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 86명이 지난 4월 8일에 시행된 2023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유성구 꿈드림은 2015년 개소 이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 및 학습교재·인터넷 수강권 지원, 1:1멘토링, 검정고시 대리접수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성현 센터장은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낸 청소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추후 대학탐방 프로그램, 인턴십 및 직업 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꿈드림은 2023년 제2차 검정고시 집중 대비반을 모집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 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 및 보훈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공헌이 지대한 모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대상자는 관내 8개 보훈단체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표창 대상자는 △상이군경회 유성지회 박완용 △전몰군경유족회 유성지회 나상동 △전몰군경미망인회 유성지회 이영순 △무공수훈자회 유성지회 성병준 △대전광복회 유성·대덕연합지회 김태환 △월남전참전자회 유성지회 안용상 △6.25참전유공자회 유성지회 안석인 △고엽제전우회 유성지회 이완섭 △상이군경회 유성지회 고순양 △6.25참전유공자회 유성지회 이영숙 △고엽제전우회 유성지회 류영숙 등 11명이다. 아울러, 구는 추후 3,237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에게 1인당 7만원의 위문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장애인등록증을 찾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대전 유성구는 31일 충청지방우정청과 협약을 맺고, 6월부터 장애인등록증 개별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장애인등록증을 신청하고 수령하기 위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두 차례 방문해야 했으며, 지자체에서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된 장애인등록증을 일괄 배송받아 신청자에게 교부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사업으로 신청자는 한 차례만 행정기관을 방문하고 집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된 장애인등록증을 대상자에게 직접 배송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단축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함과 더불어 신속한 행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가 관내 토지소유주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미지급용지 보상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미지급용지란 종전에 공익사업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법령에 따른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토지로, 금번 신청은 도로에 한한다. 유성구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7필지(1,769㎡)에 대해 총 4억 8천만원의 보상을 완료했으나, 현재는 구민들의 관련 정보 및 법령 미숙지, 복잡한 상속 절차 등의 문제로 미지급용지에 대한 보상신청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동별로 홍보 현수막을 게재하고, 통장·직능단체 회의 시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신청은 토지소유자가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유성구 건설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 시, 구는 현장조사를 거쳐 지적측량, 감정평가, 보상협의 등의 검토 과정을 거쳐 미지급용지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재정 여건을 감안, 매년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가 31일 산림교육을 활성하고 나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대전숲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게 되며, 특히, 숲 전문자격증 취득 과정과 전문 일자리 과정도 연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인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하여 숲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가 방과후 돌봄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구는 31일 구청 화상회의실에서 반석더샵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8호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공동시설 일부(1층, 135㎡)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제공하고, 구는 오는 9월 중 개소를 목표로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전문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4월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호점(하기동, 송림마을 3단지 아파트)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총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7월 유성아이 7호점(전민동, 엑스포아파트)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소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반석더샵 아파트 입주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을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31일 마을교육 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의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은 나래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에서 학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단체로는 지역중심형·학교중심형·학교지역중심형 마을학교와 지역 연계 네트워크형 마을학교 등 사업유형별 총 19개 단체가 있으며, 구는 이날 교육에서 ▲유성동네학당 사업설명 ▲회계실무교육 ▲마을교육공동체 참여동기 발표 등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교육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 모니터링, 성과보고회 등을 진행하는 한편, 총 4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 교육을 위한 노력이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 온 마을로 확장되고 있다”며,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소통과 협력으로 미래교육도시 유성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7월까지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 23개 지자체 등과 함께 100만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를 홍보하기 위해 SNS 릴레이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SNS 릴레이는 전국원전동맹 회장인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부터 시작된 것으로, 김한종 장성군수의 지목을 받은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조승래 국회의원,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지목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00만 주민서명운동으로 주민 공감대를 높이는 한편, 예산 확보와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안이 통과되면, 유성구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국가로부터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지원받아 방사능 방재·안전관리 등 주민보호사업과 복지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공공건물을 만들기 위해 ㈜에프에스, 이엠시티(주)와 손을 잡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두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데이터기반 스마트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유성구를 실증기관으로 응모하여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 기관은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선, ㈜에프에스는 유성구 내 일부 경로당에서 과전류 등 전기화재 전조증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화재를 예방하는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을 실증한다. 또한, 이엠시티(주)는 사회복지관, 구·동 청사에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공공시설의 소방설비 등과 연계하고, 문제 발생 즉시 스마트폰 앱으로 대응할 수 있는 원격관제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유성구와 두 협약기업은 유성구 내 공공인프라 및 정보 공유, 사용자 의견 수렴을 통한 기능 보완 및 사업화 등에 협력하여 테스트베드를 원활하게 운영하고 실증 성공 사례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최근'대전광역시 유성구 테스트베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원대상인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의 소재지를 전국으로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이 북대전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이희환 의원이 지역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지원 등 농촌 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받게 됐다. 북대전농업협동조합 심청용 조합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희환 의원은 북대전 농협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북대전 농협 둔곡지점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도록 노력한 공이 커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패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의 3선의원인 이희환 의원은 “우리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협에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지역구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촌경제의 안정과 농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미용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미용업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 유성구지회에서 주관했으며, 지난해 사업실적 결산 및 감사보고와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및 운용, 소양교육, 미용기술교육 순으로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023년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위생관리 능력 향상과 새로운 기술 습득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가 민간 일반건축물에 대한 침수 방지시설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작년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로 인한 사망사고를 계기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침수피해 위험⋅우려⋅예상 지역 및 피해 이력이 있는 일반건축물(상가, 단독주택)이며, 구는 이동식 차수판과 배수구 역류 방지시설을 순수 구비 3,200만 원으로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이동식 차수판은 신청인에게 대여 후 집중호우시기 이후에 회수되며, 배수구 역류 방지시설은 신청 세대에 설치된다. 한편, 구는 지난 3~4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으로 이동식 차수판 10개소 115개, 배수구 역류 방지시설 3개소 7개를 접수했으며, 6월 초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접수 수량 외에도 예산 한도만큼 예비물량을 확보하여, 상대적으로 침수 우려가 있는 5개 동에 분산 비치하여 수시 지원할 계획으로,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 중 수시로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게시자료 안내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가 30일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올해 72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부족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차례의 특례보증을 시행한 바 있는 유성구는,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특례보증을 추가 시행하여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유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 879점 이하(기존 신용등급 3~7등급)라면 신청 가능하며,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지원한다. 사업 선정자는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2천만 원 이내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자 연 3%와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를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대전시 내 하나은행 영업점에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하나은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26일 ㈜밀팡과 5개의 업체(꾸미신닭발, 꾸닭꾸다, 타향골, 쏘울브릿지, 선화동 소머리해장국)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밀키트를 기탁받았으며, 추후 유성구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진행됐으며, ㈜밀팡의 나득균, 김승수 대표는 “고물가로 높아진 식자재에 대한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하고 건강한 한끼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밀팡은 2022년 6월에 유성구 저소득층을 위해 밀키트 500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 보건소는 코로나로 약해진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움직이는 매력유성! 유성별밤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야간운동교실은 5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5회,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송강근린공원 운동장, 유림공원 야외무대, 진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실시된다. 전문 체조강사가 건강체조, 스트레칭, 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체계적이고 즐거운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보건소는 참여자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함과 동시에 활동적인 건강도시 유성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장은 "이번 야간운동교실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주 5일,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는 '1530 운동실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구민의 디지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동 행정복지센터 무료 디지털교육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2021년부터 전 국민 디지털역량강화 사업과 연계하여 유성형 디지털포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모든 구민이 집 근처에서 부담 없이 교육을 받아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앱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이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생성형 AI의 열풍에 발맞추어 ChatGPT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익힌 실력을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다른 어르신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디지털투어 행사 등의 능동적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내 교육장에서 주 1회 2시간씩 교육을 진행하며, 유성구민이라면 누구나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전략과 디지털혁신팀 또는 각 동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