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산아이조아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설계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개발공사, 민앤동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설계 최종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76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일정으로 금산읍 상옥리 366-1번지 (구)한국타이어 사택 부지 외 5필지에 조성된다. 대지면적 2517㎡, 연면적 2852㎡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영유아 어린이놀이터, 계단형 독서 공간, 복합체험실, 요리교실, 교육공간, 카페, 옥외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군은 이번 완료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아이조아센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놀이·체험·교육의 복합공간”이라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에 나서며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금산군의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759명이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 1인당 14만 원보다 올해 1만 원 늘어났다. 아울러 청소년(13~18세) 및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돼 16만 원이 지원된다. 카드 발급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전국 3만여 개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발급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모바일 앱·상담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난해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기존 카드에 금액이 자동 충전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지원 금액이 확대된 만큼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들이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기며 활기를 얻길 바란다”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하는 만큼 기
(충남도민일보 =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경찰서는 2026년 2월 20일 오전 10시 경찰서 2층 소담마루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후미등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금산지회, 새마을연합회, 금산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에스라이팅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전달식은 야간 운행 중 사고 위험이 높은 실버카(노인 전동차)의 안전 확보와 경운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에스라이팅(대표 박병인)은 약 600만원 상당의 후미등 40개를 기탁했다. 해당 후미등은 실버카 등 보행보조기구에 부착이 가능해, 야간이나 시인성이 낮은 환경에도 실버카, 경운기를 운전자에게 명확히 인식 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경찰서장은 “실버카와 경운기 교통사고는 야간시간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민·관 협력 기탁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교통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재난안전 체계를 더욱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홍주문화회관 및 광천문예회관 등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을 지난 19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전년 대비 21억 원이 증액된 1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총 75개 사업, 3,761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홍성사회복지관, 홍성시니어클럽 4개소에서 위탁 운영하며, 올해는 시니어가스안전관리원 외 11개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한노인회와 홍성사회복지관, 홍성시니어클럽에 안전 전담인력을 각 1명씩 신규 배치해, 활동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250여 개의 일자리가 늘어났음에도, 해마다 어르신들의 참여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한다”라며, “군은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19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열리는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행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파 관리 대책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및 교육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한 주차 대책 △불을 사용하는 민속행사(달집태우기)에 대비한 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승제, 보름 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이동 동선 확보와 비상 통로 운영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범수 부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자칫 대형 화재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방 안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장에 배
(충남도민일보 = 태안) 문성호기자/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 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 기간에는 1만 2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으며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1일 차 530명으로 시작해 4일 차 1240명으로 늘었으며, 설 당일인 7일 차에는 3542명이 운집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군은 의용소방대 등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 대규모 인파가 몰린 현장을 사고 없이 운영했다. 또한, 경기장 시설 정비와 전용 셔틀버스 운행 등 행정 지원을 펼쳐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KB
(충남도민일보 =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5일 동안 약 5만여 명의 가족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개장한 전망대는 넓은 예당호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명소(핫플레이스)로 알려지고 있으며, 흔들거리는 출렁다리의 짜릿함과 스릴 넘치는 모노레일은 단순한 지역 명소를 넘어 명절 기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또한 문화광장에 설치된 위쉬윌(소원벽)에는 병오년(붉은 말의 해)의 기운을 받고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소원지에 담을 수 있게 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설 명절 이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개선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와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해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예당관광지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체험·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예당관광지가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총 4만 9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70만 5,186명)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1만 6,019명), 베트남(7,313명), 우즈베키스탄(2,454명) 순이며, 거주지별로는 신안동(5,515명)과 성환읍(4,048명)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3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느린 학습자 다문화 아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계선 지능(IQ 70~85)으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학습과 인지 발달이 느려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아동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사회 적응을 돕는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 기존 14개국 언어로 제공되던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언어로 확대 제작하고,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을 운영해 정책 수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시
(충남도민일보 =논산) 정연호기자/ 논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은 우선순위에 해당되며, 우선순위 기준 30% 선정 후 잔여분은 차령(최초등록일자) 순으로 선정한다. 지원대수는 총 488대로 △5등급 210대 △4등급 225대 △지게차 및 굴착기는 53대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며, 2차 보조금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해당 차량은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 또는 신청 요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ㆍ고시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조기폐차 지원과 함께
(충남도민일보 =태안) 무성호기자/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2271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확보 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각 실ㆍ국장, 부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전략사업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2건(1456억 원)과 타 기관 사업 9건(815억 원) 등 총 91건, 2271억 원의 확보 대상사업이 다뤄졌다. 이 중 신규사업은 36건(492억 원), 계속사업은 55건(1779억 원)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재원별로는 국비 1755억 원(77.3%), 도비 550억 원(22.7%) 규모다. 군은 이 가운데 확보 목표를 1707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목표액 1626억 원 대비 5%(81억 원) 상향한 규모다. 주요 확보 대상 사업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사업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등 태안군 발전 기반이 될 신성장 동력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군은 예산확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년정책을 펼친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95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 운영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회 진출 초기 청년들을 뒷받침한다.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도 확대한다. 천안신부·천안쌍용 행복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0일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2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35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5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 2024년 25억 원, 2025년 30억 원에 이어 올해 35억 원을 출연하는 등 매년 특별 출연금을 늘려오며,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충남신보도 이에 발맞춰 ‘보증지원 체계 디지털화’, ‘이동식 상담버스 운영’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증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국민은행과의 협약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보다 든든한 금융지원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천안시는 20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는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지표 모니터링 강화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멸종위기 탐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기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김경자, 김현, 장지용, 최소영, 유환성, 김형자 위원 등 6명이 천안시지속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 조해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은 시민의 교육과 참여”라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동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와 서산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성훈 서산지역 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확보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가 발생한 주택의 신축 시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며, 시는 관련 건축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재난 주택 복구를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공유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안에 재정·권한 이양과 의회 기능 강화 등을 담고, 통합특별시 약칭을 삭제해야 한다는 도의회의 뜻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했다. 도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충청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의견서’를 19일자 공문으로 국회의장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장관 등에게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지난 12일 국회 행안위에서 의결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해 도의회가 찬성 의결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과 크게 달라짐에 따라, 도가 도의회에 의견 제시를 요청하며 마련됐다. 의견서를 통해 도의회는 우선 “행정통합에 대한 찬성 의견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회 행안위가 의결한 특별법안은 양 시·도가 합의해 성일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에 포함됐던 핵심 특례들이 대폭 삭제되거나 후퇴해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지방정부 구현이라는 행정통합 취지에 걸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도의회는 “통합특별시가 자립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