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5일, 관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상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음식점을 방문하여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청소년 유해업소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수정 조원2동장은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수 장안구청장과 정자2동 단체장 및 단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2년간 주민자치회장직을 수행한 제1대 유용현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로 취임한 제2대 오경석 회장에게 축하를 전했다. 오경석 신임회장은 “정자2동 이름 그대로 정이 가득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정자2동과 협업하며 주민들과 폭넓게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년 6월 주민자치회의 시작과 함께 1대 주민자치회장직을 맡았던 유용현 전임회장은 “많은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정자2동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정 정자2동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주민과 마을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방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 참전유공자 지원사업’ 전달식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율천동 방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현금을, 방위협의회 염상조 고문을 통해 수원농협에서 쌀을 후원받았다. 지원대상자는 관내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전 참전유공자 중 5명을 선정하여, 각각 지원금 25만 원과 백미 10kg 2포대 등을 집마다 직접 전달하면서 예우와 감사를 표했다. 방위협의회 성훈경 위원장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고자 매년 참전유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율천동장은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5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및 이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이주민 대다수는 우리나라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생소한 초기 입국자여서, 분리배출 방법의 기본적인 안내사항을 전달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 특히 송죽동에서 자체 제작한 분리배출 교육 자료를 다문화지원센터에서 5개 국어 번역본으로 제공하여,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족들도 큰 무리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은 송죽동 청소행정 특수시책 중의 하나로, 다문화가정 대상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안내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자 반기마다 1회씩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수원시 조남철 다문화정책과장은 “이주민들이 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올바르게 습득하여 우리나라에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다문화정책과에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미자 송죽동장은 “외국인 주민들도 쓰레기 분리배출 및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지난 5일,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드헤어와 협력해 관내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을 진행했다. ‘사랑의 이·미용’은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다. 제드 헤어는 2023년부터 꾸준히 ‘사랑의 이·미용’ 봉사에 참여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매산동 경로잔치에서 수원시 의회 의장 훈격의 ‘어르신 복지기여자’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수상자인 나임 제드헤어 디자이너는 “어르신 복지기여자 표창장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서 매산동장은 “매월 빠짐없이 이·미용 재능 기부를 해주시는 제드 헤어와 헤어디자이너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매산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6월부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궁동 행복마을관리소와 협업해 쓰레기 배출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비료 제조 및 나눔을 실시한다. 2024년 6월부터 행궁동 행복 마을 관리소는 티백과 커피 찌꺼기, 음식 폐기물 등을 수거해 비료를 제조한다. 제조한 비료는 관내 화단, 녹지 등에 사용하고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하는 주민들과 나눔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은향 행궁동장은 “쓰레기를 재활용해 비료를 만듦으로써 재활용을 실천하고 재활용 기술과 결과물을 주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5명(행복마을지킴이 4명, 사무원 1명)의 근로자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료나눔 ▲폐건전지 및 종이팩 교환 ▲지역순찰 ▲취약계층 간단집수리 ▲EM나눔 ▲생활공구 대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지난 5일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비를 배분받아 '어르신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나들이를 추진했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은 야외 활동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경관이 좋은 명소로 봄 나들이를 떠나 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19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와 세미원,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로 봄맞이 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여행을 다니고 싶어도 혼자서는 어디 갈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람들과 나들이를 나와 좋은 경치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먹으니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은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나들이를 다녀와서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4년 불법광고물정비 수거보상제 본격 운영을 위해 지난 5일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팔달구 관내 이면도로에 게시된 현수막, 족자, 벽보 등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의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팔달구민의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해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민·관 협동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비 대상 불법광고물의 식별 요령 및 철거 방법, 철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대처 방법, 철거 후 정비 요령 등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팔달구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교육을 통해 수거보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고취시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수거 보상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장암동 통장협의회 및 직원 30여 명이 함께 저지대 및 침수 취약지역을 3구역으로 나눠 빗물받이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등 재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총 160여 개의 빗물받이 청소 및 이면도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강정남 회장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빗물받이 일제정비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재진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장암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빗물받이 덮개 제거 및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자율방재단 약 70명과 함께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송산3동은 전수조사를 통해 저지대 및 이면도로 등 정비가 필요한 빗물받이 및 침수 위험지역을 파악했다. 이를 통해 민락2지구, 이마트 민락점 부근, 청사 주변 상습 침수지역 등 3개소를 선정, 방재단원들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370여 개의 빗물받이를 정비했다. 무더운 날씨와 악취에도 불구하고 빗물받이 속 담배꽁초, 토사물, 슬러지 등을 제거해 하수관 막힘을 예방하고 침수 위험을 최소화했다. 한 방재단원은 “이마트 부근은 여름마다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인데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된 빗물받이를 보니 보람차다”며, “안전한 송산3동을 위해 막혀있는 빗물받이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수시로 신고하고 정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민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민대학로 상가거리에서 청년실험마켓 ‘제1회 음이랑 문화마켓’을 개최한다. 청년실험마켓은 경기도형 도시재생지원사업인 ‘경민대학로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청년들의 창작,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실험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문화마켓은 지역청년 및 예술인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콘텐츠 사업이다. 클래식 스테이지, 어쿠스틱 스테이지, 재즈 스테이지, 뮤직북 토크 총 4개의 음악 콘텐츠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된 ‘JL 앙상블’이 클래식 스테이지를, 최근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솜다’가 어쿠스틱 스테이지를 장식한다. 또 트렌디한 연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힘찬, 이예영 재즈 듀오’가 재즈 스테이지를 맡았고, 뮤직 북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 수업'의 저자이자 보컬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차태휘 교수가 보컬 트레이닝 클래스를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라이브 음악과 북토크, 음악 체험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음악도서관은 뮤직 테라피 ‘음악과 심상(心想)’의 일환으로 ‘주부의 자기돌봄(Self Mother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과 심상은 음악을 들으며 평소 혼자서만 간직했던 속마음을 글, 그림, 이야기로 풀어내며 내면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부의 자기돌봄(Self Mothering)은 사회적 통념 아래 가족을 우선으로 살아야 했던 주부들이 자신의 내면을 살필 수 있도록 마련했다. 6월 25일과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신보영 음악 치료사가 진행한다. 음악과 함께 ‘나’를 사랑하고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응축돼 있던 마음의 장애물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8명으로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음악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는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1층 소강당에서 가정위탁부모 37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혼 등의 사유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위탁가정에서 일정기간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위탁부모는 반드시 매년 5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변경된 가정위탁제도와 서비스를 안내하고 아동학대 방지 및 올바른 양육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 위탁부모에 대한 미술치료도 진행했다. 이숙경 관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양육의 어려움이 해결되고 가정위탁부모와 아동 모두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협력해 위탁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6월 5일 의정부시 치과의사회와 함께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된 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 어금니의 ‘9’를 의미한다.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의정부역에서 시민 350명을 대상으로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했다. 의정부시 치과의사회와 연계해 구강검진과 상담 등을 실시하고, 구강보건사업을 홍보하며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추진해 시민의 구강건강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는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 및 법인 등에 보조금을 지원해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의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전기이륜차는 일반 내연기관 이륜차에 비해 소음이 적어 도시주행에 적합하며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유지보수 요구사항이 적고 연료비도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 이점도 있다. 보조금 지원을 받으면 구매비용도 크게 저렴해진다. 대형 이륜차(정격출력 15kw 초과)는 최대 300만 원, 소형 이륜차(정격출력 11kw 이하)는 최대 2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내연기관 이륜차와 비교해도 가격 부담이 크지 않다. 추가 보조금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실구매 비용은 더 저렴해진다. 소상공인․장애인․차상위 이하․농업인은 보조금액의 약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배달 사용을 목적으로 구매하면 보조금액의 약 5%를,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구매하면 최대 3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지원 규모는 35대이나, 현재 18대가 출고 완료 또는 출고 대기 중이라 17명까지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생각하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환경의 날인 6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맑은물사업소 1층 주차장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의 날’을 운영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고자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한 점검을 유도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호원동 인도교 및 장암동 호장교의 야간조명을 초록색으로 밝히는 ‘그린라이트’ 점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환경을 보전하고 녹색 미래를 만들자는 다짐의 의미로 기획한 행사다. 아울러 시청 1층 로비 시민갤러리에서는 6월 한 달간 인쇄물의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종이 없는’ 전시회를 진행한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환경사랑 수상작품 14점을 지원받아 스마트TV에 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환경의 날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 및 생활 속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 방법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