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2', 6월15일 전격 크랭크업!
(충남도민일보) 범죄액션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범죄도시'의 후속작 영화 '범죄도시2'가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6월 15일 크랭크업했다.
역대 청불 영화 흥행 TOP3이자, 역주행 흥행의 레전드로 꼽히는 영화 '범죄도시'가 '범죄도시2'로 돌아온다. '범죄도시'팀은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 강렬한 스케일로 무장한 '범죄도시2'의 대장정을 마쳤다.
영화 '범죄도시2'는 청불 액션 영화의 레전드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의 더욱 짜릿해진 범죄소탕 작전을 담은 범죄 액션 영화이다.
전편 '범죄도시'에서 최강 팀워크를 보여줬던 마동석을 비롯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은 물론이고 새로 합류한 손석구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범죄도시2' 촬영과 비슷한 시기에 마블스튜디오의 블록버스터 '이터널스' 촬영까지 함께 진행했던 마동석의 할리우드와 충무로를 오가는 행보는 국내외 관객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주먹 한 방으로 거침없이 범죄자들을 제압하는 괴물형사 마석도 캐릭터를 탄생시킨 마동석은 “그 어느때 보다 보람찬 여정이었다.
전 스탭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을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