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4일 논산 연무읍에 위치한 태고종 안심정사로부터 백미 10kg 100포를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된 쌀은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지역 내 학교 및 복지 기관을 통해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심정사 법안 스님은 “이번 쌀 기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석 교육장은 “안심정사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안심정사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연대감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계기가 됐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이 최근 전국적으로 활개를 치고 있는 소위‘떴다방’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문제되는‘떴다방’은 고전적인 약장수의 영업형태를 갖춘 장사수법으로 짧은 시간에 노인과 부녀자들을 유혹해 같이 놀아주면서 그들에게 환심을 산 뒤 가짜 건강식품을 비싼값에 판매하는 사기단으로 우리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나타난 병리현상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서원 의장은“‘떴다방’은 대도시보다는 소규모 지방도시나 농촌에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일명‘치고 빠지기’수법을 이용하여 한 장소에 오래 머물지 않고 행사가 끝나면 종적을 감추어 경찰단속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의장은 “외롭고 순수한 시골 노인 등을 상대로 한 명백한 사기범죄이다. 수요가 있어 사라지지 않기에 계속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 지역의 시민분들이 이런 허위·과장광고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라며 “행사장 관계자들이 무료 증정 등을 핑계로 개인 주소 요청시 섣불리 응하지 말고 판단이 어려울 때는 가족과 꼭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시민들의 암검진 수검률을 높여 생활습관병과 6대암을 조기 발견하고자‘하계휴가 기간 암검진 수검 이벤트’를 올해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국가건강검진 암검진 대상자로, 참여 방법은 전국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국가암검진을 수검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되며, 상품으로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을 600명에게 증정한다.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으로 6개 항목 중 1가지 이상만 실시하여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올해 10월 예정으로 문진표에 기재한 전화번호로 모바일상품권이 발송된다. 암종별 대상 기준은 ▲위암(40세이상, 2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폐암(54-74년 고위험군, 2주년 주기) 이며, 2024년 검진 대상자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6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모임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5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월례모임은 아동권리송 전국대회 현장영상 시청, 시민ㆍ직원 표창 수여, 시정 홍보 영상 시청, 감사패‧명예시민증 수여, 백성현 논산시장의 축하 및 감사 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지난달 28일 개최된 아동권리송 전국대회 우승팀인 월드비전합창단대전반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배경으로 대회현장에서 천진난만한 아동‧청소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월례모임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모범 보훈가족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는데, 전몰군경유족회 논산시지회 윤석근(82세) 어르신을 비롯 총 9명이 시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다. 윤석근 어르신은 “시에서 보훈에 관심을 갖고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에 화답했다. 이어서 지역발전 유공으로 광석면 중1리 전종수(64세) 이장과 14명의 시민이 논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바를 인정받아 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전종수
″서혈사지″를 아시나요? 공주에 있는 서혈사지는 충청남도 기념물 제37호로 지정된 공주시 문화유산중 하나이다. 이곳은 고대에 세워진 후 통일신라시대 이후까지 있었던 서혈사터로 추정되는 곳으로 3차례의 발굴조사 결과, 남쪽으로부터 탑, 금당, 강당이 일직선으로 세워졌던 일탑식一塔式 사찰구조를 하고 있다. 석탑의 일부분과 백제, 통일신라, 고려시대의 시와들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에서 ‘서혈사西穴寺’라 적힌 기와도 출토된 곳이다. 북쪽에는 자연 동굴을 이용한 석굴사원이 있으며, 이곳에서 공주 서혈사 석불좌상보물 제979호을 비롯하여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좌상 3구가 발견되었다. 이 절터는 공주 웅진동 우뚝 솟은 망월산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백제의 전형적인 연꽃무늬 와당과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각종 기와류, 석탑부재, 초석 들로 보아 백제 때 지은 사찰로 추정된다. 서혈사터는 완만하게 경사진 밭을 3단계로 구분하여, 석축을 쌓고 지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사된 내용에 의하면 불도를 닦던 곳의 배치가 지형과는 관계없이 남쪽을 향해 탑, 불당과 함께 직선상에 놓았음을 알 수 있다. 이 절터와 관련이 있는 석굴사원은 자연적인 동굴을 이용하여 승려의 수도장으로 만든 것인데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주최·주관한 2024 제3회 논산선샤인랜드 서바이벌대회가 많은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 논산문화관광재단에서는, 특화자원을 활용한 서바이벌 게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선샤인랜드에서 전국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방친화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고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500만원으로 청소년부와 성인부로 나눠 치러졌으며,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80만원, 130만원 상당의 논산사랑 지역화폐가 수여됐다. 대회는 6월 1일 토요일 ~ 2일 일요일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팀 구성원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팀워크를 뽐내며 서바이벌대회에서의 경쟁을 즐겼으며 △청소년팀 1등 푸른늑대팀, △성인팀 D.DAC팀이 선샤인랜드 서바이벌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K-밀리터리 중심지인 논산에서 특화자원을 활용한 서바이벌대회를 활성화하겠다. 밝히며 논산의 대표관광지인 선샤인랜드의 하반기 행사인 195스튜디오 거리공연 및 야간개장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중 96.5%를 차지하고 있는 근골격계질환의 예방을 위한 대응책으로 로봇기술을 적용한 웨어러블디바이스의 농업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달 31일 농작업 안전관리관 및 포도농가 포함 과수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웨어러블디바이스 연시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웨어러블디바이스(3종, VEX, G.get지게, CEX)에 대한 사용방법 및 시험착용, 제원 설명 등 농작업간 농업인의 근골계질환 예방 및 농작업 생산성 증대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실증시험에 대해 소개하고 실증시험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현장에서 접수받았다. 이번 연시회에 소개된 웨어러블디바이스 중 상향작업보조 장비인 VEX는 상향 농작업시 어깨근력을 1~5단계조절하여 2.2~5.0KG까지 보조해주며, 들기작업보조 장비 G.get지게는 60KG이하 물건을 쉽게 들 수 있도록 보조해준다. 또다른 디바이스인 하향작업보조 장비 CEX는 앉아서 하는 작업 시 최대 180KG까지 하중을 지지해준다. &nbs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3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024 우리동네 마을속으로 탄탄제로 활동가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탄탄제로 활동가는 학부모회협의회가 주도하여 마을교육공동체가 어울리는 환경을 마련하고,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환경보호와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공동체 활동으로,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업사이클링 씨(SEA)글라스 아트’를 주제로 바다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함께 바다에 버려진 유리 조각들로 시나몬 풍경종 만들기를 실시했으며, 오는 8일에 실시하는 논산AI센터 개관식의 체험부스 운운영에 대한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정석 교육장은 “탄탄제로 활동가를 통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 모색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학부모회협의회가 지역사회 전반의 환경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3일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글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올바른 한글사용 골든벨’을 개최했다. 골든벨을 시작하기 앞서 각종 배움자리 운영 시 올바른 한글사용 적극 안내, 새로운 정책용어는 이해하기 쉬운 한글 사용, 사업계획·발간사·축사 등 학교 안내자료 작성 시 올바른 한글 사용에 대한 연수를 통해 공무원으로서 올바른 한글 사용방법에 대한 안내를 했다. 이후 공문서 작성 시 충청남도교육청 '다듬은 말 80선'의 적극적인 사용을 위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며 익힐 수 있는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올바른 한글 사용의 실천 방법을 알 수 있었으며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다듬은 말 80선을 골든벨과 연수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되어 앞으로 작성하게 되는 계획서에는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석 교육장은 “사업을 계획 후 사업내용에 대한 실천을 독려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함께 참여하는 연수을 통해 즐겁게 익힐 수 있으며 나부터 실천이라는 문화를 형성해 나갈 수 있다.”라며 논산계룡교육지원청부터의 실천을 통해 올바른 한글사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유교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기 위해 5월 30일 백제군사박물관에서 충忠,효孝,예孝를 상징하는 세 곳의 서원을 시작으로 선비회원들과 함께‘충효예길 걷기대회’와‘선비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여 명의 선비회원들과 80여명의 논산시 공무원들이 각각 충忠,효孝,예孝를 상징하는 인물과 관련된 충곡서원忠谷書院, 효암서원孝巖書院, 돈암서원遯巖書院을 시작으로 한유진 연구원들의 문화유산해설을 들으며 세 개의 코스를 90분 일정으로 함께 걸었다. 충효예길 걷기가 끝난 후 백제군사박물관에 모인 이들은 충忠,효孝,예孝의 현재적 실천과 함께‘현대의 선비’로서의 다짐을 되새기며 선비회원 발대식에 참여했다. 서원에 모셔진 선현을 뵙는 인사인 알묘謁廟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유교문화자원들을 ‘걷기’라는 테마로 되살려, 일상 속에서 유교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충곡서원, 계백階伯장군 묘역, 충장사忠壯祠로 이어지는 충의 길에서 백제의 계백과 조선의 사육신死六臣의 연결고리로서의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염소고기를 중점적으로 불법도축 유통·판매, 원산지 거짓표시 등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군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이달 5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염소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 식육판매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허가받지 않은 작업장에서 도축·가공·포장되거나 검사를 받지 않은 축산물을 음식물의 조리에 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관련서류 2년 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축산물의 사용·보관·판매·조리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 우리 시민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 되도록 부정·불량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며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지난 31일 오후 2시 논산시보건소에서 구강보건실 운영과 관련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5개 초등학교 학교장과 보건교사, 논산계룡지원청 학교보건급식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구강보건실 운영 현안과 앞으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현재 초등학교 5개교(가야곡초, 강경중앙초, 광석초, 성동초, 연무초)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경중앙초, 광석초, 연무초등학교의 경우 양치시설도 함께 설치‧운영 중이다.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학교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구강보건실에 상주하며 학생들의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의 예방진료와 구강건강 상태에 따라 초기 충치 치료, 잇몸병 치료, 유치 발치 등의 초기 치료 서비스를 통해 구강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5개교 228명의 학생들이 포괄적 구강건강관리 (치아홈메우기 136명, 충치 치료 72명, 유치 발치 33명, 불소도포 연2회 등)를 받았으며, 치과 진료비(본인부담금)로 환산할 경우 약 이천여 만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지난달 7일부터 31일까지 구글에서 지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활용하여 시와 위탁기관에서 운영하는 웹서비스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외부 공격자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정보유출을 사전 원천 차단했다고 밝혔다. 구글 전문 검색은 키워드를 이용하여 점검을 수행하는 것으로 실제 공격을 위한 정보 수집 단계에서 사용되는 것이며, 관리자페이지, 에러페이지, 웹사이트 및 첨부파일에서 개인정보 노출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고 시는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논산시 운영 웹사이트 8개, 위탁기관 운영 웹사이트 6개로 총 14개의 도메인을 대상으로 점검을 수행했다. 특히, 비예산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웹서비스에 대한 점검뿐만 아니라 논산시 체육회를 비롯한 6개 위탁기관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대한 점검 지원을 통해 한층 안전한 대민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점에서 고무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취약점 점검과 조치를 통해 온라인 웹서비스에 대해 관리자페이지, 개인정보 노출 등과 같은 보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3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개최된 민선8기 2차 년도 충청남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4차 회의에 참석한 백성현 시장이 시민의 안전과 불편함 해결을 위한 건의사항을 피력했다. 첫 번째로 교통수신호 권한 행위대상자 범위 확대를 제안했다. 현재 도로교통법상 교통수신호 권한은 경찰 및 경찰보조자인 모범운전자로 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행사 시 교통정리 자원봉사자의 법적 권한이 없어, 교통정리 인원의 부족함을 겪고 있다. 백 시장은 이런 문제가 시민과 지역을 방문한 방문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음을 직시하고 경찰보조자의 범위를 모범운전자를 포함한 자율방범대 및 시민경찰 등으로 확대하는 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는 청년창업농의 농지은행 임대차계약과 시설설치 승인 절차 일원화를 피력했다. 현행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 소유농지를 임차하고, 추가 농업용 시설을 설치할 시 별도의 승인절차가 필요하다. 백 시장은 매년 증가하는 청년창업농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와 같은 건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행복시대를 위해 항상 개선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유교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기 위해 5월 30일 백제군사박물관에서 충忠,효孝,예孝를 상징하는 세 곳의 서원을 시작으로 선비회원들과 함께‘충효예길 걷기대회’와‘선비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여 명의 선비회원들과 80여명의 논산시 공무원들이 각각 충忠,효孝,예孝를 상징하는 인물과 관련된 충곡서원忠谷書院, 효암서원孝巖書院, 돈암서원遯巖書院을 시작으로 한유진 연구원들의 문화유산해설을 들으며 세 개의 코스를 90분 일정으로 함께 걸었다. 충효예길 걷기가 끝난 후 백제군사박물관에 모인 이들은 충忠,효孝,예孝의 현재적 실천과 함께‘현대의 선비’로서의 다짐을 되새기며 선비회원 발대식에 참여했다. 서원에 모셔진 선현을 뵙는 인사인 알묘謁廟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유교문화자원들을 ‘걷기’라는 테마로 되살려, 일상 속에서 유교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충곡서원, 계백階伯장군 묘역, 충장사忠壯祠로 이어지는 충의 길에서 백제의 계백과 조선의 사육신死六臣의 연결고리로서의 연산 지역이 부각됐다.
(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기후변화에 의한 병해충 발생을 조기에 예측해 정확하고 신속한 병해충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농작물 병해충 예찰포 및 관찰포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보리(2개소) 및 배(5개소) 관찰포를 선정하여 시기별 생육조사 및 돌발병해충 예찰을 통한 방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벼 병해충 예찰답(1개소)과 관찰포(9개소)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최근 이상기후가 계속되면서 돌발해충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병해충 관찰포 운영을 통해 수확기까지 병해충 발생 상황을 예측하고 시기별 기술지도에 활용하는 자료로 수집해 활용할 계획이다. 관찰포에서 조사하는 병해충으로는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세균벼알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검은줄오갈병, 오갈병,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등 병해 10종과 벼잎벌레, 벼잎굴파리, 벼줄기굴파리, 애멸구, 끝동매미충, 흰등멸구, 벼멸구, 벼물바구미, 혹명나방, 멸강나방, 먹노린재, 이화명나방 등 12종의 해충이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찰포 및 관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