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달밤인문학 프로그램 「서양문학의 원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무도서관의 「열 가지 주제프로그램 – 도서관으로 가는 열 개의 계단」 중 ‘종교’를 주제로 운영된다.
「열 가지 주제프로그램 - 도서관으로 가는 열 개의 계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분류기호 주제별 강좌 및 도서추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헌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서양문학의 최초이자 동시에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호메로스의 영웅서사시 <일리아스>의 내용을 바탕으로 서양문학과 그 정신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헌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서양고전학전공)로, jtbc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여 서양고전학에 대해 강의했다. 저서로는 『질문의 시간』, 『무엇이 좋은 삶인가』, 『천년의 수업』, 『그리스 문학의 신화적 상상력』 등 종교와 신화에 대한 많은 도서를 집필해다.
이번 강좌는 4월 21일 19시부터 21시까지 두 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통한 비대면 라이브 강의로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