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2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청년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중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로, 구는 관내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8세~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해 9월 초 17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년 네트워크 회원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매달 1~2회 청년네트워크 회원들 간 자율적인 회의를 열어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중구 청년네트워크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청년대표 소통기구가 되길 바라고, 정책 제안 과정을 통해 청년의 의견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20일~22일까지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180대에 대해 영엽자 준수사항에 대한 집중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2일까지 1차 점검을 진행하고, 지적사항이 있을 시 1주일 이내 이행 여부를 2차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구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 청소 여부 ▲일일점검표 작성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해 철저히 확인한다. 특히, 자율적인 위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구에서 자체 제작한 식품자동판매기 자율위생 점검표를 부착해 영업자가 직접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식품위해요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히 점검해 구민이 식품자동판매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위생 환경을 조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한마음 야학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광신 구청장을 비롯해 졸업생, 가족,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기념 동영상 상영, 졸업장 및 상장 수여, 공연(낭독, 합창), 시화전 전시로 진행됐다. 한편, 한마음야학은 1989년 7월 10일 설립돼, 2014년 12월 중구 대흥로 26, 인산헌빌딩 6층으로 시설 이전했다. 학생수 82명, 강사(자원봉사자) 40명이 매주 월~금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올해 검정고시에는 18명이 합격하며 빛나는 졸업장을 받게 됐다. 김광신 청장은 “부지런한 농부가 황금빛 곡식을 거두듯 여러분들도 형설지공의 정신으로 ‘졸업’이라는 인생의 값진 수확을 얻으셨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울러 학생들을 열정을 다해 지도해 주시는 대학생, 직장인 자원봉사 선생님들께도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이 자리가 더욱 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구는 앞으로도 한마음야학을 비롯한 관내 성인문해 교육기관에 애정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3차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청 쏠림현상을 방지하고자 분야별 일정을 정해 노인 분야(3개) 19일부터 20일까지 아동‧청소년 분야(9개) 21일, 장애인 분야(5개)·기타 분야(5개) 22일, 전체(분야구분 없이) 23일, 총 2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및 사업별 필요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신청서 비치)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신청 서비스에 대한 신청자 본인의 인지 없이 이용자 신청서류를 일괄 작성해 제출하는 일부 제공기관의 무리한 모집으로 인해, 적합 책정 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대상자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신청서 접수 시 본인 여부 확인 및 신청 서비스 인지 여부 확인, 본인 서명날인 여부 확인, 제공기관에 카드를 맡기는 행위 절대 엄금, 서비스를 대신해 대가성 금전 등 금품 요구‧지급 행위 절대 불가 등 이용자 준수사항에 대해 철저히 안내 후 접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사회복지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중구청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안형진)는 16일 뿌리공원과 효문화마을관리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2 뿌리공원 조성사업과 효문화 뿌리축제 추진상황을 확인하는 현장 행정으로, 행정자치위원회는 사업 경과와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제2 뿌리공원 조성사업의 토지 보상과 착공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주문했으며, 구민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관람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을 당부했다. 안형진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총 사업비 390여억원 규모의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이 적기에 원만히 추진되어, 코로나로 위축된 중구경제가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밝히며 “민선 8기 첫 효문화뿌리축제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16일 목동 34-11번지 일원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사회도시위원회는 목동 4구역 재개발사업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공동주택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사 및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사회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시공사에 작업자들의 공종·공정별 안전 수칙과 현장 주변 소음 · 분진 발생 등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작업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시공 현장 작업자분들과 인근 주민분들의 안전이 모두 중요하다.” 면서 “공사 중에는 인근 주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새로 중구에 터를 잡으시는 입주민분들께서 주거 환경에 만족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정만)는 14일, 중구청 및 중구의회와 3자가 하나되어 중구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의 초석을 다지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정만 위원장과 김광신 중구청장, 윤양수 중구의회 의장은 노조 사무실에서 미래지향적인 지역발전과 상호존중 채널 구축 등 자유롭고 민주적인 구정 운영과 조합원의 지위 향상, 권익 증진 등에 합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직원들의 권리향상, 수준 높은 복리후생서비스 증진, 중구의 위상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한 기관 운영, 단체협약의 성실한 이행과 정기적인 노사협의회 추진, 기타 조직 인사 운영상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는 사항이다. 이날 협약은 과거에 있었던 중구청과 의회의 대립․갈등을 해소하고 중구청 직원의 근무조건 향상과 권익증진을 통해 민주적 조직개편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민선8기의 소통과 화합의 혁신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 중구는 이번 한지붕 세가족 협약으로 소통과 화합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대전에서도 앞서가는 지역으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김광신 청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는 15일 청렴 홍보 물품 칫솔세트 850개를 본청·사업소·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부패 Zero 중구’ 실현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 및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칫솔 세트를 구입해 ‘청렴韓세상, 청렴한 행정! 당당한 중구!’라는 문구를 새겨 청렴을 실생활에서 익힐 수 있도록 추진했다. 한편, 중구는 청렴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청렴 소식 알리미 문자메시지 전송 ▲청렴사랑방 청렴 소식 게시 ▲청렴퀴즈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청렴이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으로 공직자로서 품위이며 자존감을 더 높이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직자 스스로 청렴한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는 15일 중구 약사회로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종합비타민은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체력증진을 돕기 위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 약사회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독거노인 약손사업, 외국인근로자·노숙인 순회 무료 진료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구순회 회장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신 청장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영양제를 기탁해 주신 중구약사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대상자에게 사랑과 응원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 김광신 구청장은 15일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해체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건축물관리법 제30조의4조에 근거해 진행한 이번 점검은, 중구안전점검자문단과 중구청 공무원 등이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현장 환경 조사 ▲임시시설물 및 건축물의 외관 조사 등에 대해 안전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방향으로 중점 확인했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한밭종합운동장은 부사동 209-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2층, 높이 10.35m, 연면적 24,115.39㎡ 철근콘크리트 운동시설이다. 해체공사는 지난 6월 시작해 2023년 1월 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지난 13일 베이스볼드림파크에 대한 실시설계가 확정된 만큼,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라며, “다만, 해체과정에서 주민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의회(의장 윤양수)는 9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44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사일정을 결정하고, 예산결산특별 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각 상임위원회는 15일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소관 상임위에서 결산·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 등을 심사하며, 29일에는 20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본예산 5,672여억원에서 1,308여억원이 증액된 6,980여억원 규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의원발의 안건은 5건으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안형진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축제 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안형진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무연고 사망자 등 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정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는 오는 22일까지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각각 1곳씩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발달장애인이 낮 또는 방과후 시간 동안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며 안전한 돌봄을 받고 그 가족에게는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주간·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기관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면허, 허가, 등록 또는 지정 취소,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으로서, 각각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 등은 오는 22일까지 중구청 복지정책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기준표에 의거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직접 통보 및 중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방침이다. 김광신 청장은 “지정기간이 지정일로부터 3년인 만큼, 업체 선정 시 사업에 대한 의지,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선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는 구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하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은 해마다 상·하반기에 한 번씩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 접종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공수의사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을 방문해 진행한다. 접종대상은 중구 관내 동물등록을 한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로, 접종 방문 시 반드시 동물등록 표식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구는 표식이 없을 시 접종이 불가한 만큼, 미리 동물등록 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제2종 가축전염병인 만큼, 반드시 연 1회 이상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반려견 소유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는 2022년 9월 정기분 토지·주택분(2기분)재산세 74,494건 249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해마다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된다. 지난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건축물과 주택분 50%(1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를 부과했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50%와 토지분 재산세를 부과했다. 납부는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수수료 없음) ▲가상계좌(하나은행,농협)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CD/ATM기 ▲위택스와 지방세 ARS를 통해 납부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 전자송달·자동이체를 신청하는 납세자는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 중 한 가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500원, 두 가지 모두 신청하면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광신 청장은 “재산세는 구세로 우리 구의 가장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는 1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17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며 보건·복지서비스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무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 ▲사례관리의 이해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원활한 ‘22-23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추진을 위해 동 간호직 직원과 업무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중구는 보건사업의 효과를 증대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17개 동 전체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한 바 있다. 이들은 동 복지담당자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동별 특색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기가구 발굴 예방 및 지원 업무를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하는 첫 가을, 겨울인 만큼, 코로나19와 각종 인플루엔자 등이 동시에 발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동에서 복지와 건강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보건·복지담당 공무원이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는 문화주공아파트 일원에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구는 보도와 가로등 노후로 인한 통행 불편 등 주민 불편 사항이 많았던 문화주공아파트 일원에 사업비 5억 원을 투입, 1,510m 보도를 정비하고 가로등 36본을 설치했다. 김광신 청장은 “특히 초등학생 등 보행 약자의 안전한 통행환경이 확보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경관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