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업과 학교, 단체, 개인사업장을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단체는 삼육식품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해맑은 한의원이다. 이들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극복·예방, 치매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서북구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2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15개소로 늘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치매안심센터(서북구, 동남구)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나서자, 인공지능(AI) 분야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천안시는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국내외 인공지능(AI) 분야 기업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서비스와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반도체가 집적된 인프라 시설로, 정부와 민간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2027년까지 2조 5,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다. 인공지능(AI) 분야 기업들이 잇따라 천안을 방문해 천안의 입지, 기반시설 등을 문의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수도권과 경상권, 호남권을 연결하는 교통 편의성과 센터 유치 시 운영 인력,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수익성, 뛰어난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출범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충청권 메가시티) 설립 역시 천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시 지역에 한정된 수요처가 아닌 전국 각지의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스타트업 생태계 주역들이 지역의 혁신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천안시는 지난달 31일 유망 스타트업과 창업지원기관, 민간투자사(AC·VC) 간 협력 기회 창출과 성장 동기 부여를 위해 ‘C-STAR 인사이트 투어(Insight Tou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인사이트 투어는 혁신제조시설을 보유한 기업 현장방문(Tour)을 통해 식견(Insight)을 넓혀 기업성장을 도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이종원 호서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창업지원 기관과 14개의 C-STAR 기업, 7개의 민간투자사(AC·VC)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C-STAR 기업 중 혁신제조시설을 보유한 기업 랩투보틀, 제닉스, 파워오토로보틱스를 차례로 방문하고,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성장 기회를 창출했다. 제일 먼저 방문한 랩투보틀은 업계 유일의 기술기반 양조 스타트업으로,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발효·숙성의 효율을 극대화하며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25일까지 특별기획전 ‘너와 나, 우리를 잇는’을 위한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월 선발된 문화자원봉사자 32명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전시해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10인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정규해설 시간 이외에도 신청 가능하다. 미술관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문화자원봉사자는 소양 교육 등을 통해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미술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문화자원봉사자들의 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오는 5월 독립기념관에서 개최 예정인 ‘K-컬처박람회’를 앞두고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방역업체와 함께 독립기념관 내 백련못과 풀숲 등의 모기 유충과 잔디밭의 진드기 방제 활동에 나선다. 특히 행사장 내 AI기반 원격모기감시장비(DMS)를 설치해 살충제 오남용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적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기간에도 방역 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오는 4월 4일까지 ‘건강백세!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와 함께 지난 2023년부터 주민들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운영 기간과 횟수를 늘려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2회, 총 30회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기 소장은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참여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복지 및 생활금융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부동산 관련 전공자, 자격증 보유자 등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4월 한 달간 주거복지, 생활금융 등의 양성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는 지역 내 직업계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거와 금융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유익한 사회적응 지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과정이 청년 강사 활동을 통한 일자리 연계와 청년 전문인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 교육은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540종)과 국가전문자격증(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96종), 어학시험(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으로, 시험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6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전자우편으로, 현장접수는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하면 된다. 신청자는 시험 응시 후 영수증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지출한 응시료를 기준으로 1인당 5만 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되며, 연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올해 ‘청년 인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기업과 연계해 인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최대 3개월간 월 21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 인턴사업 1차 참여자는 총 14명으로, 지난달 31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청년들은 금융업과 제조업, 디자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총 6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 인턴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해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천안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년 인턴사업에는 64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그중 51명이 지역 기업에 상근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달 4일 원성천 산책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 선포식 기념행사가 취소됐다. 천안시는 최근 경북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해당 지역 주민 피해에 공감하고, 산불재난 위기 상황을 고려해 선포식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관광 비전 영상 온라인 송출로 대체한다고 1일 밝혔다. 천안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비전 영상에는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시가 지향하는 관광도시로서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도시가 준비하고 있는 관광의 미래가 담겼다. 천안 방문의 해 선포식과 함께 추진 예정이었던 야간순환형 투어버스 ‘별빛 한바퀴’는 정상 운영된다. 야간순환형 투어버스 ‘별빛 한바퀴’는 야간을 뜻하는‘별빛’과 순환형 버스를 뜻하는‘한바퀴’가 결합한 명칭이다.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천안시민의 종을 기점으로 천안의 대표 야경지와 도심 명소를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최초 1회 탑승권 구매 시 자유로운 승·하차가 가능하다. 운행 코스 ▲천안시민의 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31일 원성2동과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천안동부새마을금고가 1사·1행복키움지원단 31호 결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은 읍면동 지역보호체계를 담당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인적 구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적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연계한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는 31번째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체결하며 전체 읍면동에서의 결연을 완료했다.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과 협약을 체결한 천안동부새마을금고는 원성2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정기탁금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김창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 모든 읍면동에서 결연이 이뤄져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서로 돌보고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천안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위급 상황에서 기존의 음성통화 신고 외에도 문자신고와 영상통화, 스마트폰 119신고 앱 등 여러 수단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119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먼저 문자신고는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 신고 내용을 작성하고 119에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된다. 단순한 신고 내용뿐만 아니라, 사고 위치와 사진 및 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또 영상통화 신고는 119를 누른 후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로 연결,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에게 유용한 신고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119신고 앱을 통한 신고는 스마트폰에 해당 앱을 설치,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119신고 앱의 경우 GPS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음성 전화 방식 신고에 어려움을 격는 분들에게 유용한 119다매체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오는 5월까지 '1하기전 1분의 점검, 여러분을 9합니다.' 119브랜드를 활용한 슬로건을 내세워 봄철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건설공사장이 많은 천안 서북구의 특색을 반영하여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 “1하기전 1분의 점검, 여러분을 9합니다.“ 현수막게첨 ▲ 공사장 출입시 센서활용 안전멘트 송출 ”작업전 안전 장비 착용하세요“ ▲ 셀프 점검존 설치 ▲ Clean 작업장 만들기 등 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관내 공사장과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대식 예방안전과장은 “지난 5년간 봄철(3~5월) 발생한 화재는 총 283건으로 겨울철 276건 보다 많았다”며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까지 예술인 역량교육 ‘예.지.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예.지.력은 예술인들의 지적인 역량강화의 줄임말로, 문화예술 관련 공모사업 지원 시 필요한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기본교육에서는 지원사업 기획기초 및 실무, 기획서 발표 및 사업 홍보 방법을, 전문교육에서는 세무와 법률 관련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 모두 참석할 경우 예술인 프로필을 제작·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지역 예술인을 비롯해 천안시민,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 대학원 재학생(수료자), 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다. 참여 신청은 공고문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원예작물 현장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토양 전염병과 병해충으로 인한 생육장애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 토양 현장진단을 추진한다. 토양 현장진단은 생육기 작물생육의 필수 양분인 질소와 인산 등 화학성 4개 항목과 토성, 수분함량 등 물리성 6개 항목을 분석해 작물생육을 저해하는 인자를 분석 처방하는 기술이다. 기존 토양검정은 검사 기간이 2주 가량 소요되는 반면 토양 현장진단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단과 처방이 가능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토양전염병과 바이러스 등이 의심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채소특작팀에 현장진단을 요청하면 된다. 최종윤 소장은 “연작 및 이상기후에 의해 생육환경이 불량해짐에 따라 토양 전염병, 생리장해 등 피해가 늘고 있다”며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신속히 진단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두정평생학습관은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 ▲나무공예 ▲생활영어 ▲정리수납 등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3개월 간 운영된다.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평생학습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과목별 15명 내외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이나 두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생활권 중심으로 이뤄지는 읍면동 평생 학습 기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이 증진되고, 나아가 천안시민들의 평생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