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태안군의회가 지난 7월 17일, 제305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2024년도 제2회 추경안은 지난 7월 5일, 제305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됐다. 당초 예산 7,232억 원보다 634억 원을 증액한 총 7,86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3일에 걸친 세입‧세출 심의를 통해 총 64억 1,338만 4천 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9일 기획예산담당관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 심의가 시작됐으며 편성 배경과 향후 집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에 참여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부서장과 담당 팀장을 대상으로 증액 및 신규 추진 배경과 사업 효과 등을 질의했으며, 한정된 예산이니만큼 적재적소에 배분됐는지, 예산 집행상 문제점과 사업 효과 등은 무엇인지 등을 중점으로 살펴봤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종 의결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수정안은 당초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태안 가치만드소’와 ‘태안군 인공지능 융합산업 진흥원’과 함께 중학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찾아가는 진로 교실 직무 현장 견학’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의 진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직무 현장’과 ‘AI 융합 기술 훈련’을 학생들이 체험함으로서 실질적인 진로·직업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이날 학생들은 ‘태안 가치만드소’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 기업 현장의 업무를 직접 보고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설계 및 실행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관련 역량을 기르는 경험을 했다. 또한 태안군 인공지능 융합산업 진흥원에서는 다이나비전, VR모의 훈련 등 미래 사회의 장애인 직업훈련 기술을 체험하며 자신들이 직접 겪을 직업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시간이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우수어촌계 지원 사업’ 공모에 다시 한 번 선정되며 어촌 진입장벽 해소 노력의 성과를 알렸다. 군은 최근 해양수산부의 우수어촌계 지원 사업 공모 발표 결과 원북면 청산어촌계와 안면읍 창기7리어촌계, 남면 당암어촌계 등 3곳이 올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시민 등 신규인력의 어촌 진입을 통해 어촌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어촌 진입장벽 해소에 노력한 전국 어촌계 20곳에 마을 시설개선 사업비 각 1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태안군은 도내 최다인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들 어촌계는 어촌계 문턱 낮추기를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어촌계원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신규 가입자 교육과 현장학습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규회원들이 △어촌계 캐릭터 개발 △농기계 수리 △세척기 개발 △주택 보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로써 태안군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의 ‘제1경’ 백화산에 군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여가시설이 들어섰다. 군은 지난 15일 태안읍 상옥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산 물놀이 공원 준공 및 개장식’을 갖고 새로이 조성된 휴식공간을 군민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에 이어 감사패 및 표창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상옥3리 마을 주민들이 손수 만든 수제청 시음회도 함께 마련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태안읍 상옥리 1161-1번지 일원 3539㎡ 면적에 조성된 백화산 물놀이 공원은 28면의 주차장을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373㎡)과 유아용 물놀이장(57㎡), 생태체험 수로(94m), 야외무대,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태안군 지역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소하천과 연계한 여가공간을 만들기 위해 2023년 8월부터 총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조성에 돌입했으며, 상옥3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샤워실 및 탈의실 임차와 안전관리요원 선발 등 절차를 거쳐 이날 뜻깊은 결실을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지역 ‘新(신) 중년(만 50~75세)’의 재취업 설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 태안군은 지난 15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교육생 1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활기찬 인생 2막의 첫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신 중년층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최근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복지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실버케어 강사 양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달 신청·접수를 통해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하루 6시간씩 주 4회(월~목) 실시되며, 3주간 △치매예방관리사 양성 과정 △실버체조 강사 과정 △실버웃음 레크리에이션 강사 과정 등 실버케어 관련 3개 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는다. 군은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 알선 및 일자리 제공 등 철저한 사후관리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도 신 중년층의 관심분야를 적극 고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농촌지역 노년층의 생산적 여가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군은 소원면 법산1리 노인 40여 명이 올해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1만 6500㎡(약 5000평) 면적의 휴경지 및 유휴지에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 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해바라기 꽃동산은 지난 4월 24일 첫 파종 후 5월 19일 정식(옮겨심기) 과정을 거쳐 조성됐으며 현재 총 9만 송이의 꽃이 만개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참여 노인들은 추후 해바라기를 수확해 해바라기유(油) 가공용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소득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한 법산1리 손병배 이장은 “처음에는 그저 노인들의 소일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손으로 일군 꽃들이 활짝 핀 것을 보니 큰 보람이 느껴진다”며 “무료한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은 농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농촌지역 노년층의 생산적 여가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군은 소원면 법산1리 노인 40여 명이 올해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1만 6500㎡(약 5000평) 면적의 휴경지 및 유휴지에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 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해바라기 꽃동산은 지난 4월 24일 첫 파종 후 5월 19일 정식(옮겨심기) 과정을 거쳐 조성됐으며 현재 총 9만 송이의 꽃이 만개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참여 노인들은 추후 해바라기를 수확해 해바라기유(油) 가공용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소득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한 법산1리 손병배 이장은 “처음에는 그저 노인들의 소일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손으로 일군 꽃들이 활짝 핀 것을 보니 큰 보람이 느껴진다”며 “무료한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은 농촌 노인들이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육성한 ‘태안군 농작업 안전관리관’이 올해 여름부터 본격 현장에 투입돼 활약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6월 위촉된 농작업 안전관리관 5명을 ‘2024년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에 투입,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농작업 안전관리관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사전에 대응책을 마련해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 및 조언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마을 지도인력을 안전관리관으로 활용키로 하고 2021~2022년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 선정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해 6월 태안읍 어은2리 최석호 이장을 포함한 5명을 안전관리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이번 현장영농교육을 통해 82개 마을을 돌며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직업성 질환(근골격계 질환, 진드기 감염병, 농약중독, 온열질환, 호흡기계 질환) △농작업 사고(넘어짐, 추락) △농기계 사고 등에 대한 예방관리 교육을 진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충남 태안군이 근흥면 수룡저수지 일원인 ‘수룡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경계와 면적을 결정했다. 군은 지적재조사 측량과 소유자 간 경계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1199필지 총 151만 7263.5㎡에 대한 토지의 경계를 확정해 7월 10일자로 사업을 마무리하고 토지대장 및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인접지 간 경계분쟁 해소 및 토지 경계의 정형화를 이뤘으며, 마을길을 지적도에 반영해 공공도로를 확보하는 등 토지 이용의 가치를 높여 군민의 재산권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군은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새로운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일치하도록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면적 증감분에 대한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태안교육지원청 종합학습센터 강의실에서 ‘인공지능(AI)으로 유아의 행복성장 기록하기’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그동안 진행한 ‘태안 유치원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총 6회기 연수’과정 중 마지막 시간이다. 이번 연수는 충청남도교육청 ‘유치원 인공지능 교육지원단’으로 활동하는 태안유치원 조광호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태안 관내 유치원 교사들은 ‘생성형 AI 앱’의 발전 동향을 알아보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부적인 방법을 실습했다. 평소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자료 작성부터 유치원 요람, 환경구성 및 수업자료 디자인, 유아놀이 결과 안내문 제작 등 AI 앱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했다. 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앱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답변의 형태 구체적으로 요청하기, 정보와 맥락 및 예시를 추가로 제공하기 등을 실습함으로써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 카카오톡에서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새내기공무원 학습공동체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회계’와 ‘교육시설 관리’의 기본을 주제로, 각각 소원초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시설 담당 주무관이 교육을 맡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새내기공무원은 “학교 회계와 건축 용어, 시설 사업 신청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얻었다.”라며 “오늘의 교육을 발판 삼아 해당 업무수행에 자신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정아 행정과장은 “학교 회계와 시설 관리의 기본을 다지는 것은 학교와 교육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0일 관내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이날 안면읍과 고남면 등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속한 피해복구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태안지역에는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가 내려 10일 현재 주택 침수와 하수도 역류 등 총 37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8~10일 태안지역 누적 강우량은 8개 읍면 평균 172.8㎜로, 올해 태안지역 연간 총 강우량(10일 현재 668㎜)의 25.9%가 3일 만에 쏟아졌다. 특히, 비가 가장 많이 내린 태안읍에 3일간 240㎜, 남면의 경우 239㎜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8일 태안읍 138㎜를 비롯해 소원면과 근흥면, 남면에 하루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10일에도 남면에 103㎜, 태안읍에 86㎜의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이 기간 최대 시우량은 57㎜다(10일 0~1시 남면). 비는 10일 오전 3시 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다음주 초부터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해 태안지역을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태안 5일장’ 개장 및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회장 김진화)와 손잡고 소비자들의 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군은 7월 한 달간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태안 5일장 현장 및 주요 해수욕장을 찾아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8일부터 태안 5일장이 부활하고 6월 22일 만리포를 시작으로 7월 6일 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태안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과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는 5일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해 소비자 불만사항을 접수·처리하고 물가단속과 더불어 ‘못난이 농산물’ 판촉행사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 배부에 나서며, 해수욕장에서는 건전한 상거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화폐 이용 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홍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군민 체감형 ‘돌봄복지’ 실현을 위해 대상별 돌봄 서비스 제공 및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민선8기 태안군민 모두가 ‘기초생활’을 넘어 최소한의 ‘기본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태안군 가족공감센터’ 및 ‘태안군 어르신 돌봄센터’ 개관을 준비하는 등 지역 복지서비스의 기반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10일 가족정책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군은 최근 노인인구의 증가와 복지욕구의 증대 등으로 생활복지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집 영유아 전원(이달 현재 791명)이 혜택을 받는 안전보험에 가입하고 현재 관내 7개소인 어린이집을 9개소로 늘리는 등 돌봄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또한, 아이키움터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한 부모교육 및 양육상담을 진행하고 경로당(238개소) 안전보험 가입 및 노인요양시설 공기순환기 지원 등 노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아동들이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및 아동복지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서비스 모니터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는 한전산업개발이 태안군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한전산업개발(주) 노충호 에너지사업본부장과 직원들은 9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1천만 원을 (재)태안군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둔 한전산업개발(주)는 발전설비 운전·정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는 업체로, 원북면에 위치한 태안사업처를 통해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및 성금 기탁, 취약계층 가정 전기시설 개선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 동반성장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한전산업개발(주)는 “태안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하는 업체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원거리 거주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총 8회에 걸쳐 안면도 상상도서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케이팝(K-POP) 댄스 프로그램 ‘안면도에서 펼쳐지는 춤의 무대’를 진행키로 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읍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남부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청소년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양질의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안면읍·고남면에 거주·재학 중인 초3~고3 학생이 대상이며 초등부 12명과 중·고등부 12명 총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13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태안군청 홈페이지 ‘열린교육’ 탭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페이지에 접속하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화·수요일 실시되며 초등부는 오후 1시부터, 중·고등부는 오후 3시부터 각각 두 시간씩 진행된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