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 승관, "판매왕이 사장님보다 많이 번다?" 예리한 질문 투척!
(충남도민일보) ‘잡동산’ 강호동, 은혁, 승관이 15년 연속 1위에 빛나는 판매왕 ‘자동차 딜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인센티브 공개에 깜짝 놀랐다.
3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측은 자동차 딜러의 특별한 인센티브에 대해 관심을 쏟아내는 강호동, 은혁, 승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은혁팀’의 잡주인 자동차 딜러에게 강호동은 하루 최고 판매량에 대해 물었고 자동차 딜러는 “개인 판매로만 봤을 때 하루에 7대 정도다”라고 밝혀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은혁은 “그 정도면 차를 뿌린 거 아니에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자동차 딜러는 조곤조곤 부연 설명을 했다.
이 때 강호동은 인센티브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자동차 딜러는 “저희 회사에서는 판매왕들에게 1년에 한 대씩 차량을 주고 있다”고 엄청난 인센티브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5년 연속 1위 판매왕 실적을 가진 잡주인에게 강호동이 “그럼 15대를 보유하고 계신 거예요?”라고 질문하자 자동차 딜러는 15대를 받기는 했지만 차는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 나머지는 매각해 모교와 해외 단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