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산프리미엄안평쌀작목반은 지난 16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8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 확대 본격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윤진호 반장을 중심으로 올해 총 30ha 규모 농지에서 쌀을 160t 생산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8일 일본에 쌀 2t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첫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1분기 중 미국에 30t 수출을 목표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진호 반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금산 쌀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서산)문성호기자/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보유한 지역이 됐다. 보원사지는 지난해 11월 고려시대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승방지가 발견되면서,
(충남도민일보 최한진기자)충남 천안시 북면 대평리에 위치한 맘맘스 목장체험이 가족 단위 체험형 농장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동물과 교감하고, 부모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주말마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맘맘스 목장체험은 단순한 관람형 농장이 아닌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오감형 체험 목장을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젖소와 송아지 등 실제 목장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우유병을 들고 송아지에게 직접 우유를 주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목장 내에는 넓은 잔디마당과 안전하게 조성된 어린이 놀이시설가 함께 마련되어 있어, 체험 후에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야외 테이블과 휴식 공간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보호자들 역시 자연을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맘맘스 목장체험의 또 다른 장점은 카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목장과 함께 운영되는 공간에서는 신선한 유제품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통유리로 설계된 건물 구조 덕분에 실내에서도 목장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아이 놀이공간과 카페가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민의힘 이정윤 홍성군의원이 자신의 정치 철학과 의정 활동의 소회를 담은 에세이집 '홍성, 함께 여는 내일'을 출간하며 대규모 세몰이에 나섰다. 이정윤 의원은 17일 오후 4시 홍성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홍성 군민 및 지지자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장에는 1천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홍성문화원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으며, 이 의원의 지역 내 탄탄한 입지를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강승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수도권 중진'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미추홀) 등 유력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결속과 위상을 과시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축사에 나선 강승규 의원은 이 의원의 구체적인 성과를 언급하며 치켜세웠다. 강 의원은 "이정윤 의원이 쓴 이번 책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쓴 책"이라며 "지난겨울 홍성군의 난방비를 약 10%나 절감하는 정책을 이끌어낸 것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일꾼인지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극찬했다. 이어 연단에 선 윤상현 의원은 '정치적 신의'를 강조했다. 윤 의원은 "정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의(信義)인데,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충남도는 16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와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충남 역사문화권 연구 활성화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예술인 지원 확대와 도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를 통해 문화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 영상·영화 산업 육성에 매진한다. 특히 충남이 이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현재 건설 중인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연내 차질 없이 준공하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대전·충남 교육감 3전 4기 출마자인 명노희 후보가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행정 통합만으로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 수 없다"며 '대전충남 교육특별시' 전환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현직 교육감들에게 공식 촉구했다. 명 후보는 최근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대전과 충남은 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했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수도권과 대등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통합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교육계는 이를 남의 일처럼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특별시 전환의 필요성 강조 명 후보는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경제적 환경 개선과 함께 교육 환경 자체가 '대전충남 교육특별시'로 혁신되어야 한다"며 "통합의 가치가 진정으로 완성되려면 교육 분야의 제도적 전환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전·충남 통합특별시는 단순히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교육이 함께 바뀌어야만 통합의 진정한 가치가 실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직 교육감에 '특별법 제정' 공식 제안 특히 명 후보는 현직 대전·충남 교육감들에게 지방교육자치 체계에 관한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재)천안시복지재단은 15일 ㈔햇살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햇살은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 제조업체로, 중증장애인생산시설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햇살은 지난 2024년부터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1,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명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술 혁신과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햇살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기자협회의 소개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천안시에 위치한 새롬에프에스(주)는 지난 14일, 홍성군에 지역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냉동가공식품을 기탁했다. 이날 새롬에프에스(주)는 냉동 가공 식품인 스노우치킨 250상자(10kg) 총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고, 이는 당초 계획된 200상자에서 수량을 확대해 기탁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홍성군기자협회가 지역과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성사된 것으로, 민간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 복지를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13개소를 포함한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되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영민 대표는 “홍성군기자협회의 뜻깊은 연결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엄마(사실혼 및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 전 반드시 점검이 필요한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풍진, 매독 등 기본적인 감염병 검사와 혈액·소변 검사 등 약 20여 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검진 항목에 더해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 항목이 새로 추가돼, 임신·출산 시 감염 예방은 물론 산모의 영양·면역 상태까지 보다 종합적인 건강 검진이 가능해졌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사실혼의 경우) 등의 서류를 지참해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신청을 한뒤, 쿠폰을 발급받아 아산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지정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올해는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가 추가된 만큼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산후2리 다목적회관과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각각 열렸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2026년 태안군 지적재조사사업은 2개 지구 1231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2억 570만 원을 지원받아 2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한 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유튜브’에 설명회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3월부터 측량을 시작해 올해 안에 경계를 확정한 후 2027년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지난해 경북 청송군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인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친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재민의 따뜻한 감사가 전해졌다. 군은 최근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민으로부터 정성 어린 사과 박스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당시 먼 거리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도움을 준 태안군 봉사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사연이 담겼다. 특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마가 스쳐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과일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당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2명은 급식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사랑의 밥차’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 이들은 4월 4일부터 사흘간 매일 새벽 4시부터 식사 준비에 나서, 매 끼니 3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다. 자원봉사자들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 달 뒤 어버이날에도 다시 청송을 찾았다. 피해 주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 행사를 열어, 재난의 아픔을 겪는 주민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 재난 지역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감사의 소식은 자원봉사자와 이재민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2026년 희망나눔 성금모금’ 캠페인을 통해 6억5258만7000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23.4%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모금은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7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756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이후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시 군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모금에서 8억6800만원을 모금한 바 있어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군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을 이어갔으며, 주민과 기업체는 물론 어른과 아이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등 목표액을 웃도는 성금을 모아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 해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모금 캠페인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예산군민의 굳건한 공동체 의식과 나눔 문화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 수해라는 큰 시련을 함께 극복한 데 이어 다시 한번 나눔에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천안시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1.1%) 늘어난 70만 4,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증가치 중 최대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 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 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785명), 9월(1,088명), 10월(666명) 등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9월에는 한 달 사이 1,000명 이상이 늘어나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인구 통계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생아 수(3,711명)가 사망자 수(3,591명)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7남매 다둥이 맘인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전개 ▲초중고 및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운영 등 시민 인식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정책효과를 높였다. 시는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 지원, 다둥이 가정 프리미엄 양육바우처, 출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해외어학연수를 위해 15일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서 운영하며 비용은 학생 1인당 385만 원(군 지원 285만 원, 학생 자부담 100만 원)이다. 연수 일정은 2월 11일까지며 초교생 49명과 중학생 36명이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원어민 1대1 수업, 1대4 그룹 수업, 단어 암기 등 하루 10교시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마닐라 시티투어 등 현지문화 탐방과 현지 학교 방문 특별프로그램,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신영 이사장은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원활히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연수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알찬 연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개발사업 준공 후 개발이익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관한 안내에 나선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각종 인허가에 따른 지목이 변경되는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된다. 도시지역의 경우 990㎡ 이상, 비도시지역의 경우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으로 개발이익의 약 25%를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시점의 지가에서 부과개시시점의 지가와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모두 합한 비용을 제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택지개발 △산업단지개발 △관광단지조성 △도시개발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 정비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 용지조성 △체육시설 부지조성 △지목변경 수반 사업 등 8개다. 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 인가 등을 받은 경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군에 제출해야 하며 개발비용 관련 자료를 미제출하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개발사업 인허가 시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군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선제적 토지행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