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충남도민일보]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태안군(군수 가세로)과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19일 태안군과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1급 국가보안시설인 발전소를 운영하는 서부발전은 그동안 쌓은 보안기술을 태안군에 공유하고 태안군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게 협약의 골자다. 서부발전은 태안군의 전산망에 취약점이 있는지 진단하고 태안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자우편을 이용한 해킹 대응훈련 등을 실시한다. 기타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관련 협력 활동도 발굴하기로 했다. 조현 서부발전 정보보안실장은 “정보보안은 한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두 기관이 동반 상승효과를 이루도록 협력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개인정보위원회가 지난 4월 발표한 ‘2023년 개인정보 관리 수준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에스(S) 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평가를 받은 796개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곳은 서부발전을 포함해 15곳(1.9%)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청년인구 유입에 나서고 있는 태안군이 전·월세 부담 완화를 위한 이사비 지원에 나선다. 태안군은 군으로 전입하는 무주택 청년 가구에 최대 4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하는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달부터 연중 신청 접수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및 고용 불안정으로 이직 및 창업이 늘면서 청년 주거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이사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정착 및 인구증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1979~2006년생) 청년 가구로, 올해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신고 후 1개월 이상 경과하고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334만 3000원 이하, 2인 가구 552만 4000원 이하, 3인 가구 707만 2000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세대주(신청인) 및 세대원 모두가 무주택자로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전·월세 거주자여야 하며,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액이 80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4월 22일부터 61일간 이어진 ‘2024년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군은 올해 안전관리자문단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과 민·관 합동으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나서 총 190개소를 점검, 이중 59개소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28개소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진행키로 하는 등 ‘안전 태안’ 조성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위험시설 및 안전사고 발생 시설 또는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발굴·해소하고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주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돼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기간 중 총 8회에 걸쳐 43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두 차례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실·국장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도 총 11차례 실시했다. 해당 점검에 투입된 총 인원은 공무원 391명과 민간 전문가 337명 등 연인원 728명에 달한다. 특히,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초보 귀농인을 위한 현장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6월 27일부터 7월 30일까지 센터 본관 대강당 및 지역 농가에서 귀농인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귀농인 현장중심 영농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들의 영농 역량을 키워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매주 2회씩 총 10회에 걸쳐 핵심 영농교육과 실습 및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귀농 성공사례 청취 △농장 견학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소형농기계 이론 및 실습 △농·융복합 농가 견학 △농촌체험 등이 진행되며, 군은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기술 습득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자신만의 귀농·귀촌 성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3월 총 10회 과정의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기술 교육’을 성공적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해안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은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7월 13일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 모래조각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생태관광 축제로,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전시와 아마추어 작가들의 조각 경연을 비롯해 모래를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13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더불어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흥을 돋우며, 이어 대학(원)생부 10팀과 일반부 30팀 등 총 40팀 300여 명의 참가자가 연포 해변에서 모래조각 경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높이 7m, 폭 7m의 대형 모래언덕을 활용한 모래 미끄럼틀을 비롯해 반려돌 꾸미기, 샌드썰매 체험, 붕장어 잡기 체험, 갯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접수 결과는 7월 5일 개별 통지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로 선착순 모집하며, 미달 시 축제 당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 고남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공중화장실 설치 사업이 마침내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16일 고남면 고남리에서 가세로 군수 및 도·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남면소재지 공중화장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중화장실 설치는 올해 1월 가세로 군수의 고남면 연두방문 시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면소재지 공중화장실 설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지와 설치 필요성이 높다고 보고 건의사항 청취 후 곧바로 사업 추진에 돌입한 바 있다. 총 사업비 2억 5200만 원이 소요됐으며 군은 설치대상지 조사와 공유재산 심의 의결 등 절차를 거쳐 5월 초 공사에 착수해 약 한 달여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신규 공중화장실은 안면도농협 고남지점 맞은편(고남면 고남리 1234-2번지)에 자리했으며 42㎡ 면적에 남·여·장애인용 대·소변기를 갖췄다. 사업을 건의한 고남4리 이상길 이장은 “고남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찾지 못해 근처 마트나 가게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짐에 따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원정 최고성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 27개 종목에 633명이 참가해 △금 22개 △은 14개 △동 19개 등 총 55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8위(군부 2위)를 차지했다. 합계점수는 2만 9200점이다. 이는 종합우승을 차지한 2018년 태안 대회 이후 가장 좋은 성적으로, 선수단은 2019년 서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종합 8위의 결실을 맺으며 군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또한, 선수단 전체가 지난해 대비 우수한 기량을 뽐내 ‘성취상’ 부문에서도 도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종목별로는 씨름(금4, 은4, 동1)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해 씨름도시의 명성을 재확인했으며, 수영에서도 2개의 대회신기록(남자 중학부 자유형 100m 김도현, 남자 중학부 평영 100m 유상연)과 4명의 다관왕(김도현·유상연 3관왕, 유서현·유다현 2관왕)을 배출하는 등 금9, 은6, 동4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6월 13일 태안권역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18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맞춤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학생상담 자원봉사제 권역별 맞춤 연수’는 정신분석학의 한 갈래인 ‘대상관계 이론’을 바탕으로 ‘상담자의 자기 인식’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태안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12명, 서산 6명이 참여했다. 이날 연수를 진행한 하이맘심리상담연구소 대표 신애자 강사는 상담자가 스스로 자기분석을 통해 알고 있는 자신의 깊이만큼 내담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비워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 후 봉사자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많이 사랑하기’를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여준 교육장은 태안군 학생상담 자원봉사제 박영희 회장에게 청소년 선도 유공 표창을 전달하며, “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는 우리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참가자 모두를 격려했다. 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8월 태안군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특수임무유공자회 태안군지회가 여름철을 맞아 섬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및 유가족과 가세로 군수 및 군의원 등 50여 명은 토요일인 지난 15일 근흥면 가의도와 신진도리 마도를 찾아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황성식 지회장은 “피서철을 앞두고 태안의 자연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자 회원들과 함께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특수임무유공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태안군지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특수임무유공자와 그 유족들의 모임으로 현재 5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년 경로당 해충 방제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숙박업소에서의 번개탄 사용 등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을 막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번개탄 판매 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기 사용과 번개탄 적정 사용 관련 교육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번개탄이 자살 수단으로 빈번하게 악용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전국 자살 사망 분석 결과 보고서(2021)’에 의하면 자살 방법으로 가스 중독을 택한 사례가 15.2%에 달하고 발견장소가 숙박업소인 경우도 4.3%로 자택과 공공장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아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센터는 관내 생활숙박업소 366개소를 대상으로 자살 의심자 발견 시 대처 방법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사용 홍보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번개탄 보관함 보급업소를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특히, 번개탄 보관함의 경우 번개탄의 비(非)진열 판매를 통해 목적 외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新(신) 중년(만 50~75세)’의 활기찬 인생 2막을 돕기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에 나선다. 군은 7월 8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태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2024년 은퇴 신중년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6월 2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신 중년층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최근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복지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실버케어 강사 양성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하루 6시간씩 주 4회(월~목) 실시되며, 3주간 △치매예방관리사 양성 과정 △실버체조 강사 과정 △실버웃음 레크리에이션 강사 과정 등 실버케어 관련 3개 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는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50~75세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태안군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면허 갱신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중 면허갱신 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 관내에서 면허 갱신 접수 및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시책은 도내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이 예산군 한 곳에 위치해 있어 고령자들이 면허 갱신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과 도로교통공단은 고령자 중 오토바이 운전자 비율이 높은데다 신체적 능력이 저하돼 장거리 이동 시 안전상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매년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3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올해 찾아가는 교육에서는 만 75세 이상의 면허갱신 대상자 총 100명이 찾아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도로교통공단 관계자가 현장에서 △면허 갱신 서류 접수 △운전 능력 검사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과 검사, 서류접수 등을 여러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해 시간을 단축하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해안 최고의 여름 휴양지’ 태안군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광태안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기관별 협업을 통한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태안군에서는 6월 22일 도내에서 가장 먼저 개장하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6일 나머지 26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만리포의 경우 8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해수욕장 운영 종료일은 8월 18일이다. 군은 해수욕장과 여름군청 등 28개소에 유관기관 포함 하루 369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75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등 해수욕장 불만족 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 특히,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한서대 태안캠퍼스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인명구조자격증 취득과정을 안전관리요원 선발과 연계해 유자격 안전관리요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수륙양용차 및 이
[태안=충남도민일보]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와 만났다. 서부발전은 1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4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반기마다 개최하는 회의다. 사외 안전 전문가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해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방안이 보다 투명하고 객관성을 담보하도록 논의하는 자리다. 서부발전은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안전보건관리 현황과 안전 강화 대책,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어 사외 안전 전문가, 협력사 관계자들과 중대재해 없는 발전 현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력사 근로자 위원은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를 통해 근로자 간 안전소통이 원활해지는 등 현장이 개선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며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활발히 제안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인 엄경일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안전은 모든 성과의 대전제이자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사와 전문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
[태안=충남도민일보] (사) 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부(협회장 문성호)는 6월 13일 오전 10시 부터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대원 30여명과 함께 수변 정화 활동에나섯다. 문성호 협회장은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전에 만리포 해수욕장 수변정화 활동을 통하여 깨끗한 해수욕장을 만들고 손님을 맞이하자며 해수욕장 안전을 담당하는 구조 대원들과 함께 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6월 22일 개장한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의 관계 향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조손가족 아동 및 조부모 대상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을 진행, 구성원의 심리 안정 및 가정 결속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여행·레크리에이션·상담·공예 등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되며, 현재까지 매회 20~40명의 조손가정 구성원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센터에서 진행된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그동안 손녀를 돌보느라 취미활동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또래들과 소통하면서 소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되니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4월 첫 프로그램인 ‘우리, 지금 행복한 여행 중’을 통해 남면의 한 펜션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식사, 각종 체험, 영상편지 등을 진행했으며, 5월 운영된 ‘공경·사랑 생필품 키트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조부모에게 안마해 주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