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교실에서 완성됩니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김미화 부대변인은 2026년 2월 9일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첫 번째 시정 비전으로 ‘시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도시’를 제시했다. 김 부대변인은 “복지는 선택적 배려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행정 편의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하루에 관점을 둔 시정, 즉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시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 온 민생 중심 국정과 실용 행정의 방향을 천안 시정에서 가장 먼저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을 다시 도시의 중심으로… 도시중심 회복 프로젝트 본격 추진 김 부대변인은 천안 원도심을 다시 도시의 중심으로 되살리기 위한 ‘원도심 도시중심 회복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행정·문화·도시상징 기능을 결합한 원도심 재편 구상을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도시의 중심 기능이 외곽으로 분산되면서 원도심의 활력이 급격히 약화됐다”며 “이제 행정과 문화, 도시 상징이 다시 원도심으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 침체된 원도심을 도시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성동 천안시청 이전·건립 행정 중심축을 원도심으로 이동시켜 유동 인구와 도시 기능을 재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국가보훈부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손순욱)은 2월 3일 세종특별자치시를 시작으로 2월 5일 아산시, 2월 6일 공주시와 천안시 보훈단체를 방문하여‘2026년 보훈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보훈정책 방향과 함께 2026년 보훈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보훈단체의 건의·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 6월 실시 예정인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보훈단체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보상금 부정수급 방지 등 주요 협조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손순욱 지청장은 “보훈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 KTX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천안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68만㎡ 규모의 이 사업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R·D 집적지구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추진 속도 ‘가속화’…체감 성과 본격화 그동안 시는 충남도·아산시·LH 등과 협력해 공간구상 기본계획 수립과 기관 협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현재 집적지구 내 천안 부지에는 주요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2023년 충남지식산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 제조기술융합센터가 차례로 문을 열며 지역 제조기업의 고도화와 인재양성을 이끌 인프라가 갖쳐줬다. 특히 지난해 착공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2027년 준공되면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는 플랫폼이 되어 R·D 사업화에 시장을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행사 기간 중 천안중앙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2층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설을 앞둔 시민들의 상차림 비용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노인여가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연간 6,000여 명 이상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교통안전지도사들이 맡는다. 교육 내용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대처능력 강화 및 사고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천안시청 교통정책과에서 하면 된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교통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혁신하고, 중부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이후 발굴된 전략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천안형 AI 산업 육성 계획’은 ‘K-AI로 혁신하는 천안,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세부 단위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AI 융합 및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차별화된 AI 인프라 및 데이터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AI 융합 실무 인재 양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천안형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조성, 거점형 스마트도시사업 연계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활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오는 3월까지 실무 협의와 단위과제 고도화를 거쳐 4월 최종보고회에서 완성된 전략을 확정한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5일 천안SB플라자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은 지난해 주요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올해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단’ 운영을 핵심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22건을 접수해 서면 심사, 온라인 시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사례(10명)를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공공시설과(이은경 팀장·박태순 주무관)의 ‘120억 원 압류 위기 속, 과감한 결단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완성하다’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에는 △1,200명의 식량 공백 위기를 막아낸 ‘푸드뱅크 재건’(복지정책과 황규영 팀장·유회준 주무관) △22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 ‘천안역 증개축 사업’(교통정책과 박노봉 팀장·이정미 주무관) 등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사례는 △민간개발 갈등 해결(급수과 유연진 주무관)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부챙이마을’ 출범(도시재생과 권기민 팀장·김용환 주무관) △지역주택조합원 자격 문제 해결을 통한 청약 기회 부여(공동주택과 표종훈 주무관) 등 3건이 꼽혔다. 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특별휴가 2일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