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유성경찰서는 2023년 2월 17일 14:00경부터 같은 달 20일(월)까지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의 노고 치하 및 사기 진작을 위해 관내 전 지역경찰관서를 방문했다.
이원준 서장은 이 자리에서 각 지역경찰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죄예방 활동과 우수사례 등을 보고 받고 현장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격려했다.
이원준 서장은“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주민 눈높이와 요구에 맞는 일상의 안전을 꼼꼼히 지켜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