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부터 관내 8,171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103억 1,600만 원을 순차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매년 지급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 복구, 공익직불법 개정사항 반영 등의 사유로 지난해보다 1개월 늦은 5월 말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의 기능·형상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완료한 뒤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8,171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공익직불금은 총 103억 1,600만 원이다. 올해부터는 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5% 수준으로 인상돼 지난해 지급된 97억 7,700만 원보다 약 5억 4,000만 원이 증가했다. 먼저 0.5㏊ 이하 소규모 2,914농가에는 소농직불금 37억 8,8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5,257농가에는 면적·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면적직불금 65억 2,90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개정된 공익직불법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과 전의향토문화선양위원회이 개최한 제21회 왕의물 축제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축제로 한 걸음 나아갔다는 평가다. 전의면은 최근 올해로 21회를 맞은 왕의물 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 5월 15일 한솔동에서 개최된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식과 연계한 사전 행사와 지난달 7일, 11월 첫 번째 용의날에 진행된 수신제로 각각 열렸다. 수신제는 초수를 관장하는 신을 위한 의식으로, 샘터가 있는 전의초수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신제는 그동안 외부인이 진행했던 것과 달리 제례 행사를 전의향토문화선양위원회가 직접 주관했다. 또 김태관 전의면 이장협의회장, 고진국 전의농협조합장, 방용택 마을관리사회적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지역민이 헌관으로 참여해 의미있는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을 기려 우리말로 고하는글(축문)을 짓고 의식의 순서(홀기)를 우리말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한복을 입고 제례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 전의초수가 마르지 않고 샘솟기를 기원하는 초수솟음 기원 떡메치기, 전의 강강술래, 단심줄놀이 등 전통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추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오는 12월 6일에 세종시 관내 영화관에서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문화가족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이 한 공간에서 함께 어울리며, 예술적 감수성과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따뜻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가족센터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62개 다문화 가정의 학생과 보호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를 함께 감상한다. 특히 아이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은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다문화가족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편안한 쉼과 기쁨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다문화가족이 교육공동체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에게 ‘함께 있음’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회장 김영제)는 2025년 새마을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갈 2026년 새마을운동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12월 3일 오전 11시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세종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 일선현장에서 지역사회 및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지도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조철환 새마을문고세종시지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허용무 부강면협의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정부포상 4명과 시장표창 8명, 중앙회장 표창 9명, 세종시새마을회장 표장 6명 등 총 27명의 유공지도자에게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한 포상이 수여됐다. 더불어 11,066명의 새마을회원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기록적인 폭염과 극한의 호우 속에서도 미래전략수도 세종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최민호 시장은 한해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세종을 방문한 김광림 새마을운동 중앙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 등을 위해 그간 건의해 온 핵심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정부예산 1조 7,32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관련 예산이 정부안 대비 41억 원 늘어난 1조 7,320억 원으로 증액 의결됐다고 밝혔다. 특히 숙원사업인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가 반영되고 세종공동캠퍼스 내 바이오지원센터 건립 등 신규사업이 다수 반영돼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최민호 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 등은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기간 여러 차례 국회를 방문해 주요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 및 행복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여야 국회의원 및 기획재정부 차관, 예산실장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세종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 10억 원이 신규로 반영돼 세종시가 행정·입법·사법의 3대 국가 중추 기능을 모두 갖춘 실질적 행정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세종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시가 적극행정과 투자유치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얼마 전 시의 적극행정 사례가 규제혁신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전국 투자유치 부문에서도 시(市) 단위 지자체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지난달 25일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불합리한 농공단지 입주규제를 완화한 세종시의 적극행정 사례를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산업부는 2일 지방투자 아카데미에서 세종시와 충남도, 전북도를 2025년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발표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 직원들이 고민하고 고생한 끝에 좋은 성과를 거둔 기쁜 일을 널리 알려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제작한 세종맛집 책자를 시민들과 방문객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맛집 책자는 시간과 점심, 풍경 등 3가지 주제로 세종만의 특색을 살린 맛집 45곳을 소개하는 자료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맛집 책자는 세종을 찾아오는
(충남도민일보 =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산업통상자원부 평가에서 전국 시(市)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산업부는 2일 광주에서 열린 ‘2025년 지방투자 아카데미’에서 세종시와 충남도, 전북도를 2025년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평가 우수지자체로 각각 선정했다. 세종시의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은 2012년 시 출범 이후 최초다. 산업부는 2024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투자유치 활동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투자수행실적 ▲사업이행 관리 ▲수혜기업 만족도 ▲비계량 항목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 비율이 기존 65%에서 70%로 5%p 상향된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자체가 유치한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 금액의 일부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보조금 상향으로 내년도 보조금 예산 편성 시 약 2억 5,000만 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수송종합계획’ 수립이 본격 시작됐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1일 ‘수송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기간 선수·임원·미디어 등 약 1만 5천여 명의 이동을 책임질 종합 교통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직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4개 시·도 교통국장, 경찰청, 교통 유관 기관 및 교통 분야 전문가 등 수송교통전문위원이 참석해 수송전략과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문을 진행했다. 조직위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향후 12개월간 빈틈없는 수송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송계획은 ▲대회 교통 환경 조사 ▲수송 수요 예측 ▲수송 노선 구축 ▲특별 교통대책 수립 ▲개·폐회식 및 입출국 수송 대책 등 대회 전 과정의 이동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교하게 설계된다. 특히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 분산된 경기장과 선수촌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최적 노선 구축에 중점을 둔다. 동시에 여름 휴가철과 겹치는 대회 일정에 대비한 특별 교통대책도 수립한다. 또한, 교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혼잡 예상 구간을 사전 분석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보통교부세 역차별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들의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세종사랑 시민연합회(상임대표 김문회)는 오늘 행정안전부 서문 앞에서 ‘세종특별자치시 보통교부세 정상화 촉구 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세종시의 정당한 재정 권리를 되찾기 위한 결의를 모았다. 이번 집회에는 세종시민 150여 명이 참석해 ‘재정 정의 실현’과 ‘세종시 역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이번 궐기대회의 특징은 여야 정치권이 정파를 초월해 한목소리로 세종시 보통교부세 정상화를 촉구했다는 점이다.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 등 여야 주요 인사들이 직접 참석해 “세종시는 광역·기초행정을 모두 수행하는 유일한 도시임에도 정당한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조속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두 인사는 “교부세는 국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재정이고, 세종시의 현 상황은 명백한 구조적 불합리”라며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세종시의 재정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시민사회에서도 강력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남형민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시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중국 산시성과의 우호협정 10주년을 맞아 2일부터 5일까지 산시성을 찾아 우의를 다지고 협력 사업 등을 논의한다. 세종시 대표단은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 국제, 문화, 체육 등 유관부서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리쥔(李钧) 산시성 부성장(副省长) 등 지휘부 면담을 통해 그간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긴밀한 협력 구도 완성을 위한 교류사업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산시성 시안시(西安市)와 웨이난시(渭南市)의 박물관 관계자와의 간담회, 시안시 대표 체육 시설인 올림픽스포츠센터 방문 등 문화예술·체육 교류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시성의 창업벤처기업 지원시설(秦创原综合服务中心)과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西咸新区城市运营综合管理中心) 관계자 면담을 통해 산시성의 경제활성화 정책과 도시관리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 앞으로도 시는 중국 등 우호 국가·지역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상생 해법을 적극 모색하고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도시로서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산시성은 세종시가 해외 도시와 맺은 첫 번째 우호협력도시로, 협정 체결 후 10년간 청소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세종에서 열린 ‘2025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재난안전관리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 가상융합 기반 관제 플랫폼과 재난안전관리 기술을 시연·체험하고 실증 결과와 주요 성과를 발표·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운영하는 재난안전 기술 체험 부스에서 메타버스 교육콘텐츠, 재난안전통합관리 플랫폼 영상, 교량 구조안전 센서 등 주요 실증 기술을 소개했다. 시는 2023∼2025년 총 36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2억 원)을 투입해 이응다리에서 인공지능(AI)·가상융합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했다. 그 결과 교량 센서 데이터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시설안전 ▲추락·쓰러짐 등 사회재난 ▲인구밀집 변화 ▲태풍·홍수 등 자연재해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윤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최대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가시화를 꼽고, 이를 위해 노력해 준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과 세종보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온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특히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가 통과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가시화된 것은 후손에게 물려줄 제1의 성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통과는 사실상 세종시 지하철 시대를 실현할 수 있는 큰 성과로, 향후 세종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단순히 대전과 세종, 청주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의 의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종 도심을 지하로 통과하면서 지하철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서울역, 조치원역, 정부세종청사, 대전, 청주를 잇는 노선에서 조치원이 그 중심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조치원역 역세권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분기 국민신문고 우수 부서 및 직원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올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동료나 상사들과 상의를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편향적 판단이나 부서간 책임 전가를 피하고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연말을 맞아 교육청의 주요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디지털교과서 교육자료 격하에 따른 학교의 현장 혼란과 차세대 학습플랫폼으로의 자리매김 여부, 하늘이 사건과 초등 체험학습 사고 등 학생 안전과 교사 심리 지원 체계 필요성, 방학 중 학교 시설·난방·급식 등 안전 점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본예산 심의 준비, 평생교육원·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12월 인사 이동 등 주요 업무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올해 지역 농업육성 발전에 힘쓴 농업인을 선정·표창했다. 시는 2018년부터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선발 자격은 지역에서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받은 사람이다. 올해 ‘제8회 세종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고품질 쌀생산, 여성농업인, 채소·특작 3가지 부문에서 류명순(63), 박승갑(68), 강용규(59) 씨가 각각 선정됐다. 여성농업인 부문에 선정된 류명순(조치원읍) 씨는 지역 대표 여성농업인으로서 채소류를 재배하며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왔다. 고품질 쌀생산 부문에 선정된 박승갑(연동면) 씨는 품종 관리와 재배 기술 개선을 통해 지역 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소·특작 부문 농업인대상을 받은 강용규(전의면) 씨는 현대화된 시설을 통해 지역 채소의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수상자에게는 농업 분야 선진지 견학의 특전이 주어지며 농업 관련 정부 포상 대상으로 추천된다. 최민호 시장은 “농업에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희망2026나눔캠페인, 행복을 더하는 기부, 세종이 바뀝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10시30분 세종시청 광장에서 박상혁 세종모금회 회장,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 김현미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 주요기부자, 배분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항대행 구연희)이 후원하여 추진하는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20억 4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희망캠페인 첫날 정휘영 농업회사법인 (주)도암농장 대표가 세종 아너 39호, 이규순 비오케이아트센터 대표가 세종 아너 40호로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며, 주식회사 동원유지(대표 박재필)가 세종 나눔명문기업 18호에 이름을 올리며 1억원 기부를 약정하여 희망찬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출범식 첫날 사랑의온도탑의 나눔온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과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과 8일 ‘2025년 중등 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다움성장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중시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중학교 교육과정을 의미하며, ‘미래지음교육과정’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주체로서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12월 1일에 열리는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에서는, 2025학년도 ‘자유학기–학습·탐구집중학년–진로집중학기–고등학교 진학’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과정의 우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중학교 28개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자유학기 활동, 1인 1자율탐구 활동, 읍·면지역 특색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를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적 연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관리자(교감), 교육과정운영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2026학년도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도 진행된다. 12월 8일에는 고등학교 ‘미래지음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