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21명의 안전한 입국을 지원하고, 각 농가 고용주에게 배정했다. 이날 입국한 베트남 계절 근로자들은 홍성의료원에서 단체로 마약 검사를 받고,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기본 교육 및 인권침해 예방 수칙, 작업 안전 교육 등 계절근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입국한 계절 근로자들은 홍성군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로서 관내 다섯 농가에 배정되어 최대 8개월간 농작업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영입은 단순히 일손을 채우는 것을 넘어 국제 교류 확대와 다문화 사회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노동자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촌의 계절적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 현재까지 홍성군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483명이며, 이중 결혼이민자 초청으로 온 근로자가 408명, 충남 MOU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온 근로자가 75명이다. 올해 12월까지 앞으로 11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하여 딸기농가 등의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7일 ‘홍성군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와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관내 노상․노외․부설주차장의 주차시설 현황과 수급실태 등을 검토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이번 논의는 의료시설, 상업시설 및 전통시장 등 군민들의 이용이 집중되고 주차 수요가 많은 홍성읍 홍성천 주변, 내포신도시 중심상가, 광천읍 광천오거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차 수요 대비 도로변 불법 주차가 많아 지역별 여건을 검토하여 노상주차장을 확보하고 공영주차장의 회전율 향상과 부족한 주차시설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홍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복개주차장과 하상주차장이 2028년부터 철거될 예정으로, 이에 대응하여 홍성천 주변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고 한발 더 나아가 주차 수요가 많은 시간과 위치를 면밀히 분석하여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용역은 주차장 확충을 위해 활용되는 중요한 계획으로, 과거,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올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관광객 55만명이라는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축제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5일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성공개최를 위해 민·관·학으로 구성된 첫 자문위원회의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후 이같이 밝히고 축제의 성공을 위한 자문위원님들의 의견 제시를 주문했다. 25일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축산 분야, 문화예술 분야, 사회봉사 분야, 문화관광 분야 등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추진계획 청취,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축제 기획, 운영, 홍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바비큐 구현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참여를 통한 글로벌화 ▲쾌적한 환경 및 우수하고 가성비 높은 음식 축제로서의 이미지 제고 ▲안전과 철저한 위생 관리 ▲지역 우수 음식 및 음식점 홍보 등 축제 준비와 관련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 홍성군 광천읍은 홍영표 광천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들이 지난 25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천읍 8월 중 이장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삶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들을 심층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목표로 하는 ‘홍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핵심인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와 관련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시설직으로 다년간의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만큼, 이 사업에 대해 생소한 이장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진행 상황,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직접 상세하게 설명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우리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꼭 필요한 재해 예방 사업이며, 복개 주차장과 하상 주차장을 철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 인근에 총 890면의 대체 주차 공간을 먼저 확보한 뒤, 기존 복개 및 하상주차장 491면을 철거할 계획으로 오히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같은 주요 상업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까지 해소될 수 있을 것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1일 8월 생신을 맞이한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께 군수 표창장을 전수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동이 불편한 유공자를 위해 배미자 면장이 직접 참전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군수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면장은 생신을 축하드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군수님을 대신해 유공자분들의 명예와 예우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잊지 않고 찾아와 주고, 또 이렇게 축하해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구항면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매월 생신을 맞은 분들게 군수 표창장을 전수하고 있으며, 따뜻한 위문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충남 홍성군의 들녘에 벼 수확이 시작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갈산면 기산리 이남진 씨의 논(14,229㎡)에서 2025년 벼베기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홍성군수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농민들과 함께 벼를 베고 풍년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확하는 벼는 지난 5월 22일 모내기를 시작으로 88일간의 생육기간을 거쳐 알차게 여물었으며, 품종은 ‘빠르미2’로 도열병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초조생종이다. 첫 벼를 수확한 이남진 농가는 “올해는 호우가 있었음에도 이후 날씨가 비교적 좋아 벼가 잘 자라줘서 다행이다”라며, “땀 흘린 보람을 이렇게 수확으로 느낄 수 있어 기쁘고 군수님과 함께 첫 벼를 베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농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풍성한 수확을 맞이하게 됐다”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서부면주민자치회는 다가오는 제30회 남당항대하축제를 앞두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일 아침 일찍 남당항 일원에서 대대적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면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도로변 쓰레기 청소와 해안가 떠밀려온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회 김관진 회장은 “남당대하축제는 서부면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이자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기분 좋게 다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30회째를 맞는 남당항 대하축제는 매년 8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수산물 축제로, 싱싱한 대하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홍성) 문성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3일 내린 집중호우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피해를 최소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홍성군에는 85.7mm의 비가 내렸다. 앞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387.9mm의 집중호우로 피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됐지만, 홍성군은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호우 예보 직후 각 부서장을 긴급 소집해 대응 회의를 열고, 모든 부서에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군수 본인을 포함한 홍성군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휴가를 반납하고 현장 대응에 나서면서, 조직 전체가 하나로 뭉쳐 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군수는 침수 우려 지역과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밤새 직접 점검하며 현장을 누볐다. 또한 군수실에 재난 상황 CCTV를 사전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가능케 했다. 또한 이번 대응 과정에서 군청 전 직원의 헌신적인 협력이 돋보였다.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현장을 지킨 결과, 예상됐던 피해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이용록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 결성면은 제80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에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정신과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기리고자 관내 독립 유공자 유족 위문을 실시했다. 이날 위문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유족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유족의 생활과 애로사항을 경청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 및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유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 숭고한 정신이 후손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12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갈산면 및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농촌 왕진버스’는 갈산중·고등학교 백야관에서 진행되어 약 200여 명이 넘는 갈산면 및 인근지역 주민들이 방문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과 농협중앙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한방(침술,한약조제 등) ▲정밀 시력검사 및 돋보기 제공 ▲구강검진 및 교육을 통해 의료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에서 주민들이 전문 의료진들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에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항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광천읍과 은하면을 시작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10월 28일에는 서부면(서부농협)에서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은 8월 11일,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서산동부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임원과 서산시 집행부서 담당자가 참여해 동부전통시장의 현안을 논의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임원들은 ▲세대를 이어 책임 영업할 수 있는 상가 운영 방안 모색 ▲부모가 자녀와 함께 찾아오는 전통시장 체험프로그램 예산 지원 ▲빈점포 활용 방안 재검토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장의 인프라 개선 ▲시장 내 주차장 추가확보 마련 등을 건의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상인회 이현종 회장은 “동부시장은 서산시가 관리하는 전통시장으로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과 침체된 시장활성화를 위해 서산시가 예산 등 적극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물론 우리 상인회 자체적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찾아오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임원 및 상인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화 의원은 “오랫동안 서산동부전통시장은 서산의 중심 상권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해왔으나, 오늘날 전통시장의 노후화와 이용자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K-딸기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품종인 ‘홍희’와 ‘골드베리’ 신품종 개발로 해외시장의 신흥강자로 발돋움한 홍성군이 산·학·관 협력을 통해 스마트 수출재배 단지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30분 혜전대학교 본부 회의실에서, 수출 특화 스마트팜 딸기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홍성군, 혜전대학교, 연암대학교, 딸기육종 민간전문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이하 헤테로)와 4자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성군과 세 기관은 수출형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프리미엄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고도화, 보급 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골드베리 및 홍희 품종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등 홍성군의 고유 품종의 R·D 및 표준화로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산·학·관 다각도의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연암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팜 전공을 개설하고, 수직농장과 모듈형 온실 등 첨단 실습시설을 갖춘 전문 교육기관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8일, ‘2025년 청년기업 디지털화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추진될 지원 내용과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충남신용보증재단(창업성장지원부)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 창업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디지털 교육 및 컨설팅, 특화보증, 디지털화 지원금, 체험단 지원 등 이번 사업에서 제공되는 주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사업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청년기업들이 사업 전반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청년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화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창업성장지원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홍성)정연호기자/ 홍성군 갈산면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 전투 전승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일, 24개 단체 32여 명으로 구성된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 전투 전승 축제 추진위원회는 갈산면 회의실에서 축제 준비를 위한 사전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행사장 구성,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방안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특히, 축제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 전투 전승 축제는 10월 25일에 김좌진장군 생가지 일원(갈산면 행산리 335-1)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기한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 전투 전승 축제 추진위원장은 “청산리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지역 공동체가 화합할 수 있는 이번 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많은 군민과 학생들이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홍성) 정연호기자/ ㅍ홍성군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감면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피해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분할, 경계복원, 지적현황 등) 신청 시 적용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난 6일부터 2년간 적용된다. 집중호우로 주택 등 건축물이 전파 또는 유실된 경우, 지적측량수수료 100%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고, 그 외 토지 등(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가건물) 피해를 입은 경우 지적측량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 등을 기재한‘피해사실확인서’를 지적측량 접수 시 제출하면 된다. 지적측량을 신청하려는 피해 주민은 군 민원지적과 지적측량접수창구(14번)를 방문하거나, 인터넷를 이용해 직접 방문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신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홍성)정연호기자/ 정부는 최근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 홍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 극한 호우로 인해 홍성군에는 주택 침수, 농경지와 축사 침수, 도로 및 하천 제방 유실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피해 지역에 대한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하고, 홍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홍성군은 약 194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게 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주택, 농경지, 공공시설 등 피해 규모에 따라 복구비 지원은 물론, 주민 대상 생계·주거·의료·금융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주민들은 일반재난지역보다 확대된 혜택을 받게 된다. 기존 24개 지원 항목에 더해, 건강보험료, 전기·통신요금 감면 등 13개 항목이 추가된 총 37개 항목의 간접 지원이 적용된다. 이는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일상을 조기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진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며, “이번 재난을 계기로 홍성군이 보다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