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계룡) 김천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두마면을 시작으로 면·동 순회 방식의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두마면, 엄사면, 신도안면, 금암동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대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신규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 등 시민 이용 시설을 개최 장소로 선정해, 시민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최 장소의 특성과 연계해 체육·교육·노인 분야 등 각 분야 관계자를 함께 초청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설문은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계룡시는 하반기에 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이 바라는 계룡시 조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의
(충남도민일보 =츙넘)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 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45억 원(10%), 내년 90억 원(20%), 2028년 315억 원(70%) 등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필수 시설과 지원 시설, 외부공간 등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세계적인 공동체(커뮤니티)형 수출 기반(플랫폼)을 표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 마당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 마당은 야외 박람회 개최 및 수출 시연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도가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각계각층 의견 추가 수렴을 위한 장을 펼친다. 도는 다음 달 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흠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도와 시군의회 의원, 민간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경과 보고에 이어, 김태흠 지사 주재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 논의의 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뒤돌아 보며,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충남) 최정환기자/ 충남도는 현지 시간 24∼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Grüne Woche 2026)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도 독일사무소는 해당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선 유럽에서 아직은 생소한 인삼이 가진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음식·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를 통해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의 흥미를 잡아끌었다. 또 일부 바이어의 경우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수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더불어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금산만의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 예술의 조화를 목표로 총 9개 사업 분야에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부 풍물대회 참가 △지역 문화예술행사 △예술단체 창작활동 △전통 민속놀이 육성 및 전승 △청년 예술가 활동 등이 포함된다. 특히, 주부 풍물대회 참가 지원은 지역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과 전통 민속의 대중화를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지역 예술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금산군 2026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개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역량 있는 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풀뿌리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 Culture·Taste)’ 행사에서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 협업해 금산인삼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금산인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인삼을 활용한 인삼떡갈비 등 음식을 선보였다. 특히, 홍보부스에 비치된 금산군 관광지도와 인삼홍보책이 모두 소진되며 금산군과 인삼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유럽에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케이(K)-컬처, 케이(K)-푸드가 대유행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인삼을 건강과 활력의 상징으로 주목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효능과 가치는 물론 음식 재료로서의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산인삼이 유럽에서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특효약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금산군청 국장·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10개 읍면에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전개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 관심사업 등 2026년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군민 중심 행사로 마련된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27일 금산읍·금성면 △28일 제원면·부리면 △29일 군북면·남일면 △30일 남이면·진산면 △2일 복수면 △3일 추부면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군정 방향에 관해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꼭 해결해야 할 건의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 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온누리채는 온(따뜻함), 누리(세상, 공간)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주차장),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 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됐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의회는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7차 정례회를 지난 1월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태안군 남면 달산포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의회 전재옥 의장은 환영사에서 멀리 태안까지 와준 의장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15개 시군 순회의 한 바퀴를 완성하는 제137차 정례회를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빛나는 해변과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태안은 올해 4월 열리는 태안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통해 휴양과 힐링의 고장으로 더 높은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오늘 정례회를 통해 각 시·군 의회가 당면한 의정 현안에 대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심의 안건인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이 원안 채택됐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은 전재옥 의장이 발의한 건의문으로, 그 배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
(충남도민일보 =아산)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임기 동안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해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의 정재호 부위원장, 임헌창 위원, 박종식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6기 의정자문위원의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 아산시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아낌없는 자문과 정책 제안을 이어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된 감사패에는 의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정책 개선안 제시를 통해 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공로가 담겼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지난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비록 임기는 만료되지만, 앞으로도 아산시의 발전과 시의회의 행보를 늘 응원하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서 위원님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수준 높은 자문은 아산시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그 부분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굉장히 중요한 민주적 절차의 과정”이라며“대전시가 여러 통계와 수치상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이 증명되는 상황에서 실질적 효과가 없는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요구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최근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급격히 악화하고 있으며, 물가 상승과 비용 부담 증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 예비후보자등록 방법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관할 시·도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추가로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함께 준비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관할 시·도선관위에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하여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제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6일 원내 다목적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서 이 원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시간동안 의미있는 걸음을 차곡차곡 걸어왔다”라며 “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한 종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준 신뢰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는 가장 젊은 도시이기도 하지만 고령화가 가장빠르게 진행되는 복합도시이자 맞벌이 가구 비율이 전국에 3위에 달하고 있다”며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제고’, ‘분절적 서비스간의 연계성 강화’라는 3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이 원장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약자복지를 강화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안정망을 확충하겠다”며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확대하고, 1인가구, 한부모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계층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서비스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어디서든지 누가 제공하더라도 균일한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속한 재난 복구계획을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025년 재난복구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난복구 유공은 재난복구 업무에 공로를 세운 단체나 개인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인 업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행안부는 공적심의회를 거쳐 2025년 재난복구분야에서 세종시를 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발빠른 피해 지원과 조기복구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복구 분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특별전담팀(TF)를 구성하는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관련부서와의 협업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한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7개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세종한글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관리와 관광객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녪∼2027 문화관광축제’선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올해 국비로 4,000만 원을 지원하고 내년까지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9∼11일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녩세종한글축제’는 총 31만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명칭 변경 이후 처음 열린 축제로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한편 한글문화 중심도시를 넘어 세계를 잇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이끄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시민 기획 공모를 통해 축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고 한글을 중심으로 역사·예술·미디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농지와 간척지를 지방정부 주도로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환경을 조성, 지역 발전 속도를 더 높인다.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반영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축의로의 대전·충남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이승열 도 정책기획관과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 분야 특례 조항을 논의했다. 이날 TF가 꺼내든 특례는 △제177조 농업진흥지역 지정·해제 △제185조 간척지 농어업적 이용 △제182조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및 지원 △제181조 고령 은퇴 농업인 연금제 도입 등 4건이다. 1만㎡ 이상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권한으로, 행정 절차 추진에 시간이 오래 걸려 대규모 개발을 통한 기업 유치 등에 한계가 있다. 2023년 정부의 국가산업단지 선정 공모 때 예산 국가산단 후보지의 경우 철도와 고속도로가 인접한 우수한 입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체 면적 중 82%가 농업진흥지역이라는 이유로 고배를 마셔야 했다. 예산