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지난 1일 유성문화원에서 65세 이상 주민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르신 디지털 활용 골든벨 대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유성구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생활 속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에서 디지털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카페, 식당 등에서 키오스크 주문체험과 같은 디지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골든벨 대회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퀴즈 프로그램에 접속한 후 스마트폰과 디지털기기 활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며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처음 열린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최우수상 박명례 님, 우수상 이신예 님, 장려상 송덕임 님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 사회에 건강한 삶의 질을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회적인 애도 분위기를 감안하여 준비된 축하공연을 생략하고 문제풀이에 집중하여 차분하고 안전하게 치러졌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1일 최군족발이 구즉동에 68만 원 상당의 ‘수능응원키트’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수능응원키트는 관내 저소득 가정의 수험생 13명에게 따뜻한 응원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며, 텀블러, 아날로그 수능시계, 수능에 필요한 필기구등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최원철 대표는 “수능시험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원철 대표는 2019년부터 매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지난 29일 개최된 ‘탄동천 단풍길 걷기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일상, 다시 시작하는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과학자와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탄동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행사를 계기로 오랜만에 만난 주민과 과학기술인들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마련된 18개의 체험부스와 그림전, 사진전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과학인들과 시민이 하나로 물드는 시간이었다”며, “이제 유성을 넘어 대전의 대표 가을명소로 자리매김한 탄동천 단풍길을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28일 호텔인터시티에서 민선8기에 들어 처음으로 전국 원전동맹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전 인근지역 동맹 소속의 지자체 담당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당면 현안사항과 2022년 단체장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원전소재지역과 같은 업무를 추진해야 함에도, 소재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조직‧인력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원전 인근지역 업무추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문창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이번 전국원전동맹 실무회의를 통해 현안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할 수 있었다”며, “조속히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법개정이 이루어져 원전 인근 지자체의 방사능방재 업무추진 여건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가 지난 28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을 초청하여 지역의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 건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구정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연대·협력으로 유성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대전광역시의회 지역구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하고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유성구의 주요현안과 건의사항으로는 舊 구암119안전센터 공유재산 양여,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센터 조성사업, 유성구 보훈회관 건립, 유성구 노인복지관 증축, 유성복합터미널(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유성 마을버스 재정 지원금 상향 및 인수 요청, 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시비 지원과 정책적 지원이 요구되는 사안들이 있다. 한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9월부터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지난 6일에는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관계자와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7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내 3개 민간 공동주택건설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공동주택 신축공사(우미건설, 부원건설), ▲학하동 포레나 공동주택 신축공사 2개 단지(한화건설, 평정)가 참여했다. 협약내용으로는 공동주택건설사업장은 하도급 공사 금액의 70% 이상을 대전지역 소재 업체(시공,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를 이용하는 한편, 건설업체가 보유한 건설 신기술ㆍ특허 사용에 적극 협력하고, 유성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안사항 발생 시 적극 협력ㆍ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추후 3개 건설현장의 하도급 발주액 7,329억 원 중 지역건설업체가 5,439억 원을 수주함에 따라 공동주택건설과정에서 8,882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 지역건설업체가 금리변동과 물가 인상으로 영업악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건설업체에 직·간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8월부터 연면적 5,000㎡ 이상 민간 대형건축공사에 대하여 공동주택사업계획승인 단계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6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베스트산업개발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15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오늘 기탁된 후원물품은 유성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참석한 김현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한 나눔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베스트산업개발은 지난 1월, 유성구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참여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6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통우통신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백미 20kg 50포(2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백미는 최병찬 대표가 직접 충북 진천에서 농사지은 것으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병찬 대표는 “가난하고 배고팠지만 쌀만 있으면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통우통신은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겠다”라고 했다. 한편, KT충남·북 광역본부 파트너사인 통우통신을 운영하고 있는 최병찬 대표는 2016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직접 농사지은 백미를 후원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6일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이자 휴식공간인 구즉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은 봉산동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962㎡, 지상 1~2층 규모로 VR실, 댄스연습실, 미디어실 및 자치활동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구는 올 연말까지 추가로 국비를 들여 노래연습실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동아리 육성과 운영위원회 조직,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을 청소년의 대표 여가·문화시설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시설 중 가장 작은 규모로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하며,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장대청소년문화의집에 이어 유성구의 두 번째 시설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공간이므로 누구나 방문하실 수 있다”며, “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통해 친구들도 사귀고, 학업 스트레스도 풀면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5일 ㈜케이티씨에스와 '돌봄플러그'시범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돌봄플러그'란 LTE통신과 IoT기술을 활용하여 가정 내 전력량, 조도 측정량의 변화가 일정 시간 동안 발생하지 않을 경우,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광역시에서는 유성구에 최초로 '돌봄플러그'가 도입되며, 특히, ㈜케이티씨에스는 '돌봄플러그'100대를 독거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유성구 주민 100명에게 무상 대여하여 3개월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유성구의 위기가정에 효율적인 비대면 돌봄을 제공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케이티씨에스 오태성 본부장은 “이번 '돌봄플러그'사업이 유성구의 독거노인 및 1인 취약계층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kt-cs가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비대면 돌봄서비스 수요가 높아진 만큼 '돌봄플러그'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성구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초등마을 교과 연계활동 ‘유성이 내 꿈안에 들어왔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전했다. 이번 과정은 초등교과과정과 마을활동을 연계·접목하여 초등학생들이 마을을 이해하고 마을에서 자신의 진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학교 교사·마을교육활동가·마을기업가 등의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특히, 구는 초등학생들의 진로 및 비전을 우리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연계시켜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적극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나와 주변인들이 찾는 내 강점을 파악해보는 ‘나 알기’ 활동, ▲나만의 가치선언문 및 진로명함 제작, ▲우리의 꿈으로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유성구 지도 제작 등으로 구성되며, 대전관평초등학교 5·6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자체-마을-학교가 만난 초등마을교과과정 ‘유성이 내꿈안에 들어왔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자신의 진로를 활발하게 탐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교육네트워크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오는 29일 연구단지 종합운동장(탄동천 일원)에서 과학기술인과 유성구민이 함께하는 탄동천 단풍길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일상, 다시 시작하는 만남’ 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유성구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와 MG탄동새마을금고가 후원한다. 걷기 대회는 오전 10시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잔디밭에서는 대덕·신성 사이언스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달나라 여행’ 그림이 전시되고 그 옆에서는 18개의 과학·미술 등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과학기술인과 유성구민은 대덕특구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기에 서로 소통하고 자주 교류하여 대덕특구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로 과학기술인과 유성구민이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단풍이 아름다운 탄동천에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구와 충남대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디지털골목식당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한 디지털골목식당 사업의 성과를 분석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사업성과 공유, ▲우수 지원사례 발표, ▲청년IT지원단의 참여 소감, ▲사업추진에 대한 애로사항 및 개선방향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한편, 구는 그동안 충남대와 협력하여 디지털 전환이 어렵고 서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청년IT지원단 5명을 선발하여 ▲온라인 마케팅 지원, ▲포털사이트 가게 정보 등록 및 현행화, ▲온라인 판로 입점 지원, ▲각종 안내문·홍보물 디자인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총 55개소의 점포가 사업에 참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해는 작년 대비 지원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범위를 확대하여 디지털 전환 지원이 필요한 많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 며, “급격한 디지털 사회변화 속에서 모든 구민이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내달 4일까지 유성온천 크리스마스마켓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마켓은 ‘2022 유성온천 크리스마스축제’의 일환으로, 유럽형 크리스마스마켓을 모티브로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유성온천공원에서 열린다. 모집 분야는 트리, 스노우볼, 오너먼트, 인테리어소품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제품이며, 품목 중복 시 품질 및 디자인 우수제품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유성온천문화축제의 겨울 버전인 유성온천 크리스마스축제는 12월 2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대학로와 온천로 경관조명, ▲어린이놀이존(회전목마 등), ▲크리스마스마켓, ▲크리스마스 공연 등 겨울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정용래 구청장 주재하에 2023년의 주요업무구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회차별로 소관 국·소·원장, 실·과장,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구정방향인 ‘더좋은 미래로! 유성스타’를 구체화하는 공약사업과 ‘다함께 더 좋은 미래도시유성’을 만들기 위한 사업들로, 역점과제 83개와 주요업무 117개에 대한 보고와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추후, 유성구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주요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내년도 구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의 구정성과 가시화를 위해 국회에 방문하여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관계자 간담회, 지역구 시의원 간담회 추진 등 국·시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약사업을 포함한 역점과제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여 주기 바란다”며, “주민체감형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집단지성을 발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의 여섯 번째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 행복네트워크,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의 공동주관 하에, 후원기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뜻을 같이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시 읽는 사람들 시 놀이터의 시 낭송, ▲계석일 펜플룻리스트의 연주, ▲최우진 보컬의 재능기부 공연, ▲미왕물류의 300만 원 후원, ▲XYnet의 100만 원 후원, ▲바디팩토리의 50만 원 후원, ▲벧엘비닐화학의 100만 원 후원 등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